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힣) 그 외, 팁

2024년 11월 농촌 체류형 쉼터 최신 정보 농촌 체류형 쉼터 제도가 새롭게 도입되면서 기존 농막의 규제 완화와 전환 절차가 마련됐다. 이제 농막 사용자들은 12년 후에도 문제가 없다면 기간 연장이 가능하며, 기존 도로와 연결된 농지에도 쉼터를 설치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기존 농막을 체류형 쉼터로 전환할 수 있는 3년 이내의 전환 기간이 부여된다. 이를 통해 불법 농막을 양성화하고 안전성 높은 체류형 쉼터로 변환할 수 있는 절차가 추진된다. 새로운 규제 완화 사항으로는 데크와 정화조가 연면적에서 제외되며, 주차장 1면 설치가 허용된다. 이로 인해 기존 농막 사용자들도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통영시는 오는 1월 시행될 농지법 개정안에 맞춰 농촌 체류형 쉼터 제도를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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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먹을까 봐 써둔다. 에어콘 틀 때는 문이나 창문은 정말 최소한으로 열어두고 선풍기도 틀지 마라. 선풍기 틀면 시원해지지도 않으면서 배탈이 나는 것 같다. 에어컨의 바람 세기는 1단계나 2단계 정도로 약하게 하고 쓴다. 온도는 아주 낮게 설정해서 타이머로 1시간 정도씩만 틀었다가 더우면 또 트는 식으로 사용한다. 온도를 낮게 설정해야 에어컨의 곰팡이 냄새가 안 난다. 청소해보려고 했는데 포기했다. 곰팡이를 청소하지 않고 사용하려면 온도를 낮게 설정하고 바람 세기 낮춰서 타이머 설정해가면서 쓰는 수밖에 없다. 저녁에 시원해지면 에어컨 끄고 선풍기만 틀고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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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번역 : 영어 냄새 안 나는 초간편 청국장 만드는 방법을 설명해보고자 한다. 준비물 * 콩 씻은 백태콩과 물을 냄비에 10시간 이상 담아둔다. 콩이 생각보다 많이 불어나기 때문에 콩이 너무 많으면 안 되고, 물의 양도 충분해야 한다. 약 12시간 후 불어난 콩의 모습이다. 양 조절에 약간 실패한 것 같지만 크게 신경쓸 정도는 아니다. 냄비를 불에 올려서 끓여준다. 콩을 꼭 완전히 부드러워질때까지 익힐 필요는 없다. 약간 단단한 상태까지만 익혀서 청국장을 만들면 약간 단단한 청국장이 된다. (청국장으로 발효시킨다고 부드러워지진 않더라.) 콩을 먹어봐서 익은 것 같으면 뚜껑을 덮고 식을때까지 기다린다. (이 과정 중에 조금이라도 더 익겠지.) 어느정도 식었으면 물의 양을 확인해서 너무 많으면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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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사소해서 이걸 올려도 되나 상당히 고민했지만… 그냥 올려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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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심비 고양이 급수기 같은 것을 사면 고양이들이 좋아할 것이다. 누심비 급수기를 직접 써보니 윗부분의 스텐 끝부분이 날카롭다는 것을 빼면 정말 마음에 든다. aa배터리 또는 usb 전원으로 작동이 되고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정말 물소리 빼고는 모터 소리는 무소음에 가깝게 아무 소리도 안 들린다. 고양이가 나이가 들면 습식 사료가 좋은 것 같다. 수분을 많이 섭취하는게 고양이 건강에 좋고 변비 예방에도 좋을 것이다. 그리고 난 잘 모를 때 사료를 바꿔준다며 큰 것들을 막 샀다가 안 먹어서 버리거나 남 주게 생겼다. 알고보니 인터넷에서 샘플을 저렴하게 팔더라. 그리고 샘플도 조금 넉넉하게 사는 것을 추천한다. 처음엔 조금 먹다가 많이 사놓고 나니까 안 먹는 경우가 있었기 때문이다.