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차별

차별의 근원은 잘못이 아닌 것을 잘못으로 몰아가고, 문제가 아닌 것을 문제로 몰아가는 것에서부터 시작되는 것 같다. 아이돌 가수가 그렇다. 핵심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고 어필을 할만한 특별한 무엇인가, 가치가 있냐 없냐일 것이다. 그러니까 정말 실력이 뛰어난 가수는 그 실력으로 어필하면 되고, 외모가 뛰어나고 매력이 있는 가수는 그 매력으로 어필하면 된다. 노래를 못 부르는 아이돌보다는 노래를 잘 부르더라도 특별한 매력이나 뛰어난 실력이 없다면 연예인으로 성공하지 못할 수도 있는 것이다. 어떻게 오직 노래 실력으로만 그 사람이 아이돌보다 뛰어나니까 더 인정받고 사랑받아야 한다고 말할 수 있을까? 아이돌은 실력이 없는데도 성공해서 다들 실력을 추구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노래를 잘 부르는게 직업인 가수가 실력이 없으면 욕을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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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잘못 알고 있는 거야. 사실은 그렇지 않거든. 네가 잘 몰라서 그래~ 페미니즘이나 종교에 대한 비판을 하면 잘 몰라서 그러는 거라고, 배우고 공부하라고 하는데, 그러면 니들 지지자들 중에는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너는 스스로 얼마나 알고 있다고 생각해? 제대로 설명하지 못한다면 너도 제대로 알고 이해하고 있는게 아니야. 그것은 미신에 대한 막연한 신앙, 믿음과 다를바가 없어. 왜 니들 집단이 비판받는지도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하고 스스로의 문제도 항상 해결하려는 자성의 태도가 필요하다는 거야. 페미에 대해서 잘못 이해하거나 과도하게 해석해서 잘못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과도하게 많다면 그게 더 문제 아니야? 결국 니들이 다수를 설득하지 못했으니 니들이 문제라는 식으로 결과론적인 얘기를 하려는게 아니고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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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색 옷 사줄까? 핑크색! 나도 핑크색! 아니 남자애가 무슨 핑크색이야! 너 여자야? ···. 넌 여자애는 핑크색을 좋아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어떡하니? ···. 넌 무조건 파란색 사! 남자는 파란색이지! 힝···. 너도 다른 색 사! 성역할 강요에서 벗어나야 할 거 아니야! 힝···. (둘다 똑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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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범죄자의 얼굴을 공개하는 것에 부정적인 입장이다. 나는 인권도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범죄자의 인권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모든 인간의 인권을 말하는 것이다. 아주 나쁜 범죄를 저지른 범죄자라고 해서 인간이 아닌 것은 아니다. 범죄자라고 해서 인간취급을 하지 않는다면, 그 범죄자와 나는 뭐가 다를까? 나는 범죄자라고 해서 무슨짓이든 해도 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이것은 범죄자 편을 드는 것이 아니고 내가 인간이고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판단을 내리려는 의지, 내 스스로가 인간이기를 포기하지 않으려는 의지인 것이다. 나는 사실 그렇게 인권을 따지는 사람이 아니다. 나는 사형도 그렇게 반대하는 편이 아니고(억울한 사람이 사형 당하면 돌이킬 수 없다는 부분이 걸리긴 한다.) 범죄자가 감옥에서 공짜로 밥을 먹는 것도 못마땅하다. 밥을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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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를 검은색으로 칠하면 다 흑인 비하일까? 난 아니라고 봐. 내가 문제삼고 싶은 것은 흑인 비하로 정의하는 부분이 명확하지 않고 너무 포괄적이라는 거야. 이건 흑인 비하와 비슷한 비유로 볼수는 없겠지만, 우리나라 야구에서는 “빠던”이 괜찮거든. 그런데 해외에서는 예의없는 것으로 여겨졌잖아? 그러면 해외 사람들이 불쾌해하니까 우리도 안 하는게 맞았던 걸까? 오히려 해외에서 빠던을 괜찮게 보는 인식이 생기고 있지 않나? 물론 그래서 피부를 검게 칠하는 것이 단지 문화차이일 뿐이고 아무 문제가 없다는 건 아니야. 