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인생론

겉으로 보이는 성공이 절대적인 것은 아니지만 그것 없이 오롯이 나 혼자서만 자존감을 가지고 행복한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적어도 나는 그렇다. 반대로 큰 성공을 해도 항상 행복할 수는 없고 불행한 경우도 존재하는 것처럼 돈이 많고 큰 성공, 명예와 인기가 있으면 그 자체가 행복하기 좋은 환경이라는 것도 인정해야 한다. 내 성격이 무조건 남과 비교해서 1등이 안 되면 절대 만족을 못 하는 스타일이라면 무조건 1등을 해야겠지.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돈에 크게 얽메이지 않을 수 있고 적당한 사람들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 환경에 있다면 굳이 1등이 아니어도 되겠지. 다들 기준과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가 다를테니까. 어쨌든 최소한의 적정선은 필요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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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쩌라고? 포기하고 죽으라고? 사람 일은 어떻게 될지 몰라. 내가 성공하지 말란 법이 없어. 그리고 꼭 경쟁상대를 이겨야만 성공하는 거야? 내 스스로 만족할만한 성과를 낸다면, 돈에 얽메이지 않을 정도로, 행복하게 살 수 있다면 그게 성공이야. 그러니까 상대적인 부분도 절대 간과할 수는 없지. 하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라는 거야. 내가 무조건 1등이 되어야만 행복할 수 있는 건 아니잖아. 물론 그런 사람도 있을 수는 있겠지. (스포츠는 특히 등수가 중요하니까 더욱 비중이 크겠지.) 하지만 1등을 못한다고 안 될놈은 아니라는 거야. 타고난 사람이 빠르게 성공한다고 그거 부러워한다고 뭐가 달라져? 그거야말로 포기를 정당화하기 위한 핑계지. 다 같이 포기하고 대충 살자고 말하는 것이거나 남한테는 그렇게 말해놓고 자기만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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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의미있다고 생각하는 것들의 벨런스를 잘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나 자신의 편안함과 행복과 내가 세상에 끼치는 긍정적 영향을 모두 추구해야 한다 세상에 영향을 끼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면 내 몸은 덜 편해도 만족할 것이고 그 반대면 반대로 살면 만족할 것이다 – 순환 일하고 쉬고 놀고 이걸 그냥 계속 번갈아가면서 하는게 행복의 길인 것 같다 놀고 쉬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존감 만족감 보람 이런 것들도 중요하니까… 결국 힘들고 고된 것도 행복하기 위해서 필요한 하나의 요소같은 것인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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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스스로 만족을 못 느끼고 남들의 평가에만 얽메이게 된다면 아무리 성공한다고 해도 만족스럽지 못할 거야. 그런데 반대로 오직 내 스스로의 만족을 추구하며 산다고 해도 대부분은 완벽하게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롭지 못하거든. 결국 마찬가지로 행복하지 못할 거야. 그러니까 어느 한쪽으로만 너무 극단적으로 치우치면 문제가 발생하는 것 같아. 그런데 만약 진짜 남들의 시선은 1도 상관 없다는 사람이 있으면 그사람은 굳이 남한테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 (돈은 알아서 벌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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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상일 필요가 있나? 커뮤니티에서 글을 보다 보면 내가 정상이나 멋진 사람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런 부분은 고쳐야겠다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어 그런데 굳이 그래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드네 내가 만들려는 것도 굳이 세상에 가치가 있어야 한다고 집착할 필요가 있을까? 그래 물론 나는 절대 나 혼자만 만족해서는 못살아. 사람들 눈치도 보고 사람들한테 안 좋은 소리 듣는 것도 못 견뎌. 그러니까 어느정도 맞추긴 해야돼. 