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팁, 리뷰 등등

우리집 개를 잃어버려서 찾으면서 알게 된 사이트들을 소개, 정리해보려고 한다. (잃어버린 신조의 사진이다 아직 찾지 못했다.) 동물보호관리시스템 – 유기동물보호센터 – 보호중 동물 정부에서 하는 곳이고 전국의 모든 유기견이나 동물이 올라오는 것 같다. 분실신고를 할 수 있는 공간도 있다.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 – 구조동물공고 위의 사이트와 비슷하다. (위의 사이트에 포함되는 것 같은데 확실한 건 모르겠다.) 종합유기견보호센터 – 유기동물 보호중입니다! 사설 사이트 같은데 여기가 가장 활성화 사이트인 것 같다. 실종동물 찾습니다.에 분실신고를 올릴 수도 있고 특히 전단지를 자동으로 만들어주는 기능이 좋은 것 같다. 그리고 유료로 “긴급 찾습니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데 이런 비슷한 사이트에는 다 있더라. 얼마나 좋은 건지는 잘 모르겠다. 추가 참고 정보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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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Font Editor 글을 쓸 때 에디터(텍스트) 모드에서 폰트의 크기를 설정할 수 있는 플러그인이다. 나는 조금 이상하게 사용중인데 “설정/Admin Font Editor”에서는 폰트 사이즈를 아무렇게나(10px) 설정하고 “플러그인/플러그인 편집”에서 “admin-font-editor/admin-font-editor.php”에서 “</style>”위에 아래의 코드를 추가해주면 텍스트 모드에서 폰트 크기가 16px이 된다. 이렇게 16px로 보면 좋은 점이 일단 글씨 크기가 커서 시원시원하다는 것과 아이폰 모바일에서 글을 쓸 때 폰트가 작으면 자동으로 화면이 확대되는데 폰트가 16px정도이면 확대가 되지 않아서 좋다. textarea#content.wp-editor-area { font-size: 16px; } textarea#wp_mce_fullscreen { font-size: 16px; } textarea#replycontent { font-size: 16px; } #post-status-info{margin-bottom: 0px;} Akismet Anti-Spam 그냥 스팸 걸러줘서 좋은듯. All In One SEO Pack 구글이나 네이버의 검색 결과 상단에 뜰 수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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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컴퓨터로 (푹)티비를 보시는데 최근 이사한 집에는 엄마방에 인터넷 선이 없었다. 그래서 와이파이 라우터(인터넷 공유기)를 하나 사서 pc 인터넷 수신기(무선랜)로 사용하기로 했다. (사실 전부터 엄마 컴퓨터는 와이파이로 인터넷을 사용했었다. 처음에는 아이피타임의 저렴한 와이파이 수신기를 샀었는데 수신 감도가 너무 좋지 않았다. 그래서 남는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인터넷을 이용했었다. 그런데 매번 컴퓨터를 켤때마다 스마트폰을 조작해줘야 하는 것과 어차피 안 쓰는 스마트폰이긴 하지만 계속 pc에 연결해놓고 배터리를 충전시키다보니 배터리 상태가 안 좋아지는 것 같았다.) 설치하면서 약간 헤맸던 부분의 해결책을 써보려고 한다. (일단 나의 경우는 모두 아이피타임 제품이라는 것을 밝힌다. 다른 회사여도 상관 없을지도?) 사실 아래 링크의 설명대로만 하면 된다. 무선 멀티브리지 사용방법 (아이피타임) 문제는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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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란 무엇일까? “1 이외에 다른 수로 나뉘지 않는 수”를 소수라고 한다. 그 소수에 대한 규칙을 찾으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나는 앞에 말한 “1 이외에 다른 수로 나뉘지 않는 수”가 바로 소수의 규칙인데 또 무슨 다른 규칙을 찾으려고 하는 건지 모르겠다. 난 이게 참 변태스럽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그게 내 취향이다. ㅋㅋ) 어쨌든 나는 소수의 완벽한 규칙을 찾기보다는 큰 수를 소수가 맞는지 판별하는 방법이나 지금껏 알려진 소수보다 더 큰 소수를 찾는 것이 핵심인 것 같다. 그러니까 완벽한 규칙을 찾아낸다기보다는 소수를 찾아내는 더 최적화되고 빠르고 편한 방법을 찾는 방향이 맞는 것 같다. 나는 소수에 어느정도 규칙이 있다고 생각한다. 처음 2, 3, 5,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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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뭐 대단한 메세지라거나 대단한 인물들간의 어떤 관계나 그런게 있었던 건 아니다. 