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블로그 글쓰기, 이렇게 활용합니다 블로그 글을 작성하는 데 있어 AI는 정말 유용한 도구입니다. 제가 체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정보나 핵심 메시지만 제공하면, AI가 기자처럼 깔끔하고 자연스러운 글을 작성해 줍니다. 필요하다면 일부 내용을 추가하거나 수정하는 것만으로도 완성도 높은 글을 손쉽게 완성할 수 있죠. 텍스툰과 블로그 글쓰기의 차이 AI를 활용할 때, 작업의 성격에 따라 제가 투입하는 에너지와 비중이 다릅니다. 텍스툰(웹툰): 명확한 의도와 디테일한 작업이 필요하기 때문에, 전체 작업의 90%를 제가 직접 합니다. AI는 글을 자연스럽게 다듬는 보조 역할을 맡습니다. 블로그 글: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간단히 전달하면, AI가 글의 구조와 문장을 매끄럽게 정리합니다. 이 경우, 작업에서 제가 기여하는 비중은 약 30% 정도로 … 더 보기

Posted in 힣) 그 외, 팁 | Leave a comment

번역 : 영어 채식을 시작하고 1년 정도 지나니까 몸 상태가 안 좋아지기 시작했다. 그때 내가 겪었던 증상은 이랬다. 식은땀이 나고 너무 덥거나 춥게 느껴졌다. 숨쉬기가 힘들고 숨이 가쁘게 느껴졌다. 몸은 피곤한데 잠을 오래 못 자서 항상 피곤했다. 명치 쪽에 통증이 있었고 불편함이 느껴졌다. 정신적으로 혼란스러웠고 자주 어지러웠다. 기침이 나왔고 심장이 두근거리는 증상이 계속 반복되었다. 위장이 심장이 두근듯이 반복적으로 경련을 일으켰다. 식욕이 없었고 가슴이 아픈 느낌이 들었다. 설사를 자주 했고, 위장이 불편했다. 몸이 안 좋아지면서 정신적으로도 많이 약해졌다. 나는 처음에 채식을 하니까 칼륨 섭취를 너무 많이 해서 그런 줄 알았다. 하지만 지금 생각하면 모든 원인은 꾸준한 설사, 또는 묽은 변 때문이었던 … 더 보기

Posted in 힣) 그 외, 팁 | Leave a comment

2024년 11월 농촌 체류형 쉼터 최신 정보 농촌 체류형 쉼터 제도가 새롭게 도입되면서 기존 농막의 규제 완화와 전환 절차가 마련됐다. 이제 농막 사용자들은 12년 후에도 문제가 없다면 기간 연장이 가능하며, 기존 도로와 연결된 농지에도 쉼터를 설치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기존 농막을 체류형 쉼터로 전환할 수 있는 3년 이내의 전환 기간이 부여된다. 이를 통해 불법 농막을 양성화하고 안전성 높은 체류형 쉼터로 변환할 수 있는 절차가 추진된다. 새로운 규제 완화 사항으로는 데크와 정화조가 연면적에서 제외되며, 주차장 1면 설치가 허용된다. 이로 인해 기존 농막 사용자들도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통영시는 오는 1월 시행될 농지법 개정안에 맞춰 농촌 체류형 쉼터 제도를 … 더 보기

Posted in 힣) 그 외, 팁 | Leave a comment

번역 : 영어 난 시간은 본질이 아니라고 생각해 지구의 자기장을 이용해서 인간이 편의대로 나침반과 동서남북이라는 방향을 만들어낸 것처럼 말이야 과거 현재 미래로 시간이 흐른다기보다는 우리는 그저 날아가고 있을 뿐인 것 같아 그렇게 생각하면 ‘지금!’이라는 순간이 계속 지나가 버리는 것도 이해가 돼 예전에 그런 생각도 했었어(쟤의 ‘지금!’은 나와는 다르게 어제나 내일에 있는 건 아닐까?) ‘지금!’이 사람마다 각자 다 다를지도 모르겠다고 말이야 그러면 미래가 이미 정해져 있다고 볼수도 있을 거야 그런데 시간이 존재하지 않고 그저 내가 날아가고 있을 뿐이라고 생각하면 내가 인식하는 ‘지금!’은 내 뒤도 아니고 내 앞도 아니고 정확히 내 위치에 있을 거잖아 그리고 시간이 상대적이고, 다 다르게 흐른다고 하지만판화로 찍어내듯 … 더 보기

