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1 나한테만 중요

일을 미루지 않고 시작하는 능력보다 딴짓을 하지 말아야 할 때 중단하는게 더 중요하고 대단한 능력 같다 사실 일을 할 때도 마찬가지다 그냥 버릇처럼, 고집을 부리면서 일이 안 풀리는데도 붙잡고 있을 때가 있다 그럴 때는 잠시 머리를 식하는게 훨씬 낫다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에너지를 아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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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짓을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내가 생각하기에 최고의 능력은 일을 시작하는 것보다, 딴짓을 중단하는 능력인 것 같다 일을 시작하는게 너무 부담이 되면 일단 프로그램이라도 켜두는 식으로 필요한 준비라도 해둔다 그리고 정말 스마트폰이든 티비든 그 어떤 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 것이다 그러면 좀이 쑤셔서 뭐든 하고 싶어 진다 (갑자기 책상 청소를 하고 싶은 것도, 정말 사소한 그 어떤 것도 하면 안 된다) 딴생각을 하지만 않으면 일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고 일을 빨리 끝내기 위해서든 그래서 새로운 시도를 해보고 싶든 결국 일이 하고 싶어 진다 딴짓만 하지 않으면 일을 아무리 느리게 하더라도 상관 없다 그러면 내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빠르게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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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완벽하지 않고, 모두를 도울 수 없다는 것을 아는 것 내 불완전함을 인정하고, 실패를 마주할 각오를 하고 앞으로 나아가야만 나는 조금 더 나아지고 완벽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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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잊어버리는 것을 방지하는 것도 아주 중요한 이유다 그만큼 중요한 이유가 오직 창의력, 좋은 생각 떠올리기, 문제 해결에 집중하기 위해서다 한마디로 머리를 비우기 위해서다 기억하는 것에 조금의 신경도 쓰지 않고, 조금의 에너지 낭비도 하지 않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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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는 일이 재미있으면 그걸 하면 된다 좋아하는 일은 계속 하게 되므로 잘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 그래서 잘하게 되면 그걸 하면 된다 좋아해서 계속 하는데도 잘하지 못한다면 취미로 남겨두면 된다 못하면서 계속 하고 싶어하는 건 욕심이겠지 그럼에도 나 자신이 그것을 잘할 수 있을거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면 스스로 선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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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만들고 어떻게든 그 결과물을 타인의 눈으로 보려고 노력해야 해 그냥 내가 바보가 됐다고 생각하고 내 눈 앞에 보이는 것을 하나하나 생전 처음 보는 것처럼 봐야해 그러면 재미있는지 없는지를 확인할 수 있어 또한 처음에는 주저리주저리 길었던 내용도 필수적인 것만 남길 수 있게 되는 것 같아 (그런데 이건 애초에 간결하게 했어야 할까?) 핵심은 그거야 내가 쓴 대사나 글을 계속 꾸준히 확인하다 보면 아주 간결하더라도 내가 전달하려고 했던 내용이 다 전달되면 되는 거야 다 전달이 안 되고 모호하거나 너무 길게 불필요한 내용까지 들어가면 문제가 되는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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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세상에 성공한 사람들 중에 절실해서 성공한 사람이 얼마나 될까? 그 생각이 맞으려면 지금 성공한 사람들 대부분은 전부 아주 못 사는 사람들이어야지 현실은 그렇지 않잖아 그러니까 못 사는 사람들이 굶고 힘들고 무시당하는 이 세상이 사람을 노력하게 만들고 사회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인 것처럼 미화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건 꼭 사람을 벌레나 짐승 취급하는 것 같잖아)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 거야 현실에 만족하는 사람들이 재미로 무엇인가를 하다가 대박이 나는 경우도 많다는 거야 만족이라는 단어가 나태로 귀결되지 않는다는 거야 사람은 심리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안정되면 오히려 명예나 성과나 다른 무엇인가를 추구하게 된다고 생각해 그게 정말 사람들을 노력하고 일하게 만드는 원동력이고 그게 대단한 성과를 만들어왔다고 생각해 오히려 더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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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고지, 키토식, 채식 등등 이런 걸 보면은 난 약간 이상한 거 같아 아주 오랫동안 인간이 고기 위주로 먹었다? 