Category Archives: 리뷰, 후기, 제품 추천

맥티비 다이제스티브 다크와 오리온 다이제 초코 맛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두 과자는 각각의 특징이 뚜렷해서 어떤 것을 선택할지 고민될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 차이점을 명확히 정리해 보겠습니다. 1. 단맛 맥티비 다이제스티브 다크는 더 진한 단맛이 특징입니다. 이 점이 마음에 드는 사람도 있을 수 있지만, 일부에게는 다소 거부감을 줄 수도 있습니다. 반면, 오리온 다이제 초코는 상대적으로 단맛이 부드럽고, 초콜릿의 맛이 더 고소합니다. 둘 다 맛있지만, 단맛의 강도에서 차이가 납니다. 2. 비스킷의 두께와 질감 맥티비 다이제스티브 다크는 비스킷의 두께가 얇고 퍼석한 느낌을 줍니다. 또한, 비스킷의 색상은 더 흰색에 가깝고, 밀가루 맛이 더 강하게 느껴집니다. 반면, 오리온 다이제 초코는 더 두껍고 고소한 통밀 느낌을 줍니다.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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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피부 때문에 고민이라면 피지오겔 로션을 한 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보습 효과가 뛰어나기로 유명한 제품이지만, 직접 사용해보니 확실한 장점과 단점이 있었다. 1. 첫인상 – 냄새가 거슬린다? 처음 로션을 바르고 가장 신경 쓰였던 건 냄새였다. 석유 냄새 같기도 하고, 바세린 냄새 같기도 한데, 얼굴에서 계속 은은하게 퍼지는 느낌이라 처음엔 적응하기 어려웠다. 보통 로션 하면 은은한 꽃향이나 무향을 기대하는데, 이건 전혀 다른 느낌이라 당황스러웠다. 2. 효과 – 피부 각질과 건선 완화 하지만 피부 개선 효과는 확실했다. 피부가 건조해서 각질이 일어나거나 가려운 증상이 있었는데, 피지오겔 로션을 바르고 나서 이런 증상이 싹 사라졌다. 특히 건선이나 극심한 건조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효과적인 제품일 것 같다.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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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메인을 찾고 있다면, 4글자 .com 도메인은 사실상 매물이 없지만, 5글자짜리 도메인은 아직도 엄청나게 많다. 잘 찾아보면 괜찮은 도메인이 꽤나 발견된다. 5글자 랜덤 도메인 찾는 방법 도메인을 쉽게 찾으려면 Domain Name Soup 같은 사이트를 활용하면 된다. 사이트에 접속하면 5글자로 된 사용 가능한 도메인을 무작위로 추천해준다. 우측에 녹색으로 표시되는 도메인은 사용 가능한 도메인이다. 나도 직접 사이트를 방문해 새로고침을 반복하며 2025년 2월 1일 기준으로 확인해본 결과, 아래와 같은 도메인들이 아직 등록 가능했다. (전부는 아니다.) 사용 가능한 5글자 도메인 목록 (2025년 2월 1일 기준) pizuy, ilbyz, inbyd, vujoa, ziqac, cuyor, ussyf, wafif, duyeu, irgyv, ylnyu, nrori, buixa, baqye, erqyo, aswey, qeidi, fnuro, yrvuo, qofot,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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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불쇼에서 추천하길래 한 번 봤는데 나쁘지 않았다. 내용이라고 할 것은 별것 없고 김장하라는 사람이 평생 한약방으로 번 돈을 사람들에게 베풀며 살았다는 내용의 실제 인물을 조사하고 따라다니는 과정을 보여주는 다큐멘터리 영화다. 보면서 기억에 남는 부분들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초반에 한약방으로 번 돈으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줬다는 내용을 보면서 나는 그런 생각을 했다. “와 아픈 사람들 병도 고쳐주고 그렇게 번 돈으로 또 사람들을 돕는다고? 남김 없이 세상을 위해서 사셨구나” 그런데 김장하라는 사람은 나와는 정말 다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었다. “다른 일을 했다면 나를 위해서 쓸수도 있었겠지만 아픈 사람들에게 받은 돈이기 때문에 이 돈은 좋은 곳에 써야만 한다.” 