Posted in 고투핼! | Leave a comment

번역 : 영어 나 너무 죽고 싶어 제발 죽게 해줘! 죽고 싶지 않아! 무서워… 왜 죽고 싶어? 몸도 아프고 너무 힘들어… 이제 지쳤어… 왜 죽는게 무서워? 죽으면 모든게 끝나잖아 다시는 돌아오지 못하잖아 우리한테는 네가 필요해 내가? 필요하다고? 응 꼭 필요해 우리 삶을 고통스럽지 않게 살아갈 방법을 같이 찾아보지 않을래? 응… 죽음이 무섭다는 것도 어쩌면 누군가가 만들어낸 환상은 아닐까? 뭐? 죽는다는 건 원래 무서운게 아닐지도 몰라 죽음을 무섭지 않게 바라보는 방법을 같이 찾아보지 않을래? 응…

Posted in 고투핼! | Leave a comment

번역 : 영어 -비리 의혹 해명해! -해명하라! 우르르르 척 휘리릭 -저게 뭐야? -뭐? 그 연예인 사생활이 그정도였어? -그 가수도? 웅성웅성 -멍청한 개돼지들 ㅋㅋㅋ

Posted in 고투핼! | Leave a comment

번역 : 영어 당신들이 우리한테 뭘 해줬는데! 이 노인네들아! 정말 다행이지? 형님이 우리편이라서 말이야 맞아 적이었다고 생각하면 정말 끔찍해 후우 오늘도 힘든 하루였다 싸움꾼 형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이 녀석들… 다음날 이 머리에 피도 안 마른 것들! 니들은 애비애미도 없냐? -싸움꾼(60세)-

Posted in 고투핼! | Leave a comment

매불쇼에서 추천하길래 한 번 봤는데 나쁘지 않았다. 내용이라고 할 것은 별것 없고 김장하라는 사람이 평생 한약방으로 번 돈을 사람들에게 베풀며 살았다는 내용의 실제 인물을 조사하고 따라다니는 과정을 보여주는 다큐멘터리 영화다. 보면서 기억에 남는 부분들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초반에 한약방으로 번 돈으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줬다는 내용을 보면서 나는 그런 생각을 했다. “와 아픈 사람들 병도 고쳐주고 그렇게 번 돈으로 또 사람들을 돕는다고? 남김 없이 세상을 위해서 사셨구나” 그런데 김장하라는 사람은 나와는 정말 다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었다. “다른 일을 했다면 나를 위해서 쓸수도 있었겠지만 아픈 사람들에게 받은 돈이기 때문에 이 돈은 좋은 곳에 써야만 한다.” 감탄이 절로 나왔다. 저렇게 생각할 … 더 보기

Posted in 리뷰, 후기, 제품 추천 | Leave a comment

김태효 중일마, 국기에 대한 경례 거부 尹, “100년 전 역사 때문에 일본이 무릎꿇어야 한다는 생각 받아들일 수 없다” 야당 “김태효 망언, 친일정권 자백한 것”…도대체 무슨 말 했길래? 윤석열 정부는 사도광산 찬성, “일본에 사과를 강요해선 안 된다”는 발언 등등 친일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김태효는 국가안보실 1차장 겸 국가안전보장회의 사무처장으로 일본에 할 말을 못하고 있는 것 아닌가라는 kbs 진행자 질문에 “과거사 문제에 대해 일본이 고개를 돌리고 필요한 말을 하지 않으면 엄중하게 따지고 변화를 시도해야겠지만 중요한 건 일본의 마음”이라며 “(사과할) 마음이 없는 사람을 다그쳐서 억지로 사과를 받아낼 때 그게 과연 진정한가”라는 발언을 했다. 그 말은 범죄자가 스스로 반성하지 않으면 스스로 반성할때까지 내버려두고 시간을 … 더 보기

