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글오글~ 그리고 역시 뭔가 너무 깊이가 없어···. 난잡하고만~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이상함이닷!! 여러가지 장르를 짬뽕한 느낌이네? 그리고 요즘에는 4컷만화 밖에 못그리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과거에 일반 컷만화를 이정도까지 그렸었다니···. 뭔가 생각보다 대단한데? 과거의 나···.
로봇물? 악탕 퇴치물?을 하려고 한 것 같긴 한데···. 뭐가 문제였을까? 오히려 더욱 단순하고 명료하게 잡고 갔으면 괜찮았을지도 모르겠는데···. 그런데 제목이나 캐릭터가 자살에 관련되어 있어서 가볍고 단순하게 가기 어려웠고 주인공이 딱히 분명한 능력이 있는 것도 아니었기 때문에 여러모로 애매한 내용이 되어버린듯.
그냥 단편으로 보면 괜찮은 것 같은데? 기승전결이 있는데?
손발이 오글거려서 제대로 못보겠어···. 캐릭터들이 아주 별로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데, 생각없이 너무 즉흥적으로 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아니면···. 너무 스토리가 아닌 캐릭터빨로 때우려고 했다랄까?
너무 내가 하고 싶은 얘기들만 나열하듯이 했었네. 그래도 뭐···. 최악이라고 생각하면서 보니까 코믹 요소는 나름 신경 쓴 게 보이네. ㅎㅎㅎㅎ
개똥 같은 소리 하고 있네···.
여러가지 장르적인 시도랄까 도전을 많이 했었구나.
뭔가 그럴듯하게 하려고 여러모로 노력했었군. 하지만 역시 기본 밑바탕, 의도가 없다시피 하니 모든 것이 겉돌 수 밖에···.
설정들이나 캐릭터는 많은데 그들의 목적이 분명하지 못하다? 분명하긴 한데···. 애초에 내가 표현하려고 한 의도가 불분명했다랄까?
이건 완결도 못 지었다. 너무 아무 생각 없이 드립만 치려고 했었던···. 지금도 다시 자살리나라는 이름으로 그리려고 하고 있기도 하고 스스로 느끼지 못하고 있지만 나는 자살소년에 대한 미련? 집착? 애정? 아쉬움 같은 것이 많이 있는 것 같다.
마음에 드는 결말이다···.
눈이 어떻다는 거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