하지만 또 너무 그것만이 정답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그러니까 내가 만족하고 세상에 가치있고 기여하는 방향이라는게 딱 하나의 정답만이 있는게 아니라는 거야 필수적으로 세상에 가치있어야 하긴 하지만 그보다 내가 하고 싶고 재미있고 스스로 만족하는 방향이 더 우선이면 좋을 것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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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온더블럭] 놀면 뭐하겠어요. 유퀴즈? 아무도 모르게 찾아온 갱년기에 시작한 사진📸 세월이 야속합니다… EP40│#디글 누군가는 난민을 생각하고 나보다 어려운 사람에게 도움을 주려고 생각하고 행동을 하잖아. 그런데 나는 왜 그런 것에 큰 의미를 두지 않을까? 당장 나도 먹고 살기 힘들다는 것은 아마 핑계일테고… 내가 지금 당장 집중하고 있는 것은 다른 거거든. 그것을 끝내고 나면 나중에 언젠가는 그런 힘들고 어려운 나라의 사람들에 대해서도 관심이 가지 않겠어? 지금 당장 억지로 관심을 가지려고 하거나 자책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 당장은 내 눈에 보이는 것에 집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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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추구하는 성공에 객관적이고 결과적인 외부요소, 즉 돈이나 명예가 빠질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1순위는 아니다. 내가 추구하고 가치있다고 생각하는 것을 내 스스로 찾아내고 달성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어차피 돈이나 명예를 추구한다고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렇다고 돈과 명예를 추구하지 않겠다는 말이 아니다. 단지 더 중요한 가치, 내가 생각하는 완성형 가치를 완수해내는 것이 중요하고 그것을 일부의 사람들에게라도 인정받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걸 해낸다면 덜 후회스러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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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 만난 사이를 보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어. 이효리나 유재석을 보면 돈 때문에 일을 하는게 아니잖아. 돈을 전혀 신경 안 쓴다는 건 아니지만 돈 때문은 아니라는 거야. (그사람들이 돈이 부족해서 일을 하겠냐는 거야. 아무것도 안 해도 평생 먹고 살 돈은 있을거야.) 그와 달리 나는 웹툰이든 뭐든 사실 돈 때문이라는 느낌이 너무 강해. 사실 지금도 돈 필요없다는 마인드로 하려고 하긴 해. 그런데 내가 나를 돌이켜보면 내가 항상 돈 때문에 움직이고 있다는게 스스로 느껴져. (그러면서도 열심히 하지 않는게 문제의 핵심인가? 돈 때문이든 가치나 의미 때문이든 열심히만 하면 성과는 나올테니까…) 내가 왜 그렇게 생각하냐하면 나는 일을 안 하려고 들거든. 돈 때문에 억지로 억지로 하려고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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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를 버리면 안 돼. 오늘 하루만 놀고 내일 해야지. 라는 생각은 최악의 생각이야. 이것만이라도 하고 놀자. 라고 생각해야해. 일단 그게 내 행복을 위한 태도이기도 하고 성공을 위한 길이기도 해. 투표랑 비슷한 것 같아. 내 한 표가 별것 아닌 것 같지만 그게 전부야. 한사람 한사람의 표가 전부일 뿐이라고… 그 이외에 다른 요소는 없어. 미래의 나도 그냥 오늘이 계속 모여서 내 인생이 되는 거야. 무슨 나중에 갑자기 기회를 잡으면 그때 빡시게 한다? 오늘 열심히 안 했는데 내일 열심히 한다는 보장은 없어. 그러니까 이런 거네. 오늘을 놀면 나는 한 표를 버리는 거야. 매일 한 표씩 투표해야만 내 인생을 성공에 당선시킬 수 있는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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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해주고 그렇게 따라주길 바라기보다는 정말 필요한 때에 도와주고 도움을 받기도 하고 그러는 것이지 의외의 곳에서 도움을 줄수도 받을 수도 있어 그러니까 민폐 끼치는 거 싫어하고 부탁하는 거 싫어하고 남이 부탁하는 거 들어주는 것도 싫어해 그 특성을 인정해주면서 서로의 특징을 이해하면서 어우러져야 한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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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나를 다그쳐봤었는데 암에 걸렸다가 나은 이후에는 나를 엄청나게 달래면서 살아가고 있는 것 같아 포기는 안 할 건데 모든 장애물을 다 피하면서 천천히 먼 길을 돌아서 가고 있다랄까? (급할수록 돌아가라랑 비슷한 의미겠지.) 