그냥 동화같은 내용이랄까? 되게 단순하다. 하지만 저주나 굴레라거나 그런 부분이 흥미로웠고 난 액션영화 진짜 정말정말정말 취향이 아닌 사람이다. 마블 영화도 재미있게 본게 단 하나도 없다. 그런데 이 영화의 용 잡는 부분에서 확실하게 몰입해서 봤다. 아 이래서 사람들이 액션영화를 보는구나 이제서야 약간 공감을 했다랄까? 액션 자체도 결국은 스토리인 것 같다. 싸우는 두 캐릭터에 어느정도 공감이나 이해를 하고 있어야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것 같고 싸움 자체에도 신선함이나 내용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중간중간 위태롭거나 웃긴? 장면을 집어넣어줘서 질리거나 졸리지 않게 안배하는? 완급조절하는 것도 필요한 것 같다. 음···. 아무튼 생각해보면 사실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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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방송에서 봤는데 일부는 유재석씨가 하지 않은 말이 유재석씨의 명언으로 돌아다닌다고 합니다. 그런데 정확하게 뭐가 맞고 아닌지 알 수 없어서 걸러내지 못했습니다. 정확한 사실이 밝혀질때마다 업데이트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말아라. 뒷말은 가장 나쁘다. 말을 독점하면 적이 많아진다. 적게 말하고 많이 들어라. 들을수록 내 편이 많아진다. 목소리의 톤이 높아질수록 뜻은 왜곡된다. 흥분하지 마라. 낮은 목소리가 힘이 있다. 칭찬에 발이 달렸다면 험담에는 날개가 달려 있다. 나의 말은 반드시 전달된다. 허물을 덮어주고 칭찬은 자주 하라. 말을 혀로만 하지 말고 눈과 표정으로 말해라. 비언어적 요소가 언어 요소보다 더 힘이 있다. (진심이 선하고 옳아야 한다는 뜻 같기도 하다. 상대방을 설득하려고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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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텔라를 맛있게 먹다가 허쉬 스프레드 초콜릿이라는 건 어떨까 싶어서 사먹어봤다. 결론부터 말하면 내 입맛에는 누텔라가 짱이다. 허쉬는 정말 못먹겠다. 누텔라는 진하면서도 너무 달지 않고 고소한 맛이 난다. 그래서 그냥 숟가락으로 퍼먹어도, 빵이나 과자에 발라서 먹어도 정말 맛있다. 그런데 허쉬는 초콜렛 맛이라고 하기도 그렇고 그냥 달기만 하다. 달기만 하면서도 맛이 없다. 뭔가 거북한 맛이다. 그냥 진한 설탕물인데 걸쭉한 느낌? 돈이 아까워서 정말 억지로 억지로 다 먹었는데 앞에 말했듯이 누텔라는 어디에 발라먹어도 정말 맛있다. 아이비에다가 발라 먹어봤는데 정말 촉촉하고 바삭한? 부드러운? 맛이 난다. (과자를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느낌?) 허쉬에 비슷한 맛을 기대했지만 그냥 별 맛이 안 나더라. 어디다 찍어먹어도 그냥 좀 달달해지는 느낌일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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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WD외장하드를 애용한다. 그런데 이번에 암호화를 지원하지 않는 너무 구버전 외장하드를 사버렸다. (몇천원 차이인데, 그냥 최근거 샀어야 했는데 실수했다.) 어쨌든 그런 이유로 다른 외장하드 암호화 무료 프로그램을 검색해보니 BitLocker(비트로커), VeraCrypt 정도가 유명한 것 같았다. VeraCrypt가 성능이나 보안성이 약간이나마 앞선다는 평이 있고 OS호환성도 더 좋다고 하는데 프로그램이 조금 더 어렵다랄까? 복잡하다고 한다. 그래서 나는 그냥 윈도우10에 내장된 BitLocker를 쓰기로 했다. 어차피 BitLocker도 크게 보안성이 나쁘지 않다고 한다. 탐색기에서 해당 외장하드에 마우스를 대고 마우스 오른쪽을 클릭해서 “BitLocker 켜기”를 선택하거나 윈도우키를 누르고 “BitLocker”를 입력하면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다. 사용방법은 정말 간단해서 크게 설명할 부분은 없고, 몇가지 선택해야 하는 설정만 설명하자면 1. 사용 중인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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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에서 픽셀유동화 또는 리퀴파이라고 부르는 기능은 이미지의 원하는 부분을 확대하거나 축소하거나 변형시킬 수 있는 왜곡 필터 기능이다. 자세한 설명은 어도비 공식 홈페이지의 픽셀 유동화 필터 개요에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이 잘 되어 있다. 