Posted in 그 외, 미분류 | Leave a comment

조국 사모펀드, 한로남불 (각각의 사진들은 대부분 해당 내용의 기사 링크에서 가져왔다.) “전혀 다른 세상”…젊은이들은 왜 ‘조국 사태’에 분노했나 조국 사태 본류라던 사모펀드 ‘전면 무죄’ 2019년 조국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나쁜놈이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니 어떤가? 검찰과 언론이 떠들어댄 사모펀드를 포함한 대다수의 혐의는 무죄가 나왔고 재판에서 위조 시연 실패하고 부산의전원 입학에 반영되지도 않은 표창장 위조 같은 것만 유죄를 받았다. 위는 그 당시 상황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진이다. 기레기들의 저 해맑은 표정을 보라. 저당시에는 스스로가 기득권에게 맞서는 투사라도 되는 것처럼 기자들도 설치고 대학생들은 시위를 했었다. 하지만 현재 더 심각한 문제들이 터지고 있고 영상이나 음성 같은 명확한 증거가 나오고 있음에도 대다수의 언론들은 권력의 눈치를 보며 … 더 보기

Posted in 그 외, 미분류 | Leave a comment

1. 외교부장관의 궤변 (24.09) 조태열 외교부장관 “친일파 조태열은 태생이 매국노다.” 모두가 조태열 외교부장관한테 이렇게 말해도 된다. 왜 그런지는 아래 이미지를 보면 수긍할 것이다. 우리나라 정부는 사도광산에 일본의 조선인에 대한 만행이나 강제성을 전시하지 않았음에도 일본의 사도광산 등재에 동의했다. 또한 조선인을 불결하고 재능이 낮다는 식으로 비하하는 내용을 전시하는 것에 동의했다. (결론적으로 일본의 강제성과 만행은 빠지고 조선인 비하 내용만 담기게 된 것이다.) 그것을 문제삼자 조태열 외교부장관은 “조선인을 비하하는 내용이 그당시 일본의 가혹함을 증명하는 것”이라는 헛소리를 하고 있다. 그런식이면 나를 포함한 이 세상 사람들이 당신한테 아무리 조롱을 하고 비난을 해도 당신은 기분 나빠하거나 문제삼지 않을 거라는 소리 맞지? 어차피 내 입이 더럽다는 것을 증명한 … 더 보기

Posted in 그 외, 미분류 | Leave a comment

콘크리트 유토피아 소개라기보다는 내 관점으로 해석해보려고 한다. 참고로 스포도 있다. 초반에 아파트 주민들이 외부인들을 쫓아낼 때 나도 외부인들을 쫓아낼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영화를 계속 보다보니까 어차피 남은 식량을 아무리 아껴서 먹는다고 해도 얼마 버티지 못하는 것은 마찬가지였고 결국 식량을 구하러 다니는 수밖에 없었다. 물론 사람 수가 줄어드는게 더 유리한 부분이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사람 수가 많으면 식량을 구하러 다닐 수 있는 사람 수가 많아진다는 장점도 있다. 그러니까 꼭 외부인들을 쫓아내야만 하는 것은 아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화에서 나오는 모든 문제는 결국 차별에서 시작됐다. 외부의 고급 아파트에서 살던 사람들이 과거에 현재 아파트의 주민들을 차별했던 것이 자신들이 쫓겨나게 되는 근거가 됐다. 또한 … 더 보기

Posted in 리뷰, 후기, 제품 추천 | Leave a comment

두나무 네이버 [단독] 민희진 “어도어 인수해달라”며 네이버·두나무 만났다 민희진 “네이버·두나무 만남은 사적 자리…인수 제안한 적 없어” 애초에 인수를 제안한 적도 없다고 하지만 인수 제안 자체는 불법이나 잘못이 아니다. 적법한 절차를 거쳐서 합의된 보상금을 지불하고 어도어를 인수한다면 그게 왜 문제가 될까? 민희진이 어도어를 불법적으로 탈취하려고 했다는게 하이브의 주장인데 하이브는 갑자기 본질과는 전혀 상관 없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의도적으로 두가지를 섞어서 얘기하는 것 같기도 하다. 어도어가 하이브의 돈으로 만들어졌으니 평생 하이브 밑에서 은혜를 갚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노예?) 상호 합의하에 적절한 절차를 거치고 보상을 통해 독립하는 것은 아무 문제가 없는 것이다.) 또한 두나무는 하이브와 서로 상대방의 주식을 가지는 협력관계다. 상대방의 주가가 … 더 보기

Posted in 그 외, 미분류 |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