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팁, 리뷰 등등

누심비 고양이 급수기 같은 것을 사면 고양이들이 좋아할 것이다. 누심비 급수기를 직접 써보니 윗부분의 스텐 끝부분이 날카롭다는 것을 빼면 정말 마음에 든다. aa배터리 또는 usb 전원으로 작동이 되고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정말 물소리 빼고는 모터 소리는 무소음에 가깝게 아무 소리도 안 들린다. 고양이가 나이가 들면 습식 사료가 좋은 것 같다. 수분을 많이 섭취하는게 고양이 건강에 좋고 변비 예방에도 좋을 것이다. 그리고 난 잘 모를 때 사료를 바꿔준다며 큰 것들을 막 샀다가 안 먹어서 버리거나 남 주게 생겼다. 알고보니 인터넷에서 샘플을 저렴하게 팔더라. 그리고 샘플도 조금 넉넉하게 사는 것을 추천한다. 처음엔 조금 먹다가 많이 사놓고 나니까 안 먹는 경우가 있었기 때문이다.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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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_시리즈) 익힌 옥수수 알갱이 가위로 편하게 분리하는 방법 옥수수 알갱이 분리 방법을 찾아봤는데 다 별로였다. 포크는 해봤는데 조금 불편했고 칼은 깔끔하게 알갱이가 빠지는 방법이 아니라서 마음에 들지 않았다. 가위로 옥수수 대 엉덩이를 찔러서 비틀어서 대를 반달 모양으로 쪼개서 손으로 알갱이를 분리하는 방법은 편해보이긴 했는데 손에 많이 묻을 것 같았다. 생 옥수수 알갱이 분리할 때는 이 방법이 좋을 것 같다. 내가 영상에 소개한 방법은 그냥 당장 먹을 찌거나 삶은 옥수수가 있는데 입으로 먹기는 싫을 때 가위로 깔짝대면 편한 방법인 것 같다. 1026/ 몇 번 더 해보니까 별로인 것도 같은데? 그래도 손 안 더럽히는 방법으로는 이게 가장 나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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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 대부분의 비닐은 재활용이 된다고 한다. 그런데 딱지 접듯이 접어놓으면 쓰레기들을 선별할 때 불편해서 재활용이 되지 않고 그냥 버려질 수 있다고 한다. 나는 그래서 현재 이 방법을 쓰고 있다. 이것도 정답인지 괜찮은건지 확신이 없긴 하지만, 쓸 글도 별로 없고 해서 한 번 써보려고 한다. 과자 봉지 안에 있는 찌꺼기는 쓰레기통에 잘 털어서 절반으로 접는다. 그리고 아령 같이 무거운 것으로 눌러놓는다. 그렇게 차곡차곡 모아놨다가 어느정도 모이면 다른 조금 튼튼한 큰 비닐에다가 집어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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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발바닥 굳은살이 없어졌다. (특히 발 뒤꿈치) 일단 나는 비건까지는 아니지만 동물성 식품은 전체 먹는 음식에서 3% 미만으로 먹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그렇게 1년이 넘게 먹었어도 발바닥 굳은살은 없어지지 않았었다. 그러니까 채식 위주로 먹는다고 해서 발바닥 굳은살이 사라지지는 않았다는 것이다. 난 원래 발바닥에 굳은살이 심하지는 않았었다. 하지만 발바닥에 얇더라도 딱딱한 굳은살은 계속 있었던 것 같다. 심하거나 딱히 불편하지 않아서 굳이 없애야겠다고 생각한적도 없지만, 어쨌든 가끔씩 발바닥의 딱딱한 굳은살이 버석버석 느껴지긴 했었다. 그러다가 몸이 많이 안 좋아져서 몸에 좋다는 이런저런 시도들을 했었는데, 어느새 발바닥 굳은살이 말끔하게 사라져 있었다. 아주 명백하게 무엇 때문에 없어졌는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내가 확실하게 시도한 부분인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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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팁은 숨을 내쉬면서 아랫배를 집어넣는다.(입으로 내뱉는게 좋다.) 숨을 진짜 조금도 남기지 말고 끝까지 최대한 내뱉는다. 아랫배도 의도적으로 최대한 집어넣는다. 복근에 힘 주듯이 배에 힘이 들어가기도 하는데 난 그게 나쁘지 않은 것 같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배에 힘을 빼고, 배를 내밀면서 숨을 들이쉰다.(코로 들이쉬는게 좋다.) 자연스럽게 아랫배가 툭 튀어나오게 된다. 그러면 숨을 최대치로 들이쉬면서 배를 내밀 수 있게 된다. 