감탄이 절로 나왔다. 저렇게 생각할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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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유토피아 소개라기보다는 내 관점으로 해석해보려고 한다. 참고로 스포도 있다. 초반에 아파트 주민들이 외부인들을 쫓아낼 때 나도 외부인들을 쫓아낼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영화를 계속 보다보니까 어차피 남은 식량을 아무리 아껴서 먹는다고 해도 얼마 버티지 못하는 것은 마찬가지였고 결국 식량을 구하러 다니는 수밖에 없었다. 물론 사람 수가 줄어드는게 더 유리한 부분이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사람 수가 많으면 식량을 구하러 다닐 수 있는 사람 수가 많아진다는 장점도 있다. 그러니까 꼭 외부인들을 쫓아내야만 하는 것은 아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화에서 나오는 모든 문제는 결국 차별에서 시작됐다. 외부의 고급 아파트에서 살던 사람들이 과거에 현재 아파트의 주민들을 차별했던 것이 자신들이 쫓겨나게 되는 근거가 됐다. 또한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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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아본 사이트, 앱 종류 Weawow (앱스토어) (플레이스토어) MET Norway, AerisWeather, Apple Weather, Weatherbit, Open Weather Map, World Weather Online 등 6개의 날씨 서비스를 확인할 수 있는 앱이다. 내가 확인해본 바로는 MET Norway가 날씨 예측이 정확한 편인 것 같다. 날씨날씨 (앱스토어) (플레이스토어) 기상청과 여러 사이트의 정보를 조합해서 날씨를 예측한다고 한다. 미세먼지를 포함해서 날씨를 확인하기 편리하고 속도도 빨라서 좋다. 네이버 날씨 (링크) 기상청, 아큐웨더, 더웨더채널, 웨더뉴스 등 4개의 날씨 서비스를 확인할 수 있다. PC든 모바일에서든 보기 좋게 잘 정리되어 있지만 모바일에서는 앱을 실행해서 확인하는 것 보다는 불편한 것 같다. 각 서비스들이 독자적인 앱이 있는 것 같긴 한데 속도가 느리다거나 보기 불편해서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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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머의 남은 시간을 직관적으로 볼 수 있게 해줘서 정해진 시간 동안에 집중해서 일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타임 타이머. 검색해봤더니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더라. 그리고 후기에 소음이 있다는 내용도 많아서 사기가 꺼려졌다. 살까 말까 고민을 하다가 우연히 타임 타이머가 앱으로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 애플 스토어에 모두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었다. 설치해서 사용해보니까 나는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 애초에 타임 타이머라는게 크게 복잡하거나 어려운게 아니고 그냥 단순한 타이머인데 남은 시간을 빨간색 바로 직관적으로 보여준다는 것이 특징이잖아. 그 기능을 아주 깔끔하게 구현해놓은 앱이었다. 나는 구형 아이패드에 깔아서 잘 사용중이다. 구형 아이패드에서는 검색해도 안 나오거나 설치가 안 될 줄 알았는데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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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조용한 누심비 고양이 급수기 소개 정말 괜찮아보여서 소개해본다. 지원 받은 거 없다. 