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여유롭게 느리게 미리미리 하는 마인드로 살자.

나에게 조급하게 하는 건 어울리지 않아. 미뤘다가 하는 것은 결코 행복하지 않아. 나는 미리미리 하는게 어울려. 그래야 집중할 수 있어.

전에도 생각했던 것이지만 그렇게 미리미리 대충대충 하면서 나만의 시간을 살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 남들처럼 시간을 쓸 생각 하지 말고 어떤 때는 너무 대충, 빨리 끝내서 남는 시간을 내멋대로 보낼 수도 있고, 또 어떤식으로 이해하면 그냥 하루종일 갑갑하게 일만 생각하고 있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는 거야. 나한테는 그게 일이 아닌 거야. 그걸 하루종일 생각하는게 즐거운 거야.

어쨌든 주도적으로 생각하고 머리를 쓰자는 거야. 또한 내가 강할 수 있는 곳에서만 노는 거야. 그게 나한테 맞아.

또한 웹툰은 해야 하는 일이라는 마인드를 가져야 해. 그냥 살아가면서 추가적으로 해야 하는 것이 아닌, 일종의 과제라고 생각해야해. 그 과제를 미루고 미루지만 결국은 완전히 몰리지는 않을 정도 선에서 미리 대충이라도 그럴듯하게 완성해내야 한다는 거야.

또한 소소한 경쟁이라고 생각하면 좋은 것 같아. 너무 대단한 것을 만든다거나 하는 식으로 생각하면 부담감을 못 이겨. 반대로 아무런 경쟁이 없다고 하면 흥미를 잃어. 만만한 친구들이랑 소소한 경쟁을 한다고 생각하면 흥미가 생기고 동기부여가 되는 것 같아.

단지 돈이 최우선이 아닐 뿐, 내가 해야 할 일, 가치있다고 생각하는 일, 필요한 일을 미리미리 해둬야만 내 삶에 만족할 수 있고 자존감을 가질 수 있다는 거야. 그게 바로 내가 스스로 주도적으로 살 수 있는 방법이라는 생각도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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