난 처음에는 이게 안 됐었다. (배를 최대한 내밀면서 숨을 최대한 들이쉬려고 하는데 뭔가 숨이 다 안 들어오는 느낌이 들었었다.) 그리고 내가 생각하는 복식호흡의 최고 장점은 장 운동이 돼서 소화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앞에 말한 것처럼 숨을 내쉴 때는 배가 쏙 들어가면서 동시에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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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까지 골전도 이어폰 샥즈 오픈 무브를 쓰고 있었는데 편하기는 하지만 음질이 너무 심하게 별로였다. 그래서 계속 다른 오픈형 이어폰을 검색했었다. QCY Crossky Link T22 그러다가 QCY Crossky Link T22를 발견했다. 유튜브나 인터넷의 후기는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품질이 어떨지 약간 의심스러웠다. 그래도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한 번 쓰고 버린다고 해도 시도해볼만 하다고 생각했다. 배송비 포함 19,350원에 샀고 해외 배송인데 그렇게 오래 걸리지는 않았다. 장점 사용해보니 정말 가성비가 미쳤다. 저렴한 가격 자체도 엄청난 장점이지만, 그것을 배제하더라도 나한테는 너무 마음에 들었다. 일단 착용감부터 말해보자면 윗 귓바퀴에 거는 방식인데 정말 편했다. 귀 안에 넣는 것도 아니고 골전도 이어폰처럼 살짝 누르는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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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에 나온 공포 영화이다. 웨이브로 봤는데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만족스러운 영화였다. 일단 볼거리(?)가 매우 풍성했고, 나름의 드라마도 마음에 들었다. 나처럼 어려운 것은 싫어하면서도 또 너무 유치한 것도 못 보는 어중간한 사람들에게는 만족스러운 영화일 것 같다. 특히 내가 마음에 들었던 점은 영화에 나오는 캐릭터들이 너무 일차원적이지 않았다는 것이다. 다들 적당히 이기적이고 적당히 착했다. 모든 캐릭터가 그랬고 심지어 악당까지도 마찬가지였다. (아니 이 영화의 스토리를 쓴 작가까지도 그랬던 것 같다.) 완전 진상 캐릭터가 없는 것도 좋았다. 적당히 적당히 이야기를 풀어가다가 아주 간혹 잔혹하고 안타까운 장면이 나왔다. 너무 안타깝기만 했다거나 너무 좋은쪽으로만 풀렸다면 재미가 없거나 거부감이 들었을텐데 말이다. 볼거리가 풍성했다는 것은 잔인하고 기괴한 장면들도 상당히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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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그림을 보면 이해가 갈지 모르겠다. 첫번째 수평선을 보면 엄청 삐뚤삐뚤하다. 포토샵 같은 프로그램에서 직선 툴을 이용하는 것이 아닌 손으로 그린 것 같은 수평선을 그리려고 할 때 나는 올가미 툴로 튀어나온 곳을 선택해서 키보드의 방향키로 이동시키는 수정 방법을 사용한다. 내 나름대로는 오랜 고민을 거쳐서 답을 얻은 것이다. 나는 매끈한 선보다는 안정적인 형태에 집착하는 편이라서 그런 것 같다. (안정적으로 보이는 선을 그리는 것까진 이것으로 어떻게 할 수 있겠는데 밀도나 비율을 보는 눈이 나에게는 부족하다. 인체에 대해서도 잘 모르고…) 밑에 동그라미 그림을 보면 나는 좌우대칭이 맞는 원을 그리고 싶었다. 역시 올가미 툴로 모난 곳을 선택해서 이동시키는 방식으로 수정을 해줬다. 튀어나온 부분을 선택해서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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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애드센스 자동 광고를 활성화시켜봤는데 너무 이상하다. 일단 수익도 전보다 줄어들었다. 그리고 하단에 긴 여백이 만들어지는 문제가 있더라. 딱 아이패드의 크롬에서만 긴 여백 문제가 생겼다. 수익을 위해서도 블로그의 깔끔함을 위해서도 나는 자동 광고를 사용하지 않으려고 한다. 그런데 또 다른 블로그에서는 거의 같은 배치에 자동광고가 활성화되어 있는데 긴 여백이 나타나지 않는다.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그냥 이 블로그에서는 자동 광고를 사용하지 않아야겠다. 