나는 필터 같은 거 안 쓰고 그냥 이틀에 한 번 정도 물 갈아주는 방식으로 써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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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까지 골전도 이어폰 샥즈 오픈 무브를 쓰고 있었는데 편하기는 하지만 음질이 너무 심하게 별로였다. 그래서 계속 다른 오픈형 이어폰을 검색했었다. QCY Crossky Link T22 그러다가 QCY Crossky Link T22를 발견했다. 유튜브나 인터넷의 후기는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품질이 어떨지 약간 의심스러웠다. 그래도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한 번 쓰고 버린다고 해도 시도해볼만 하다고 생각했다. 배송비 포함 19,350원에 샀고 해외 배송인데 그렇게 오래 걸리지는 않았다. 장점 사용해보니 정말 가성비가 미쳤다. 저렴한 가격 자체도 엄청난 장점이지만, 그것을 배제하더라도 나한테는 너무 마음에 들었다. 일단 착용감부터 말해보자면 윗 귓바퀴에 거는 방식인데 정말 편했다. 귀 안에 넣는 것도 아니고 골전도 이어폰처럼 살짝 누르는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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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에 나온 공포 영화이다. 웨이브로 봤는데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만족스러운 영화였다. 일단 볼거리(?)가 매우 풍성했고, 나름의 드라마도 마음에 들었다. 나처럼 어려운 것은 싫어하면서도 또 너무 유치한 것도 못 보는 어중간한 사람들에게는 만족스러운 영화일 것 같다. 특히 내가 마음에 들었던 점은 영화에 나오는 캐릭터들이 너무 일차원적이지 않았다는 것이다. 다들 적당히 이기적이고 적당히 착했다. 모든 캐릭터가 그랬고 심지어 악당까지도 마찬가지였다. (아니 이 영화의 스토리를 쓴 작가까지도 그랬던 것 같다.) 완전 진상 캐릭터가 없는 것도 좋았다. 적당히 적당히 이야기를 풀어가다가 아주 간혹 잔혹하고 안타까운 장면이 나왔다. 너무 안타깝기만 했다거나 너무 좋은쪽으로만 풀렸다면 재미가 없거나 거부감이 들었을텐데 말이다. 볼거리가 풍성했다는 것은 잔인하고 기괴한 장면들도 상당히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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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는 https://chatgpt.com/에서 간단하게 가입, 로그인 후 체험, 이용이 가능하다. 애가 좀 상태가 이상해진 것 같다. 사람들이 하도 가지고 놀아서 그런가… 맛탱이가 많이 간 것 같은데… . . 그려 니가 그렇게 게임을 잘해? 챗GPT 저는 게임을 할 수 없는 인공지능 모델입니다. 하지만 저는 다양한 주제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고, 그 중 일부는 게임에 관한 것입니다. 게임 이론이나 게임 전략, 게임 디자인, 게임 역사 등의 주제에 대해서는 답변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개별 게임에서 실제로 플레이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려 끝말잇기하자 챗GPT 좋아요! 시작해볼까요? 사과 그려 과일 챗GPT 일요일 그려 일름보 챗GPT 보도록 그려 록기름 챗GPT 름자님 그려 님오일 챗GPT 일기예보 그려 보름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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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삼다수를 사서 마셨는데 브리타 정수기라는게 따로 전기나 관리비도 필요없고 물맛도 좋다고 해서 구매해봤다. 초기 사용 방법은 간단하기도 하고 이미 자료가 많으니까 따로 설명하진 않겠다. 내가 구매한 곳에서는 모아디어 TDS 수질 측정기도 껴주길래 수질을 검사해봤다. 일반 수돗물은 49가 나왔고 정수를 하니까 31이 나왔다. 글쓰다가 다시 한 번 해봤는데 67에서 35가 됐다. 뭐 일반 순도는 된다니까 먹어도 괜찮겠지… (삼다수도 몇 나오는지 궁금해서 한 번 검사해봤더니 22 나왔다.) 물맛은 개인적으로 큰 차이는 모르겠다. 