주로 사진에서 얼굴, 인체 보정할 때 사용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얼굴을 자동으로 인식해서 눈의 크기나 턱의 크기 같은 부분을 손쉽게 수정할 수 있는 기능이 인상적이다.) 이미 웹툰이나 그림에서도 많이 활용되고 있는 기능이다. 그런데 사진과 달리 그림은 선과 색으로 레이어를 나누어놓는 경우가 많다. 그럴 때 리퀴파이를 적절하게 활용하는 방법을 써보려고 한다. 포토샵에서 리퀴파이는 필터→픽셀유동화를 선택하거나 단축키 Shift+Ctrl+X를 누르면 창이 실행된다. 그냥 리퀴파이로 수정해도 되지만 일단 선만 선택하고 리퀴파이를 실행하면 선만 보이기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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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까지 항상 안드로이드 폰만 쓰다가 이번에 처음 아이폰SE를 질러서 사용한지 1년 정도 되는 것 같아. 나는 너무나도 만족스럽게 사용중인데 그 이유를 하나하나 말해보려고 해. 아이폰을 왜 좋아하고 선택하는지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 아이폰의 매력과 장점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글이었으면 좋겠어. (그런데 사실 그닥 객관적이라거나 유용한 내용은 없는데 ㅋ) 일단 디자인이 예쁘다. 나는 지금까지 폰은 사용하기만 편하면 장땡이라고 생각해왔던 사람이야. 겉모습을 왜 따지는지 이해가 안 됐었거든? 그런데 아이폰을 쓰고 조금은 이해가 간다랄까? 폰을 볼때마다 막 행복하고 하늘을 날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건 아니지만 이전에 느끼지 못한 뿌듯함? 뭔가 예쁜 장난감을 보는 듯한 기분 좋은 느낌을 받게 되더라고 일단 깔끔하고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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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디에디트 채널의 킷캣 영상을 보고 나도 킷캣이 무슨 맛인지 한 번 먹어보고 싶어졌다! 도대체 얼마나 맛있길래!! 인터넷 마켓에서 검색해보니 뭐가 이렇게 비싸!? 무게로 따지자면 트윅스나 스니커즈보다 약 두배 정도 비싸다!! 어쨌든 한 번 먹어보고 싶어서 시켜봤다. 그런데 여름에는 시키지 말자. 물이 돼서 온다. -_- 냉장실에 넣어서 굳혀서 먹어보니 생각보다 맛있다. (당연히 맛있어야지. 가격이 그렇게 비싼데!) 씹는 느낌은 바삭하면서도 초콜릿이 꽉 찬 느낌이라서 매우 풍성하다고 해야 하나? (이거 녹았다가 굳은 거라서 그런 건가? ㄷㄷ) 트윅스를 먹는 느낌과 비슷하다. 그런데 트윅스보다 좋은 점은 끈적하지 않아서 이에 많이 달라붙지는 않는 것 같다. (그리고 트윅스는 조금 너무 달지 ㅋㅋ) 킷캣은 그냥 과자랑 초콜렛만으로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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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덥다. 기운도 없고 입맛도 없고 반찬도 마땅히 먹을만한게 없었다. 더워서 다 귀찮고 힘들고···. 카레 생각이 나서 카레를 시킨 걸 보면 사실 입맛은 있었나보다. 아무튼 먹을 거 마땅치 않을 때는 카레가 짱이지. 맛있잖아! 안정적으로! 그리고 소음인에게 좋다나? (아님 말구) 카레가루도 있어서 카레를 만들 수도 있었지만 너무 덥고 귀찮았다. 사실 일부러 그대로 카레를 산게 아니고 쿠팡에서 카레를 대충 검색해서 대충 샀는데 받고 보니까 그대로 카레였다. 오옷 이런게 있었어? 데우지 않아도 된다고? 짱 좋은데? 그런데 사실 그런 의문은 있다. 기존의 3분 카레는 그냥 먹으면 이상한가? 궁금함에 3분 카레를 사서 데우지 않고 그냥 먹어보고 싶지만 나는 평소처럼 궁금함을 이겨내고 넘어가기로 했다. (방금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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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인 특징 사상체질진단 소음인 난 소음인이다. 그래서 소음인에게 좋은 음식만 골라서 먹으려고 하는데 소음인에 맞는 음식을 검색하다보면 어디서는 좋다고 하는데 어디서는 완전 나쁘다는 식으로 완전 반대로 알려주는 경우가 있더라. 그래서 평이 갈리지 않는 것과 좋다는 쪽이 더 많은 음식들을 찾아서 정리해봤다. 닭 – 닭은 따뜻한 성질이라서 소음인에게 좋다고 한다. 소음인에게 좋다는 음식을 모아놓은게 백숙인듯. 돼지고기는 차가운 성질이라서 좋지 않다고 한다. (생각해보면 돼지고기 먹고 설사하거나 체한 적이 좀 많은 듯.) 황기 – 소음인은 더위에 강하고 평소에 땀을 잘 흘리지 않는 편이라고 한다. 나도 그랬었는데 최근에 자고 나면 이불이 푹 젖을 정도로 식은땀이 많이 나더라. 소음인에게는 매우 안 좋은 증상이라고 한다. 그럴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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