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Archives: gryeo
아이돌이 팬, 대중과 만날 때의 모습은 만들어진 모습이야 그것이 가짜고 가식이라는 말이 아니야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한 모습, 무대라는 말이야 예를 들어 영화가 진짜가 아니라고 실망하진 않잖아 아이돌과 팬이 서로가 합의된 장소에서 만났을 때 그 순간이 하나의 완성된 작품이 되는 거야 그때만 서로를 사랑하면 되는 거야 나머지 시간은 그저 그 순간을 추억하며 서로를 생각하고 그리워하면 돼 아이돌의 인생 전체가 내가 원하는 모습이길 바라고 그렇지 않다고 실망하고 강요하고 그럴 필요 없다는 거야 아이돌도 한 명의 나와 같은 인간이라는 것을 이해해야해 물론 내가 정말 좋아하던 아이돌이 연애를 하는 것을 알게 된 순간은 정말 가슴이 쓰릴 거야 인간은 뭐가 옳은지 알아도 감정까지 완벽하게 조절하는 것은 불가능하니까 하지만 그래도 알아야 해 내가 아프고 힘들다고 좋아하던 아이돌을 미워하고 공격하는 것을 정당화해선 안 된다는 것을 말이야 환상과 현실을 구분할 수 있어야 나도 덜 힘들 수 있고 아이돌과 팬 모두가 행복할 수 있어
다른 나라는 잘 모르겠지만 한국에서는 어려운 시험, 과정을 통과해서 취업을 한 정규직은 비정규직보다 더 임금을 많이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게 말이 되려면 정규직이 비정규직이 할 수 없는 더 어려운 일을 하거나 뛰어난 성과를 내야 한다 하지만 그런 차이는 없다 그저 과정이 달랐으니, 어려운 시험을 통과했으니 그것을 보장해달라는 것이다 그들의 논리대로면 어릴 때 더 공부 잘하고 공부를 열심히 했던 사람들은 어떤 직업을 가지든지 돈을 지급 받아야만 한다 또는 과학자, 학자가 훨씬 더 많은 돈을 벌어야 한다 하지만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 그들의 주장이 전혀 현실적이지도 않다는 것이다 그들은 이렇게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우리가 희생을 했으니 정부가, 세상이 보장해달라는 것이다 진짜 희생은 국가를 위해, 국민을 위해, 사회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독립운동가들에게나 어울리는 단어일 것이다 그런데 그들이 무슨 희생을 했지? 당신들 자신을 위해 노력하고 고생한 것이 어떻게 희생이 될 수 있는가? 정부는 그저 필요한 사람을 뽑기 위해 테스트를 했고 그 경쟁률이 높아져서 더 많은 노력이 필요했을 뿐이다 그 모든 것은 당신들이 선택한 것이다 정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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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은 붙잡으려 할수록 멀어지는 나비와 같다. 나는 그저 나비가 내려앉을 수 있는 고요한 마당이 되면 그뿐이다. 잠이 오는 환경과 조건을 만들어두고 편안한 마음으로 기다리는 것이다. 취침 1시간 전부터 TV와 스마트폰의 블루라이트를 차단한다. 뇌에 “아직 낮이다”라는 착각을 주지 마라. 알코올은 수면의 질을 떨어뜨리고, 카페인은 뇌를 각성시킨다. 조명은 최대한 낮추어 멜라토닌 분비를 돕는다. 몸의 긴장을 발끝부터 머리끝까지 차례로 풀어주기 (바디스캔) 잠들기 1~2시간 전에 따뜻한 물에 샤워나 족욕하기. 아침 햇빛 10~30분 쬐기. 20분 이상 잠이 오지 않을 때는 침대에서 나온다. 누워서 잠들려고 애쓰고 강박을 가지는 것이 오히려 불면의 큰 원인이다. (몸이 침대가 걱정하고 각성하는 장소로 학습하게 될 수 있다.) 스트레칭, 가벼운 산책, 독서나 명상이 도움이 된다. 그러다가 졸리면 다시 침대로 들어간다. 명상 방법 지나간 후회(과거)와 오지 않은 불안(미래)은 실체가 없는 허상이다. 오직 지금 나의 호흡과 감각에만 집중한다. 잡념이 떠오르면 억누르지 말고, 흘려보내기. 그저 흐르는 강물을 보듯 나의 마음 상태를 객관적으로 관찰한다. 기상 시간을 고정하는 것이 좋다. 낮잠은 피하거나 20~30분 이내로 한다. 몸이 피곤할 …
내가 어쩔 수 있는 것을 했느냐가 더 중요해 결과는 아무도 몰라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했느냐 아니냐는 나한테 너무 중요해 결과나 사회의 시선보다 내가 생각하는 내가 더 중요해 그게 더 절대적이지 사회의 시선, 평가는 언제든 바뀔 수 있는 거잖아 투표나 환경보호 생명보호 선행 같은게 그렇지 (만들소재)