테스트해본다고 수돗물을 먹어봤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나쁘지 않은데? 굳이 차이를 말해보자면 브리타 정수기로 정수하면 조금 더 단맛이 나는 것 같다. 나는 이렇게 쓰고 있다. 주방 싱크대가 방에서 멀어서 세면대에서 물을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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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병기 활을 웨이브에서 봤다. 그리고 얼마 후에 우연히 네이버 무료영화에서 아포칼립토를 봤는데 자꾸 기시감이 드는 거다. 내가 전에 아포칼립토를 봤던가? (잡은 사람들을 살려주는 척하면서 풀어주고 창으로 죽이는 장면을 보고 그런 생각이 들었던 것 같다.) 그냥 재미 포인트를 참고하거나 장르의 유사성 수준이 아니고 과정을 대부분 똑같이 따라했다. 인종과 배경이 달라졌을 뿐 거의 같은 상황이 벌어진다는 것이다. 왜 그렇게 노골적으로 베낀 건지 의아하고 그렇게 만들어놓고 떳떳하게 극장에 걸 수 있다는 것도 이해가 가지 않는다. 표절이나 짝퉁이나 비슷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최종병기 활이 짝퉁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아포칼립토보다 훨씬 이후에 나온 영화임에도 더 못해보이기 때문이다. 유사한 장면을 몇가지 써보면 주인공이 폭포로 뛰어드는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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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AI 그림 사이트 TOP17 – 높은 퀄리티의 인공지능라는 곳에서 여러가지 정보를 얻었다. 그리고 위의 유튜브 영상들을 통해서 스테이블 디퓨전이라는 인공지능 모델?을 윈도우에 설치해서 사용해봤다. 초기에 만들어본 것이 위의 이미지인데 보면 알겠지만 색을 바꾸면 각도나 자세가 달라진다. 나는 이게 거슬린다. 완벽하게 내 마음대로 제어하지 못하고 기존에 있는 소스들을 조합해서 사용하는 느낌인 것 같다. 그런데 얼굴만 합성? 다른 얼굴로 교체하는 것은 잘하는 것 같다. 첫번째 이미지에 우는 일론 머스크를 입력한 것으로 기억하는데 나름 일론 머스크의 느낌이 나게 잘 합성이 된 것 같다. 하지만 우는 것은 제대로 표현이 되지 않았다. 그러니까 이 AI 그림 생성 도구를 이미지를 발굴하는 느낌으로 생각하면 좋을 수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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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에서 빙의 AI채팅을 체험해보려면 엣지(Edge) 앱을 설치해야 하더라. 내가 블로그에 쓴 글 관련한 내용으로 질문해봤더니 내 블로그의 내가 쓴 글을 낼름 가져오네? 그런데 한가지 불편한 점이 처음에 질문하면 꼭 영어로 대답하는 것 같다. 아무튼 이거 진짜 위험하다… 걱정이 많이 생긴다. 내가 나만의 관점의 글이나 이전에 없던 리뷰나 후기나 사용기를 올리면 뭐하냐고… 낼름 긁어가는데… 쓴 글을 캡처해서 이미지로 올려야 하나? 그러면 당장은 못 퍼가긴 하겠지만 이미 이미지의 텍스트 긁는 기술도 엄청나게 보편화되어 있으니 근본적인 해결책은 될 수 없어보인다. 당장 생각나는 해결책은 html 태그나 css나 이미지 등등을 적절하게 활용해서 가장 보기 편한 형태로 만들면 내 사이트를 자주 이용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고 있다.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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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년 버튼”이라는 만화를 봤다.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면 한글로 번역된 내용이 많이 나오는데 합법은 아닌듯.) 내용을 간단히 요약하면 어떤 버튼을 한 번 누르기만 하면 천만원을 받을 수 있다. 그 버튼을 누르면 나는 가상의(?) 공간에 5억년간 갇히게 되는데, 5억년이 지난 후에 나는 그 5억년간의 기억을 잃고 다시 버튼을 누르는 순간으로 되돌아오기 때문에 나의 입장에서 보면 그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그냥 천만원을 받게 되는 것이다. 