나는 나라간의 문화나 인식 차이의 부분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프랑스 테러, 무슬림, 표현의 자유와 어두운 골목길과 짧은 치마에서 말했다시피 전세계가 다 인터넷으로 소통이 가능한 시대에 서구권에서, 흑인들이 그렇게 극단적으로 불쾌감을 느끼는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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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행동에 대해서 차별적일 가능성이 있다며, 문제가 생길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며, 또는 굳이 그런 행동을 할 필요가 있냐며, 누군가가 기분이 상하고 불편해할 수 있으니까 안 하는게 맞지 않냐는 식으로 말하는 사람들이 있어. 그 말은 좋아보이지만, 좋게 말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정말 위험한 말이라고 생각해. 타인에 대해 참견하고, 자유 억압을 하는 것을 좋게 포장해서 말하는 것일 뿐이야. 아무리 좋게 말해도 범죄를 저지르자는 말이 좋은 말이 될 수 없듯이 말이야. 그러니까 착한 사람이 되고 싶고, 나쁜 사람이 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의 심리를 이용해서 참견을 정당화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거야. 예를 들면 이런 거야. 커뮤니티에서 “굳이 왜 반박하는 댓글을 달아서 글쓴 사람의 기분을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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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은 도구를 가리지 않는다? 장인은 좋지 않은 도구로도 멋진 결과물을 만든다는 것, 결국은 실력이 중요하고, 그 어떤 환경에서든 의지가 중요하다는 말이다. 그런데 과연 정말 그럴까? 오히려 장인이라거나 그 분야의 최고의 정점에 오른 사람들은 까탈스럽다. 그리고 그사람들이 원하는 기준이 세상의 기준이 된다. 부정할 수 없는 진리가 된다. 예를 들면 예술가들은 집중할 수 있는 조용한 환경을 필요로 한다. 그 인식도 사실은 대다수의 장인들이 조용한 환경이 필요 없다고 했다면 생기지 않았을 것이다. 다시 말해서 집중하기 위해서 조용한 환경이 필요하다는 생각은 장인, 인정받는 예술가들이 만든 생각, 인식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하고 싶은 얘기는 너무 나 자신의 의지로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다는 식으로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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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터치] 유모차 아시아계 아빠…난데없는 구타 (2021.05.07/뉴스투데이/MBC) 위 영상의 내용은 어떤 흑인이 동양인 남성을 구타했다는 내용이다. 댓글에는 차별당한다며 호소하던 흑인들이 어떻게 저럴 수 있냐는 내용들이 보인다.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흑인이 동양인 남성을 구타하는 영상에서 흑인이라는 얘기가 왜 나와야 하는가? 차별이 뭔데? 피부색으로 사람을 구분해서 바라보고 차별적으로 대하는 것이 문제 아닌가? 피부색은 그냥 피부색일 뿐, 모든 인간은 다 존중받아야 한다는 것 아닌가? 그런데 동양인을 흑인이 폭행한다고 해서 우리는 흑인을 안 좋은 시선으로 바라봐야 할까? 그거야말로 차별적인 시선 아닌가? 차별의 근원 아닌가? 누가 어떤 이유로 차별을 당했는지에 대해서 관심을 가질 필요는 있지만, 왜 폭행, 차별을 한 사람의 피부색까지 따져야 할까? (사실 차별당하는 사람의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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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서양인들이 동양인을 이유 없이 폭행하고 있다는 혐오 범죄 관련 뉴스 영상을 보면 다들 폭행한 이들을 미개하다며 욕한다. 그것도 차별당하는 흑인들이 오히려 동양인을 차별한다며 바보같다고 말한다. 그런데 이상한 부분이 있다. 보통 그런 것을 잘못됐다고 말한다면 해결책은 차별, 혐오를 하지 않아야 한다는 결론을 내려야 하지 않을까? 그게 상식적이고 당연한 정답 아닌가? 거기서 코로나는 중국인 탓이니까 중국인만 공격하라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해당 영상에서 동양인을 폭행하며 화풀이하고 혐오하고 차별하는 미개한 것들과 뭐가 다르지? 미개한 사람들을 욕하며 더욱 미개한 주장을 하고 있는 것 아닌가? 근거, 이유 없이 인종만 보고 차별을 해서는 안 된다고 말을 해야지. 잘 알아보고 중국인만 차별하고 폭행해라?