그에 비하면 곡식 위주로 먹은 것은 아주 짧다? 하지만 그 짧은(?) 1만년 동안 곡물 위주로 먹으면서 인간도 거기에 맞게 진화했다고 생각해 그러니까 현재의 상태에서 인간은 곡물 위주로 먹는게 안전한 편이라는 거야 그리고 “무엇을 먹으면 엄청나게 건강할 수 있다”라는 것은 과거를 봐서는 알 수 없어 과거를 봐서 알 수 있는 것은 “이것을 먹으면 큰 문제는 없을 가능성이 높다” 정도인 거야 정말 건강에 좋고 수명을 늘릴 수 있는 인간에게 매우 좋은 음식을 찾으려면 직접 실험을 해보는 수밖에 없을 거야 그것도 사람마다 다 다를테고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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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에 여러가지를 바쁘게 하면 이도저도 안 된다 (물론 뇌 안 거치고 처리하는 단순 업무는 가능할 것 같기도 하다) 한가지를 완성까지 차분하게 진행하다가 정말 너무 막히면 잠시 쉬고 다른 것을 할 수도 있을 것 같긴 하다 아무튼 하나를 끝까지 완성해봐야만 나에 대해 알 수 있다 (내가 그것을 좋아하는지, 얼마나 잘하는지) 그렇게 해보면 정말 별것도 아닌 것인데 시간이 상당히 오래 걸린다고 느낄 수 있는데, 그게 내 최고 속도라고 생각한다 결국 한가지 일에 집중해서 완성까지 해보고 나면 나의 진짜 수준을 알 수 있고, 계속 할 것인지 말 것인지도 알 수 있고, 시간이라는 것이 엄청 부족한 자원이라는 것도 느낄 수 있는 것 같다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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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의 심리학이라는 책을 보면 내가 조금만 말을 다르게 해도 더 높은 확률로 내 말이 설득된다거나 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것은 말 한마디도 여러가지로 시도해보는 관점을 가지게 해주는 것 같다 그리고 내가 든 생각은 성공의 확률을 높이는 노력, 시도를 할 수는 있으나 모두를 만족시키려고 해서는 안 되는 것 같다 그저 더 발전, 성장하는 수밖에 없다 또한 받아들일 것과 배제할 것을 선택하는 것이다 높은 확률의 좋은 방식도 나의 기준이나 나의 성격과 맞지 않으면 과감하게 배제하는 것이 맞고 반대로 기존의 나를 완전히 바꾸는 시도를 해볼 수도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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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는 내가 키우던 고양이다 구글 원 앨범 용량 정리를 하다가 나미 영상을 보게 되었다 찾아보니 대략 나미를 보낸지 2년이 된 것 같다 나미는 언젠가부터 밥을 먹지 않았다 나는 그때도 몸이 좋지 않았었고 그저 밥을 먹지 않는 고양이에게 치료식이라는 사료를 사서 먹여볼 뿐이었다 사료를 물에 불려서 주사기에 넣어서 강제로 먹이면 된다고 해서 시도해봤는데, 계속 나미가 거부해서 실패했다 가끔 새로 산 간식을 조금 먹기는 했지만 결국은 어떤 음식도 먹지 않게 되었다 나는 나미를 그냥 집에서 편하게 보내주기로 했다 사실 나는 내가 편하려고 그랬다고 생각한다 강제로 먹이면서 방이 더러워지고 먹고 나서 또 토할 수도 있고… 나는 그 과정을 감당할 마음이 없었던 것 같다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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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별력 유연함이 핵심인 것 같다 이걸 타고난 사람들은 정말 현명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를 알고, 항상 성실하고 꾸준한 사람들이 그렇다고 생각한다 우선 내 최선, 내 최고 실력을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 그게 창피하다고 대충 하거나 숨기거나 하면 절대 성장할 수 없다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야 하고 그것은 그저 진지하게 임하는 것이다 그러면서 완벽에 대한 집착도 버려야 한다 계속 확인하고 언제든 틀린 부분이 보이면 수정하면 된다는 유연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실제로도 문제가 보이면 바로바로 수정해야 하고 말이다 그런 태도를 가지면 막연한 완벽에 대한 집착도 사라질 것이다 정리하면 내가 할 수 없는 것을 하려고 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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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하면서 예민하고 긴장하고 집중하면서 어쨌든 정신적인 에너지를 소모하고 소비한다 그건 어쩔 수 없다 하지만 생각해 보면 안 느껴도 될 스트레스와 긴장과 조급함, 부담감을 받는 경우가 있는 것 같다 예를 들면 계속 미루다가 할 때처럼 말이다 그러니까 순수하게 일을 하면서 받을 수밖에 없는 스트레스랑 내가 쓸때없이 나를 괴롭히는, 받지 않아도 될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던 부분을 구분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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