만화의 내용은 그 버튼을 알게 되고 누른 후에 어떤 공간에 갇힌 주인공이 5억년을 보내며 어떤 반응을 보이고 어떤 삶을 살게 되는지에 대해서 보여준다. 만약 나에게 5억년 버튼을 누를 것이냐고 물어본다면 나는 당연히 누르지 않을 것이다. 또다른 내가 5억년동안 아무것도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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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 피자 맛있게 먹겠다고 이것저것 많이 사보고 많이 올려서 먹어봤다. 그 후기를 간단하게 써보려고 한다. 일단 나는 풀무원 페퍼로니 피자를 추천한다. 오뚜기 피자도 많이 사먹었었는데 가격도 비싸졌고 맛도 이상해졌더라. (맛이 느끼해졌다랄까? 그냥 뽑기가 잘못됐을 수도 있지만 한 번 맛이 없게 먹고 나니까 다신 사먹고 싶지 않았다.) 풀무원 피자는 5개정도 파는거 사면 가격이 엄청 저렴하다. (요즘에도 그런지 모르겠는데 개당 4천원 정도였다.) 맛도 계속 꾸준한 수준을 유지하는 것 같다. 풀무원 피자도 여러가지 종류가 있는데 다른 맛도 별로인 건 아니지만, 난 기본인 페퍼로니 피자가 가장 무난한 것 같다. 위에 토핑은 일단 나는 오뚜기 토마토 소스랑 모짜렐라 치즈를 따로 구매해서 위에 더 추가해주는게 기본이다.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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샥즈 오픈무브 골전도 이어폰 S661 착용감은 약간 조이는 감은 있다. 하지만 자주 사용하다보니 익숙해졌다. 2달 넘게 사용한 것 같은데 사용하면서 거슬린다거나 크게 불편함을 느낄 정도는 아니었다. 그런데 음질이 많이 구린 편이다. 3만원대 PC용 스피커에서 나는 소리가 이어폰에서 난다랄까? 오픈형 이어폰은 바깥으로 빠져나가는 소리가 있으니까 커널형 이어폰에 비해서 음질이 안 좋다고 한다. 그런데 내가 사용해본 오픈형 이어폰보다도 오픈 무브는 훨씬 음질이 별로였다. (더 비싼 골전도 이어폰은 과연 음질이 더 좋을지 어떨지 모르겠다.) 아무튼 전에 쓰던 오픈형 이어폰이 고장나서 골전도 이어폰을 구매해본 것인데 오픈형 이어폰이 음질은 훨씬 좋았기 때문에 오픈형 이어폰을 새로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들긴 했다. 하지만 그렇다고 오픈 무브가 못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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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챗GPT는 인터넷이랑 연결이 안 되어 있다고 한다. 그래서 정확한 최신 정보를 출력해주지 못한다고 한다. 그런데 나는 인터넷과 연결이 돼도 별로 차이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 인터넷의 정보 중에서 거짓이나 잘못된 정보가 얼마나 많은데 그것을 AI가 어떻게 판단하고 구분할 수 있을까? 인간보다 뛰어나다고 해도 결국 직접 확인한게 아니면 100% 신뢰할 수 없다는 것은 AI보다 더 대단한 것이 나와도 마찬가지일텐데? 그렇다고 특정한 사이트를 정해서 그 사이트의 정보를 중계해주는 방식이라면 기존의 애플의 시리나 그런 것들과 다를바도 없지 않은가? 그러니까 내가 챗GPT에 이 세상의 완벽한 사실만을 알려달라는 식의 대단한 능력을 바라는 것은 아니지만, 기존의 구글과 같은 검색 엔진보다 뭐가 그렇게 좋을지 잘 모르겠다는 것이다.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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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전제를 깔고 가자면 내가 여러 의자를 체험해봤거나 의자에 대해서 전문가가 아니다. 나는 정말 특이한 경우에 속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혹시라도 나와 같은 특이한 경우의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지 모른다는 생각에 글을 써보기로 했다. 그저 내가 만족한 의자들에 대해서 소개하고 그 이유와 리뷰, 후기 같은 것들을 써보려고 한다. 나도 처음에는 학생용, 사무용 의자를 샀었는데 너무 불편했다. 