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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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 나오는 차별, 빈부격차와 같은 내용들에 대해서 내 생각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영화 결말 스포는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는데 그냥 신경 안 쓰고 막 쓸 것이기 때문에 스포가 있을 수도 있음을 미리 알린다. (사실 영화 내용은 매우 적다.) 조커를 보면서 묻지마 범죄 테러, 폭동, 시위, 약탈, 도둑질을 저지르는 사람들의 심정이 이해가 갔다. 그들의 범죄가 정당하다는 것이 아니다. 사회적, 경제적으로 도태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 그런 범죄가 일어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는 것이다. 범죄를 저지를 수밖에 없는 상황에 몰려있는 사람들을 외면해놓고, 그런 사람들이 범죄를 저지르면 오직 그들의 잘못으로만, 그들이 못난 탓으로만 돌리는게 맞는 걸까? 영화에서 관객들이 나오는 장면이 종종 있었다. 주인공은 절망적이고 힘든 삶을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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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은 아이돌만의 가치가 있다. 그것을 부정해선 안 된다. 아이돌이 실력파 가수보다 인기가 많은 것도 잘못된 것이 아니다. 좋아하는 사람이 많고 인기가 많은 현실일 뿐이다. 그저 그것이 못마땅한 사람들이 그것을 잘못된 것으로 정의하고 싶을 뿐이다. 외모는 가치가 없다? 인간 뿐만 아니고 그 어떤 제품이든 디자인을 따진다. 인간도 마찬가지인 것이다. 그렇다고 마음, 생각, 실력 같은 것을 부정하는게 아니다. 그것들과 동등하게 외모도 가치가 있다는 것이다. 음식만 해도 사실 영양이나 생존만을 위해서 먹지 않는다, 음식도 시각적 자극을 추구하기도 한다. 그런데 왜 외모, 얼굴에서만 그것을 부정하고 싶어할까? 잘생기고 예쁜 것을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그것은 정말 큰 가치이다. 그것을 폄하할 이유는 없다. 아이돌은 노래를 못하고 실력이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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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을 설득하는 개념, 또는 꼭 할 필요는 없고 이게 더 낫지 않겠냐는 식의 유연한 태도로 말을 해야 한다는 거야. 내 생각대로 안 하면 잘못이고 꼭 내 생각대로만 해야 한다며 강요해서는 안 된다는 거야. 법이나 코로나 대응이라거나 그런 것들은 다 사회의 유지와 생명과 직결되기 때문에 강제되는 거야. 그런 것은 어쩔 수 없는 것이고, 그런게 아니라면 “이러면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정도로만 말하는게 맞다는 거야. 개개인의 자유를 보장해줘야 할 것을 강요하는 것 자체가 문제라는 거야. 그러니까 채식을 하자거나 욕하지 말고 바른말만 쓰자. 이런 것은 캠페인 같은 방향으로 나가야지. 그것을 강요하고 강제하는 분위기로 가는 것 자체가 잘못된 행동이라는 거야. 욕을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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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모은 것들을 다시 또 언제 사용하고 볼 것인가… 평생 한 번도 안 사용하고 볼 수도 있겠지. 그러면 수집은 쓸때없는 행동일까? 다 팔아버리거나 버려야 할까?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수집이라는 건 마음의 만족, 즐거움을 위한게 더 크다고 생각해. 사실 이 세상의 대부분이 다 마찬가지야. 음식도 맛을 뭐하러 따져? 배만 부르고 건강을 해치지만 않으면 되는 거 아니야? 그런데 왜 사람들은 더 맛있는 것을 먹고 싶어 하는 걸까? 다시 말해서 우리 인생에서 감정적이거나 감성적인 행복, 만족은 생각보다 아주 중요하고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고 생각해. 그것처럼 수집도 나의 재미와 행복, 삶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인생에서 중요한 행위일 수 있는 거야. 굳이 그것을 다시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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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피해자답지 않아서?…”동의 없었다” 인정에도 무혐의 (2021.02.23/뉴스데스크/MBC) 저런 가해자가 무죄 판결을 받는 것도 비상식적이고, 성폭행의 증거 없이 성폭행으로 판결이 나는 것도 비상식적이다. 판사들의 저런 비상식적인 판결 때문에 사회가 분열하는 것이다. 페미니즘 지지자들의 차별이 숨어있는데 그것을 사회가 못 본다는 주장은 틀렸다. 그것은 그들이 극단적이고, 과대망상, 피해의식, 열등감에 빠져있기 때문이고, 모든 것을 여성과 남성이라는 진영논리의 시선에 갖혀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차별적이지 않다. 