그리고 예전에는 마음이 편한게 제일이라면서 몸이 힘들어도 농땡이 안 피우려고 했었다면 요즘에는 몸도 더 이기적으로 챙기려고 해 ···. 돌아서 가자. 그래 위험해 보인다. ···. 돌아서 가자. 이정도면 건널 수 있을 것 같은데? 가다가 포기하는 것 보다는 돌아서 가는게 낫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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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때는 세상 참 허무하고 별것 아니라는 생각이 들면서 좀 더 내가 뭐하러 이렇게 쫓기듯 살고 있나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어. 더 가치있게 생각하는 것을 하면서 살자, 편하게 살자는 생각을 해. 그런데 그렇게 살기에는 내 삶이 너무 초라한 거야. 그리고 어차피 사람은 무엇인가에 감정이입을 해서 열심히 살아가는게 행복한거 아닐까? 이렇게 사는게 맞는 건가? 그런 생각이 들 때도 많아. 고민이 없고 생각이 없으면 그게 인간이겠냐? 하지만 너무 불확실하니까 이게 맞나 싶은 거야. 행복이라는게 뭘까? 나는 전에는 행복이라는 것을 기분이 많이 좋은 상태라고 생각했었어. 지금 생각해보면 어떤 것에 얽메이지 않는 떳떳함이 아닐까? 편하게 쉬고 열심히 일하고 힘들 때도 있고 그렇게 여러가지 변화를 거치면서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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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에 집중한다는 건 결국 그사람이 잘하는 핵심, 정체성, 존재이유에 집중한다는 거야. 그래야 나도 그런 나만의 장점과 정체성에 집중하기 쉬워지는 것 같아. 단점에 집중한다는 건 완벽을 추구한다는 거거든. 그런데 그게 나만의 정체성도 없이 완벽을 추구한다는 건 그냥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과 다를바가 없는 말이거든. 그리고 남의 단점을 지적하다보면 나의 단점도 신경쓰게 돼. 그게 자유로운 행동을 방해해. 이런 걸 하면 내가 남을 지적했던 것처럼 남도 나를 지적하겠지? 라는 생각을 가지면서 남의 눈치를 보게 된다는 거야. 결국 남의 단점에 집중하다보면 아무것도 못하게 돼. 핵심은 남의 눈치를 보든, 너무 완벽을 추구하든 그런 이유들로 해서 시도, 도전을 하지 못하면 그냥 멈춰있는 것과 다를바가 없다는 거야. –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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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나는 먼지보다도 못해. 그래서 더욱 나 자신에게 집중하고 나 자신이 의미있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해. 내가 모르고 인지하지 못하는 것은 없는 것과 같아.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애니나 그런 것에 갖히는 건 아닐까? 바깥에서는 초라하니까 나만의 세상에서 의미있어지는 거야. 그런데 그건 너무 현실이 가까이에 있어서, 스스로도 도피인 것을 알기 때문에 순수하게 행복하기 어렵다? (지금 내가 그런듯.) 적당한 정도의 기준점이 필요하겠지. 남들에게도 떳떳하고 내 스스로도 만족하는… – 가장 절대적인 것으로 보면 이 세상은 아무 의미가 없다. 우주에서 지구도 먼지에 불과하니 말이다. 그 우주 바깥엔 뭐가 있을지도 모르고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대중적?으로 보지 않고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절대적인 것이라는 생각이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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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같은게 막 이뤄지고 저주가 통하고 그러면 신기한 해결책도 있겠지. 그러면 재미있을텐데 현실에선 없어. 그래서 과학을 탐구하는게 아닐까? 오히려 현실을 추구하는게 아니고 더 꿈? 특별하고 재미난 것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가장 현실적이라고 생각하는 과학 쪽으로 꿈을 꾸는 아이러니? 결국은 현대의 과학자도 당장 존재하지 않고 모르는 것을 탐구하는 거잖아. 이론, 논리, 근거 이런 것을 더 구체적이고 분명하게 추구한다는 것이 다를 뿐. 어떻게 보면 연금술사와 다를바가 없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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