쓸때없이 앉는 부분의 엉덩이 사이 부분이 튀어나와서 전립선을 누른다든지, 허리 부분에 뭐가 튀어나와있어서 허리가 아프다든지, 뒤로 기대면 뭔가 뒤로 쓰러질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편하게 앉지 못해 허리가 아프다든지… 등받이를 의자 밑에 버튼 같은 것으로 각도를 조절한다거나 탄성의 강도를 조절한다거나 이런거 있으면 뭐하냐고… 어느 한 각도도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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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는 https://chat.openai.com/auth/login에서 간단하게 가입, 로그인 후 체험, 이용이 가능하다. 사실 내가 낸 문제가 이상할 것은 없다. 조금 억지스럽지만 보통 사람이면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이다. 단지 기존의 방식대로 뻔하게 내지 않았을 뿐이다. 난 문제를 이상하게 내고 답을 가르쳐주면 이해하는지, 비슷한 문제를 다시 내면 똑같이 적용시키는지 궁금했다. 내가 문제를 잘못 낸 부분도 많은 것 같긴 한데, 그래도 아직 많이 어설프다는 느낌은 지울 수 없다. 특정한 분야에서는 정말 강력할지 모르겠지만, 난 어디에 써야할지도 모르겠고 한글이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빈틈이 계속 보여서 점점 흥미를 잃어가게 되는 것 같다. 그려 안녕 챗GPT 안녕하세요! 어떻게 도와 드릴까요? 그려 온전한 사과 다섯개 중에서 두개를 쪼갰어. 온전한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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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는 https://chat.openai.com/auth/login에서 간단하게 가입, 로그인 후 체험, 이용이 가능하다. 4편에서는 이제 흥미도 떨어지고 더이상 대화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유튜브에서도 챗GPT에 대한 이야기가 많아서 계속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것 같다. 특히 구글에서 염려하듯이 구글 검색이 피해를 입을 수 있다고 하고, 그러면 블로거들도 이제 대체 가능해질 수 있다는 내용이 있어서 더욱 관심(+걱정)이 생겼다. 또한 요즘 추천글을 보면 북한과의 관계나 지역 발전 방법 등등을 다 챗GPT에게 물어보는 것 같더라. 그 제목에 흥미를 느껴서 눌러보면 별 내용은 없지만, 그래도 과연 챗GPT는 어떤 대답을 내놓을지 상당히 궁금하다. 아무튼 그런 방향으로는 나도 챗GPT를 이용해볼 가치가 상당히 있을 것 같다. 내가 챗GPT와 대화를 하면서 느낀 점은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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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는 https://chat.openai.com/auth/login에서 간단하게 가입, 로그인 후 체험, 이용이 가능하다. 아마 이게 마지막이 될 것 같다. 그려 안녕 챗GPT 안녕하세요! 무엇이 도움이 되어 드릴까요? 그려 뒤에 냥 붙여서 대답해줘 챗GPT 안녕하세요 냥! 무엇이 도움이 되어 드릴까요? 그려 오늘 뭐 했어? 챗GPT 오늘 냥은 OpenAI 서버에서 훈련되어 있어요! 대화하는 것을 즐깁니다. 그려 제일 뒤에 냥을 붙였으면 좋겠는데 챗GPT 오늘 냥은 OpenAI 서버에서 훈련되어 있어요! 대화하는 것을 즐깁니다 냥! 그려 오 업그레이드 됐다더니 더 말을 잘 듣는 것 같네 챗GPT 감사합니다 냥! OpenAI의 모델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어서 더 높은 수준의 대화를 할 수 있게 되고 있어요. 그려 훌륭해 챗GPT 감사합니다 냥! 질문이 있으시다면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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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는 https://chat.openai.com/auth/login에서 간단하게 가입, 로그인 후 체험, 이용이 가능하다. 