결론은 결국 허무할 가능성이 높다 모든 것이 상대적이다 모든 것이 순환한다 또는 우주가 한 번 만들어지고 끝이다? 누군가가 만든 가상세계다 신이 만들었다 뭐든 결론은 허무하고 시시할 것이다 결국 우리가 흥미를 느끼는 건 그걸 알아가는 과정이 아닐까? 누군가 숨겨놓은 그 진실을 찾아가는 과정 말이다 삶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우리는 결국 죽을 것이다 아무것도 남지 않을 것이다 사실 난 없었고 갑자기 우연처럼 생겨났다가 다시 사라지는 것이다 중요한 건 그 사이에 살아가는 과정이다 시작과 끝이 아닌 살아가는 과정 그 자체에 의미를 부여해야 한다 그게 진짜 재미있는 부분이기도 하고 말이다 (어쩔 수 내용이긴 한데 따로 만들만한듯 만들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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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랑 잇몸은 아주 깨끗하게 해야해 물론 너무 치아를 갉아먹을 정도까지 마모시킬 정도까지 혹사시키면 안 되겠지만 잇몸에서 피가 나는 건 너무 강하게 칫솔질을 해서 그런게 아니고 잇몸에 치석이나 잇몸질환 같은게 있어서 그런거야 난 칫솔질만 해도 안 해도 자꾸 잇몸에서 피가 났었는데 스케일링을 하고 나니까 금방 아물고 칫솔질을 해도 피가 안 나는 거야 신기했어 그러니까 되도록 적극적으로 치아와 잇몸 사이를 치아와 치아 사이를 버릇처럼 닦던 곳만 닦던 방식으로 힘줘서 닦지 말고 꼭 남의 치아 대신 닦아주듯이 꼼꼼히 골고루 깨끗하게 너무 힘주지도 너무 약하지도 않게 닦아주는게 중요한 것 같아 치약은 불소 성분이 많은게 좋은게 치아를 단단하게 해준다고 해 치과에 다녀보고 다니까 그 그 의사선생님이 유튜브 영상에서 했던 말이 맞는 것 같더라고 치간칫솔 쓰고 등등 10분 동안 열심히 닦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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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도 다 막 코피 흘리며 죽을듯이 노력한다는 착각 젊을 때는 원래 그래야 하고 그래도 된다는 착각 내가 그러다가 암에 걸렸어 난 내가 스트레스 관리 안 해서 그렇다고 생각해 정말 스트레스를 극한까지 받았었거든 그래도 되는 줄 알았어 그러다가 나처럼 큰병에 걸리거나 죽는 사람도 많을 거야 어떤 나이도 그렇게 고생해도 괜찮은 나이는 없어 그러니까 내가 힘들면 힘든거야 나만의 호흡, 리듬, 속도로 가야해 남들이 말하는 건강을 해쳐서라도 최선을 다하는 것? 그건 그사람의 기준이고 나는 나만의 최선의 방법을 찾아야 해 더 오래 꾸준히 멀리 갈 수 있는 방법을 말이야
우주의 공간도 시간도 모두 상대적이야 우주 바깥에도 뭔가가 있을 거야 우리 우주가 만들어지고 사라지는 그 시간이 누군가에게는 1초일지도 몰라 모든 것이 상대적이라는 건 우리의 삶이 하찮다는게 아니야 오히려 나의 기준이 절대적인 기준이 된다는 거야 나한테 말이야 내가 의미를 두는 것이 절대적인 의미를 가진다는 거야 그거면 충분한 거야 그래서 우물 안의 개구리 어항 속의 금붕어의 삶도 하찮지 않아
젊은 나이에 죽으면 슬퍼하고 나이가 많이 들어서 죽으면 받아들이려고 노력해 좀 더 순하게 받아들여지지 사회적으로도 스스로도 그럴 거야 모두에게 죽음이 동일하게 받아들여지지 않고 여겨지지 않는다는 거야 그건 결국 죽음에 대한 인간의 두려움, 공포를 인간이 만들어낸 것일지도 모른다는 거야 결국 본능적인 공포나 두려움은 어쩔 수 없더라도 지금보다는 아주아주 훨씬 덜 두렵게 받아들일 수 있는 정답, 해답의 힌트, 또는 근거라고 생각해 죽음을 어떻게 바라보느냐가 정말 중요하다는 거야 사실 생명체가 죽음을 피하려고 하는 건 죽음이 두려워서가 아니고 그저 그렇게 행동해야만 더 살 수 있는 확률이 늘어나서거든 그렇게 피하려고 한 것들만 지금까지 살아남은 것이고 말이야 하지만 결국은 모든 생명은 죽어 본능적으로만 살게 아니고 이성적으로 당연한 수순을 받아들이려고 노력할 필요도 있다는 거야 다시 말해 인간의 모든 기준이 상대적이라면 내가 인간이기 때문에 완벽하게 벗어날 수는 없겠지만 상대적이라는 것은 결국 그것이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어
죽음이 두렵지 않은 이유 난 어릴 때 그게 무서웠어 내가 영영 사라진다는 거 근데 지금은 죽음은 별로 안 두려워 어차피 그 허무함을 허무함 공포 그걸 느낄 나조차도 사라지는 거니까 그리고 사실 방금 전에 나도 영영 사라진 거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해 방금 전에 나도 이미 죽은 거야 난 지금 새로 태어난 거나 마찬가지야 복제됐다거나 계속 그게 연속적으로 이어지다가 어느 순간 이어지지 않고 끊어지는 것뿐이야 그래서 죽음은 두렵지 않아 그러니까 삶이 이어지는 게 아니라 분리되고 끊어져 있다는 거야 애초에 그렇게 돼 있으니까 그걸 이어간다는 그 자체가 의미가 없으니까 이어지지 않으니까 그림으로도 표현할 수 있겠다 일직선이 아니라 점점점점 이렇게 끊어지는 거야 그러니까 애초에 사회적으로는 내가 이어지지만 내 주관적인 자아의 개념으로 보면 이어지지 않는다는 거야 그래서 죽음은 두려워할 필요가 없어 죽는 과정도 삶의 순간이니까 그 순간의 나도 너무 고통스럽지 않기를 바래 그때를 위해 준비해야 할 것도 있을 것이고 과거를 후회하지 않기 위해 지금 내가 할 수 있는게 있을 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