어차피 수익도 미미한 차이지만 자동광고를 비활성화하는게 더 많이 나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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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는 https://chatgpt.com/에서 간단하게 가입, 로그인 후 체험, 이용이 가능하다. 애가 좀 상태가 이상해진 것 같다. 사람들이 하도 가지고 놀아서 그런가… 맛탱이가 많이 간 것 같은데… . . 그려 니가 그렇게 게임을 잘해? 챗GPT 저는 게임을 할 수 없는 인공지능 모델입니다. 하지만 저는 다양한 주제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고, 그 중 일부는 게임에 관한 것입니다. 게임 이론이나 게임 전략, 게임 디자인, 게임 역사 등의 주제에 대해서는 답변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개별 게임에서 실제로 플레이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려 끝말잇기하자 챗GPT 좋아요! 시작해볼까요? 사과 그려 과일 챗GPT 일요일 그려 일름보 챗GPT 보도록 그려 록기름 챗GPT 름자님 그려 님오일 챗GPT 일기예보 그려 보름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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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해본다면서 이것저것 해보고 그 결과를 써보려고 한다. 일단 대파나 양파나 양배추나 상추나 깻잎이나 뭐 그런 것들을 넣으면 더 맛있는 것 같다. (건강에도 좋겠지.) 특히 깻잎을 넣으면 맛있어지는 것 같다. 그리고 나는 열라면으로 만들었고 라면 스프는 무조건 딱 절반만 넣었다. 따로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니고 안 넣자니 맛 없을까봐 부담스럽고 다 넣으면 라면 맛이 많이 날 것 같아서 절반만 넣었다. 그리고 떡볶이나 라볶이에 고춧가루를 넣는 경우도 있는데 그게 개인적으로는 매우 귀찮다고 느끼기 때문에 라면 스프로 때우는 느낌도 있다. 라면 스프를 딱 절반만 넣는 방법은 라면 스프를 뜯지 않고 봉지 안에서 스프가 골고루 들어가도록 잘 펴준 다음에 가위로 중간을 자르는 것이다. 그러면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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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의 상상초월 수준…앞으로 이거 할 줄 모르면 먹고살기 힘들 거 같네요 위의 영상을 보고 내 생각을 말해보려고 한다. 화려한 이미지를 그리거나 고퀄리티의 영상을 만드는 것, 기존 정보를 잘 정리하고 멋드러지게 꾸미고 가공하는 기술자? 그런 부분에서는 확실히 ai가 세상을 바꿀 것 같다. 관련된 ai 기술을 배워서 활용하지 않으면 효율에서 따라갈 수가 없을 것이다. 하지만 또 생각해보면 나만의 엄청난 손기술과 창의력이 있다면, ai 관련 활용 기술은 배우면 그만 아닌가? 그런 것을 배우고 사용하는 방법이 점점 더 쉽고 단순화되고 있잖아. 앞으로 더욱 체계화 될 것이고 말이야. 사실 적절하게 명령어를 입력하는 센스도 어떻게 보면 타고난 재능이거든. 그것을 따라하려고 한다고 따라할 수 있을까? 난 못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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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삼다수를 사서 마셨는데 브리타 정수기라는게 따로 전기나 관리비도 필요없고 물맛도 좋다고 해서 구매해봤다. 초기 사용 방법은 간단하기도 하고 이미 자료가 많으니까 따로 설명하진 않겠다. 내가 구매한 곳에서는 모아디어 TDS 수질 측정기도 껴주길래 수질을 검사해봤다. 일반 수돗물은 49가 나왔고 정수를 하니까 31이 나왔다. 글쓰다가 다시 한 번 해봤는데 67에서 35가 됐다. 뭐 일반 순도는 된다니까 먹어도 괜찮겠지… (삼다수도 몇 나오는지 궁금해서 한 번 검사해봤더니 22 나왔다.) 물맛은 개인적으로 큰 차이는 모르겠다. 테스트해본다고 수돗물을 먹어봤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나쁘지 않은데? 굳이 차이를 말해보자면 브리타 정수기로 정수하면 조금 더 단맛이 나는 것 같다. 나는 이렇게 쓰고 있다. 주방 싱크대가 방에서 멀어서 세면대에서 물을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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