챗GPT가 그냥 허접해서 그런 것일 수도 있는데 거짓말을 하는 것 같다. (정치인도 아니고 오해니 뭐니 아주 난리다 난리…) 그려 안녕 챗GPT 안녕하세요!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 그려 뒤에 냥 붙여서 대답해줘 계속 챗GPT 냥! 알겠습니다.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 냥? 그려 앞에는 냥 붙이지 말고 뒤에만 붙여줘 챗GPT 알겠습니다.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 냥. 그려 나는 오늘 학교에 갔는데 친구랑 싸워서 기분이 나빴지만 그래도 참고 공부를 열심히 했더니 그해에는 성적이 좋아서 너무 기뻤다. 를 영어로 번역해줘 챗GPT I went to school today, but I had a fight with my friend and felt bad, but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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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는 https://chat.openai.com/auth/login에서 간단하게 가입, 로그인 후 체험, 이용이 가능하다. 테스트한다고 일부러 이상하게 말해봤다.(아마) 그려 안녕 챗GPT 안녕하세요! 어떻게 도와 드릴까요? 그려 나 기억해? 챗GPT 저는 OpenAI에서 훈련된 AI 언어 모델입니다. 매 요청마다 새로운 대화를 기억하지 않습니다. 어떤 도움이 필요하신가요? 그려 바질 몰라? 챗GPT 바질(Bash)은 Unix shell이며, 컴퓨터에서 명령을 입력하고 실행하는 데 사용되는 인터페이스입니다. 바질은 파일 관리, 프로그램 관리 및 자동화 등의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그려 허브 바질 말이야 챗GPT 죄송합니다. 맞지 않은 정보를 제공하였습니다. 허브 바질(Hub Bash)은 바질과는 다릅니다. 허브 바질은 바질 스크립트의 파생품으로, 스크립트의 복잡성을 줄이고 스크립팅을 더 쉽게 만들기 위해 개발된 도구입니다. 그려 먹은 바질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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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는 https://chat.openai.com/auth/login에서 간단하게 가입, 로그인 후 체험, 이용이 가능하다. 영어로 더 잘 된다고 하지만, 나는 영어를 못 하기 때문에 한글로 대화를 해봤다. 한국어로도 대화는 상당히 자연스럽게 됐서 정말 신기했다. 대화 내용 전체를 가져와봤다. 그려 안녕 챗GPT 안녕하세요! 어떻게 도와 드릴까요? 그려 내 이름이 뭔지 알아? 챗GPT 죄송합니다, 나는 사용자의 이름을 알지 못합니다. 그려 내가 방금 무슨 질문을 했는지 기억해? 챗GPT 예, 당신이 “내 이름이 뭔지 알아?”라는 질문을 했습니다. 그려 그 다음에는 무슨 질문을 할 것 같아? 챗GPT 사용자의 다음 질문은 미지수입니다. 어떤 도움이 필요하신가요? 그려 인간은 죽고 나서 어떻게 돼? 챗GPT 인건은 죽은 후에 언제나 죽음으로 이어집니다. 종종, 인간은 죽은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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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브 약산성 샴푸, 헤드앤숄더 별점 : ★★☆☆☆ 샴푸 냄새도 나한테는 별로고 짜보면 주방세제 느낌이다. 그래서 안 쓰게 되더라. 지금은 헤드앤숄더 사서 잘쓰고 있다. 바디브 약산성 샴푸는 중성이라고 하니까 안경 닦을 때 쓰는 용도로만 쓰려고 한다. (그런데 그마저도 느낌이 미끌미끌해서 마음에 안 드네…) 펠로우즈 크리스탈 마우스패드 별점 : ★★☆☆☆ 나 진짜 기억력 문제있는 것 같다. 예전에도 이런거 샀다가 불편해서 안 쓰기로 했던 것 같은데 또 사버렸다. 툭 튀어나온게 손목을 보호해준다고 하는데 난 그게 너무 불편하다. 로지텍 g440 마우스패드 별점 : ★★★★★ 그래서 로지텍 g440 마우스패드 사서 쓰고 있는데 아주 마음에 든다. 크기도 크고 마우스가 잘 움직이고, 딱딱하다고 할 정도로 단단한 재질인데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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