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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피해자답지 않아서?…”동의 없었다” 인정에도 무혐의 (2021.02.23/뉴스데스크/MBC) 저런 가해자가 무죄 판결을 받는 것도 비상식적이고, 성폭행의 증거 없이 성폭행으로 판결이 나는 것도 비상식적이다. 판사들의 저런 비상식적인 판결 때문에 사회가 분열하는 것이다. 페미니즘 지지자들의 차별이 숨어있는데 그것을 사회가 못 본다는 주장은 틀렸다. 그것은 그들이 극단적이고, 과대망상, 피해의식, 열등감에 빠져있기 때문이고, 모든 것을 여성과 남성이라는 진영논리의 시선에 갖혀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차별적이지 않다. 우리나라의 대다수의 보편적인 인식 속에서 여성에 대한 차별은 존재하지 않는다. 남성들도 여성을 비하하거나 무시하지 않고, 그런 행위를 정당화하는 경우도 없다. 소수의 극단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예로 들어서 세상이 차별적이라고 말하는 것은 잘못됐다. 하지만… 그 극단적이고 차별적이라는 소수가 판사나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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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글을 쓰기 한참 전부터 계속 무슨 글을 써야 사람들이 많이 보고 많은 사람들한테 도움이 될까?를 생각하고는 하는데. 그러니까 수많은 소소하고 잡스러운 글중에 무슨 글을 가장 먼저 쓸지를 고민했었는데. 그럴 필요가 없었어. 쓸 글은 많아. 그런 것들은 평소에 항상 메모하잖아. 그러니까 글을 쓸 때는 그냥 미리 생각해두고 정해뒀던 것을 쓰면 되는 거야. 매 순간을 뭘 써야 할까라는 막연한 고민을 할 필요가 없었다는 거야. 그러니까 성공 가능성이 더 높은 글은 없을까? 라는 고민은 막연하다는 거야. 그런식으로 고민해서는 안 나온다니까? 핵심에서 벗어난 이상한 글만 떠오를 뿐이야. 글을 쓰기 전에는 가장 최근에 메모했거나 비공개 글 중에서 가장 최상단에 있는 것을 쓰기로 정해서 그것을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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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적인 가치든, 현실적이라고 불리우는 가치든, 이상적이라고 부리우는 가치든 내가 가치있다고 생각하는 것을 추구해야 한다. 내가 하는게 너무 하찮게 보여서 처음부터 너무 대단하고 어려운 가치를 추구하는 것도 휘둘린 것일 수 있고, 갑자기 사람들이 추구하는 가치를 따라가고 현실이나 돈을 추구하는 것도 휘둘리는 것일 수 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추구하고 뻔해보이는 일도 내가 가치있다고 생각하면 그것을 하는게 맞는 것이다. 진짜 내가 가치있다고 생각하는 것, 진심으로 내가 바라고 실패해도 후회하지 않을 가치를 추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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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답을 미리 정해놓고 그것을 합리화하기 위한 증거를 모으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고 한다. 그런데 그것은 아주 객관적인 정답이 있을 경우일 뿐이고, 그 이외에는 모두 감정적인 결정을 미리 내려놓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이성적으로 머리를 굴린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내가 공무원이 되려고 한다면 그것은 객관적이고 이성적으로 공무원이 좋은 직업이기 때문이겠지만, 결국 나는 내 취미보다는 안정적인 수익을 더 높은 가치에 두고 있다는 것이고, 그것은 나의 개인적이고 감정적인 판단이 된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내가 좋아하는 취미를 일로 하려고 하지 않았기 때문에 나는 남들보다 이성적으로 판단을 했다고 착각할 수 있지만, 사실 현실적인 것을 추구하는 것도 하나의 감정적인 결정일 뿐이라는 것이다. 만약 내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다가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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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단 극단적으로 싸우는 집단은 하는짓이 똑같기 때문에 사실 그들은 대립할 뿐 동족으로 보이고 그래서 동족 혐오로 보인다. 내 눈에는 페미니즘과 일베가 그렇다. 극단적인 것은 아무리 옳은 것을 주장해도 그 행동이 옳지 않다는 것이다. 연예인이나 선수에 대한 빠와 까도 마찬가지다. 결국 입장이 다를 뿐 둘 다 하는 짓은 똑같다. 2. 나는 나와 비슷한 사람이랑 같이 못 살 것 같다. 결국 이기적인 생각이지만, 나를 이해해주고 나보다 착한 사람과 친해지고 어울리기를 원한다. 그런데 난 이게 자연스러운 본성이라는 생각도 든다. 원래 인간은 다 그렇지 않나? 