우리나라의 대다수의 보편적인 인식 속에서 여성에 대한 차별은 존재하지 않는다. 남성들도 여성을 비하하거나 무시하지 않고, 그런 행위를 정당화하는 경우도 없다. 소수의 극단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예로 들어서 세상이 차별적이라고 말하는 것은 잘못됐다. 하지만… 그 극단적이고 차별적이라는 소수가 판사나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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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분명히 짚고 넘어갈 것은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때문에 재, 보궐 선거가 이루어졌지만, 그 이유 때문에 여성 가산점을 주는 것은 말이 안 된다는 것이다. 실제 정당들도 그런 이유에서보다는 약자, 여성을 위한 가산점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전 시장이 여성을 성추행했다고 해서 다른 남성 후보가 책임을 진다거나 여성 후보가 가산점을 받는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 성별은 단지 성별일 뿐이다. 모든 개인은 다 독립적으로 존재한다. 성별 때문에 연대책임을 지운다는 것은 정말 말도 안 되는 구식 개념이라는 것이다. 그러면 이제 여성이 약자인지에 대한 고민을 해봐야 한다. 여성이라는 성별은 모두가 약자인가? 박영선, 나경원이 약자인가? 정치계에서 인지도에서 탑급에 속하는 사람들이 여성이라는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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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의 논리에 동조한다. 성범죄나 성상품화가 여성의 노출에 의해서 생겨난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바로 범죄자들의 논리인데도 말이다. 범죄자들의 논리를 비판해야 할 사람들이 오히려 범죄자들의 논리에 동조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의 논리대로면 여성은 모두 히잡을 쓰고 다녀야만 성상품화와 성범죄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 쉽게 일반화한다. 범죄자의 비율이 남성이 압도적으로 높다고 해도 모든 남성이 성범죄자가 아니고 잠재적 성범죄자가 아님에도 쉽게 일반화해버린다. 결국 이런 섣부른 일반화는 남성과 여성을 진영논리로만 바라보기 때문에 생겨나는 것이다. 이 세상의 모든 문제를 성별을 가장 우선적으로 보고 판단하려고 든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주로 여성에게 시비를 걸고 다니고 행패를 부리는 남성 노인을 지하철에서 볼 수 있는데. 그런 노인은 남성의 대표가 아니고 보통의 일반적인 남성이라고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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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인정해야만 오히려 차별이 줄어들거라고 생각해. “여자는 힘이 약하다, 운전을 남자보다 못한다, 여선생과 남학생이 성관계를 가진 것보다 남선생과 여학생이 성관계를 가졌을 때 더 성폭행의 가능성을 높다.” 그냥 인식이라는 거야. 모두 실제로 그런 사례가 비율적으로 더 많으니까 일단은 그렇게 추측할 수 있다는 거야. 핵심은 그거야. 대부분이 그렇게 생각하고 추측할 수 있다는 것까지는 인정을 하고 전부 그런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는 거야. 남자보다 힘이 쎈 여자도 있고, 남자보다 운전을 잘하는 여자도 있고, 남선생과 여학생이 합의하에 성관계를 했을 수도 있다는 거야. 그러니까 “그런 생각조차 나쁜 거야!” 라면서 터부시해서는 안 되고, 대부분 그래왔으니까 그렇게 생각하고 추측할 수는 있지만, 너무 그 인식에 빠져서 단정짓는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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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람을 만날 때도, 유튜브 영상을 볼 때도, 스트리밍 방송을 볼 때도 그 어떤 상황에서도 되게 예민하게 반응해. 나만큼 예민하지 않고 너무 쉽게 말을 뱉어버리는 사람, 조심스러움이 떨어지고 변별력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면 바로 관계를 단절시켜버려. (사실 그러면서 나는 타인을 예민하고 조심스럽게 대해주느냐? 별로 아닌 것 같아…) 나는 내가 쪼잔하다는 것을 알아. 하지만 내 자유잖아. 내가 누구를 만나고 어떤 것을 보고 말고는 내 자유가 맞잖아. 그 선택에 따른 결과도 내가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고 말이야. 서론이 길었는데, 핵심은 그거야. 