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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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_시리즈) 익힌 옥수수 알갱이 가위로 편하게 분리하는 방법 옥수수 알갱이 분리 방법을 찾아봤는데 다 별로였다. 포크는 해봤는데 조금 불편했고 칼은 깔끔하게 알갱이가 빠지는 방법이 아니라서 마음에 들지 않았다. 가위로 옥수수 대 엉덩이를 찔러서 비틀어서 대를 반달 모양으로 쪼개서 손으로 알갱이를 분리하는 방법은 편해보이긴 했는데 손에 많이 묻을 것 같았다. 생 옥수수 알갱이 분리할 때는 이 방법이 좋을 것 같다. 내가 영상에 소개한 방법은 그냥 당장 먹을 찌거나 삶은 옥수수가 있는데 입으로 먹기는 싫을 때 가위로 깔짝대면 편한 방법인 것 같다. 1026/ 몇 번 더 해보니까 별로인 것도 같은데? 그래도 손 안 더럽히는 방법으로는 이게 가장 나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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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 대부분의 비닐은 재활용이 된다고 한다. 그런데 딱지 접듯이 접어놓으면 쓰레기들을 선별할 때 불편해서 재활용이 되지 않고 그냥 버려질 수 있다고 한다. 나는 그래서 현재 이 방법을 쓰고 있다. 이것도 정답인지 괜찮은건지 확신이 없긴 하지만, 쓸 글도 별로 없고 해서 한 번 써보려고 한다. 과자 봉지 안에 있는 찌꺼기는 쓰레기통에 잘 털어서 절반으로 접는다. 그리고 아령 같이 무거운 것으로 눌러놓는다. 그렇게 차곡차곡 모아놨다가 어느정도 모이면 다른 조금 튼튼한 큰 비닐에다가 집어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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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발바닥 굳은살이 없어졌다. (특히 발 뒤꿈치) 일단 나는 비건까지는 아니지만 동물성 식품은 전체 먹는 음식에서 3% 미만으로 먹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그렇게 1년이 넘게 먹었어도 발바닥 굳은살은 없어지지 않았었다. 그러니까 채식 위주로 먹는다고 해서 발바닥 굳은살이 사라지지는 않았다는 것이다. 난 원래 발바닥에 굳은살이 심하지는 않았었다. 하지만 발바닥에 얇더라도 딱딱한 굳은살은 계속 있었던 것 같다. 심하거나 딱히 불편하지 않아서 굳이 없애야겠다고 생각한적도 없지만, 어쨌든 가끔씩 발바닥의 딱딱한 굳은살이 버석버석 느껴지긴 했었다. 그러다가 몸이 많이 안 좋아져서 몸에 좋다는 이런저런 시도들을 했었는데, 어느새 발바닥 굳은살이 말끔하게 사라져 있었다. 아주 명백하게 무엇 때문에 없어졌는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내가 확실하게 시도한 부분인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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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팁은 숨을 내쉬면서 아랫배를 집어넣는다.(입으로 내뱉는게 좋다.) 숨을 진짜 조금도 남기지 말고 끝까지 최대한 내뱉는다. 아랫배도 의도적으로 최대한 집어넣는다. 복근에 힘 주듯이 배에 힘이 들어가기도 하는데 난 그게 나쁘지 않은 것 같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배에 힘을 빼고, 배를 내밀면서 숨을 들이쉰다.(코로 들이쉬는게 좋다.) 자연스럽게 아랫배가 툭 튀어나오게 된다. 그러면 숨을 최대치로 들이쉬면서 배를 내밀 수 있게 된다. 난 처음에는 이게 안 됐었다. (배를 최대한 내밀면서 숨을 최대한 들이쉬려고 하는데 뭔가 숨이 다 안 들어오는 느낌이 들었었다.) 그리고 내가 생각하는 복식호흡의 최고 장점은 장 운동이 돼서 소화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앞에 말한 것처럼 숨을 내쉴 때는 배가 쏙 들어가면서 동시에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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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해본다면서 이것저것 해보고 그 결과를 써보려고 한다. 