내가 어떤 것이 불만스럽고 불편하다고 했을 때 그게 무조건 문제가 있고 잘못이 있다고 착각하면 안 된다는 거야. 나는 어떤 때는 이게 진짜 문제라고 생각할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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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뚱뚱하거나 마른 것보다 적당하고 적당히 마른 것을 좋아하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잘못이 있는 것이 아니다. 얼굴도 똑같다. 그러니까 어떤 특정한 기준을 가지고 있는 것을 나쁘게 봐선 안 된다. 왜 외모를 따지고 마른 것만 좋아하고 살찐 사람을 안 좋게 보냐고 따지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게 꼭 잘못된 차별이라도 되는 것처럼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차별은 진짜 차별을 하는 것을 차별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런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싶다. 당신이 좋아하는 이상형은? 좋아하는 옷 스타일은? 왜 당신은 차별을 두는가? 이 세상의 그 모든 것을 다 공평하게 좋아하지 않는가? 당신의 주장대로라면 “예쁜 원피스”라는 말 자체가 차별적일 수 있다는 것이다. 다른 원피스는 예쁘지 않다는 것인가? 사람과 물건은 다르다고?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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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직원이 그런 주장을 하는 것을 봤다. 기사 제목에 “형님” 단어가 들어가는 것 자체가 남성중심적이고 차별적인 표현이라는 얘기였다. (형님 예산 뭐 이런거?) 난 그건 열등감, 과대망상적인 생각이라고 생각한다. 그들은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전부 여성, 남성 그리고 차별의 시선으로 바라보려고 한다. 그건 정상적인 태도가 아니다. 그저 정치나 등등의 신문을 남성들이 주로 소비해왔기 때문이라고 보는 것이 더 타당하다. (애초에 그것조차도 차별 때문이라고 하면 할 말이 없다. 그냥 태초에 여성이라는 성별 자체가 차별받으며 생겨났다고 하지 그래?) 이제 여성도 그런 정치나 여러가지 사회 분야, 신문 기사에 관심이 늘어났으니(사실 페미에만 관심을 가지는 것이지 그 이외에 여성이 과연 정치나 사회에 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있을까라는 의문은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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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굼이나 군기는 잘못을 지적하는 것 그 이상의 불필요한 행위야. 남한테 싫은 소리 듣기 싫어하는 사람은 어차피 열심히, 잘 하게 되어 있어. 지적받는 것도 싫어한다는 거야. 아무리 갈굼, 군기를 잡아도 못하고 안일한 애들은 어차피 똑같아. 결국 갈굼, 군기는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다는 거야. 그냥 남을 괴롭히는 것을 좋아하는 변태들이 자기합리화를 할 뿐이야. 진지하게 군기나 갈굼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는 거야. 착각하고 있는 거야. 그래야 일이 돌아간다고? 그딴거 없이 더 잘나가는 회사가 더 많을걸? 오히려 그런 군기, 갈굼으로 인해서 얼마나 많은 시간, 에너지, 감정이 소비되겠어… 온전히 일에 집중을 못하게 되는 것이지… 어느정도 긴장이 필요하다고? 어차피 일 못하면 짤리는데 누가 안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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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은 자신들이 여성의 대표라도 되는 것처럼 행동하는 것 같다. 사실 페미니즘은 여성의 차별을 해소하겠다고 모인 집단일 뿐이다. 여성이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 수준으로 노출을 하는 것은 아무런 문제가 없는 행동임에도 불구하고 성 상품화 같은 이유를 대면서 다른 여성에 대해서 참견하려고 든다. 자신들이 옳다고 생각하는대로 자신들만 그렇게 살면 되는데 다른 페미니즘과 관련 없는 여성들에게까지 예쁘다거나 섬세하다거나 그런 가치나 인식은 나쁘고 성차별을 조장한다는 식으로 매도해버리고 능력있다, 강하다 이런 자신들이 추구하는 가치만을 옳다며 모든 여성에게 그렇게 보이고 행동할 것을 강요한다. (여성이 가지던 기존 인식은 부정적으로만 보려고 하고 남성이 가지던 인식만을 긍정적으로 보는 것을 보면 남성에 대한 열등감을 가지고 있는게 아닐까?) 여성이라는 성별은 그냥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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