일단 대파나 양파나 양배추나 상추나 깻잎이나 뭐 그런 것들을 넣으면 더 맛있는 것 같다. (건강에도 좋겠지.) 특히 깻잎을 넣으면 맛있어지는 것 같다. 그리고 나는 열라면으로 만들었고 라면 스프는 무조건 딱 절반만 넣었다. 따로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니고 안 넣자니 맛 없을까봐 부담스럽고 다 넣으면 라면 맛이 많이 날 것 같아서 절반만 넣었다. 그리고 떡볶이나 라볶이에 고춧가루를 넣는 경우도 있는데 그게 개인적으로는 매우 귀찮다고 느끼기 때문에 라면 스프로 때우는 느낌도 있다. 라면 스프를 딱 절반만 넣는 방법은 라면 스프를 뜯지 않고 봉지 안에서 스프가 골고루 들어가도록 잘 펴준 다음에 가위로 중간을 자르는 것이다. 그러면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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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의 상상초월 수준…앞으로 이거 할 줄 모르면 먹고살기 힘들 거 같네요 위의 영상을 보고 내 생각을 말해보려고 한다. 화려한 이미지를 그리거나 고퀄리티의 영상을 만드는 것, 기존 정보를 잘 정리하고 멋드러지게 꾸미고 가공하는 기술자? 그런 부분에서는 확실히 ai가 세상을 바꿀 것 같다. 관련된 ai 기술을 배워서 활용하지 않으면 효율에서 따라갈 수가 없을 것이다. 하지만 또 생각해보면 나만의 엄청난 손기술과 창의력이 있다면, ai 관련 활용 기술은 배우면 그만 아닌가? 그런 것을 배우고 사용하는 방법이 점점 더 쉽고 단순화되고 있잖아. 앞으로 더욱 체계화 될 것이고 말이야. 사실 적절하게 명령어를 입력하는 센스도 어떻게 보면 타고난 재능이거든. 그것을 따라하려고 한다고 따라할 수 있을까? 난 못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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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아직도 제대로 답을 못 내리고 있다. 그림을 그릴 때랑 똑같은 고민인 것 같다. 내용이 너무 복잡하거나 아직 핵심을 찾지 못했거나 정리가 되지 않았을 때에 그것을 찾아내는 과정이 너무 힘들고 어렵다. 그림도 내가 무엇을 틀렸고, 어떻게 표현하는 것이 정답인지를 모르면 계속 그냥 수박 겉햝기가 되는 것이다. 어쨌든 내용을 최대한 단순화하고 단어 같은 것으로 표현해서 줄바꿈을 하면서 나열하고 그것의 순서를 적절하게 배치하면서 내용을 정리하는 방법이 있다. 그리고 기존의 글을 수정하는 방법이 있고, 다 읽고 나서 새로 쓰면 좀 더 정리된 내용이 나오는 것도 같다. (그리고 이전에 쓴 글을 다 읽어보면서 새로 쓴 글에서 빠진게 없는지 확인한다.) 그리고 계속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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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 피자 맛있게 먹겠다고 이것저것 많이 사보고 많이 올려서 먹어봤다. 그 후기를 간단하게 써보려고 한다. 일단 나는 풀무원 페퍼로니 피자를 추천한다. 오뚜기 피자도 많이 사먹었었는데 가격도 비싸졌고 맛도 이상해졌더라. (맛이 느끼해졌다랄까? 그냥 뽑기가 잘못됐을 수도 있지만 한 번 맛이 없게 먹고 나니까 다신 사먹고 싶지 않았다.) 풀무원 피자는 5개정도 파는거 사면 가격이 엄청 저렴하다. (요즘에도 그런지 모르겠는데 개당 4천원 정도였다.) 맛도 계속 꾸준한 수준을 유지하는 것 같다. 풀무원 피자도 여러가지 종류가 있는데 다른 맛도 별로인 건 아니지만, 난 기본인 페퍼로니 피자가 가장 무난한 것 같다. 위에 토핑은 일단 나는 오뚜기 토마토 소스랑 모짜렐라 치즈를 따로 구매해서 위에 더 추가해주는게 기본이다.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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