나 자신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는 것은 문제겠지만, 나 자신이 이기적인 것을 인정하더라도 결국 나와 똑같은 이기적인 사람보다는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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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어떤 보상을 바라고 해서는 안 되겠지만, 그렇다고 돈 없이 의지만으로 아이를 키울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결국 아이를 키우는데에 필요한 돈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다. 내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지만,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투자 대비 보상이 엉망이다. 자식이 성공한다는 보장도 없고, 자식이 먹고 살만해도 나를 돌봐준다는 보장도 없다. 뉴스만 봐도 알 수 있다. 자식들에게 버려진 노인들의 비참하고 처참한 삶… 그리고 비정상적으로 높은 노인 자살률… 모두가 무의식적으로 알고 있다. 내가 뉴스에 나오는 저 비참한 노인처럼 되지 않으리란 법이 없다는 것을… 그렇다고 아이에게 “나는 나의 노후 준비를 위해 너를 고등학교까지만 지원할 것이고 학원도 보내지 않겠다.” 라고 말한다는 건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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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분명히 짚고 넘어갈 것은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때문에 재, 보궐 선거가 이루어졌지만, 그 이유 때문에 여성 가산점을 주는 것은 말이 안 된다는 것이다. 실제 정당들도 그런 이유에서보다는 약자, 여성을 위한 가산점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전 시장이 여성을 성추행했다고 해서 다른 남성 후보가 책임을 진다거나 여성 후보가 가산점을 받는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 성별은 단지 성별일 뿐이다. 모든 개인은 다 독립적으로 존재한다. 성별 때문에 연대책임을 지운다는 것은 정말 말도 안 되는 구식 개념이라는 것이다. 그러면 이제 여성이 약자인지에 대한 고민을 해봐야 한다. 여성이라는 성별은 모두가 약자인가? 박영선, 나경원이 약자인가? 정치계에서 인지도에서 탑급에 속하는 사람들이 여성이라는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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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양곤대학교 세종학당에서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고, 지금 양곤대학교 국제관계학과 4학년 22살 쉐야민애입니다. 미얀마 국민들은 지금 매일 슬픔과 공포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들께서 우리의 호소를 귀담아들어주시고 미얀마 국민들을 제발 도와주십시오. 쿠데타 정권의 반인도적 행위를 강력히 비난해 주십시오. 그리고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미얀마 국민들의 노력을 진심으로 응원해 주십시오. 우리 미얀마 국민들은 대한민국 정부와 모든 국민 여러분들께서 미얀마 국민들을 지지하고 도움을 줄 것이라고 진심으로 믿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위는 김어준의 뉴스공장 – 김어준 생각에 올라온 쉐야민애의 호소 내용이다. 우리나라도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을 겪었기 때문에 남 일처럼 바라볼 수만은 없는 것 같다. 대단한 것은 못하더라도 응원하고 지지하고 돕고 싶은데 어떤식으로 해야 할지 모르겠다.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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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의 논리에 동조한다. 성범죄나 성상품화가 여성의 노출에 의해서 생겨난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바로 범죄자들의 논리인데도 말이다. 범죄자들의 논리를 비판해야 할 사람들이 오히려 범죄자들의 논리에 동조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의 논리대로면 여성은 모두 히잡을 쓰고 다녀야만 성상품화와 성범죄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 쉽게 일반화한다. 범죄자의 비율이 남성이 압도적으로 높다고 해도 모든 남성이 성범죄자가 아니고 잠재적 성범죄자가 아님에도 쉽게 일반화해버린다. 결국 이런 섣부른 일반화는 남성과 여성을 진영논리로만 바라보기 때문에 생겨나는 것이다. 이 세상의 모든 문제를 성별을 가장 우선적으로 보고 판단하려고 든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주로 여성에게 시비를 걸고 다니고 행패를 부리는 남성 노인을 지하철에서 볼 수 있는데. 그런 노인은 남성의 대표가 아니고 보통의 일반적인 남성이라고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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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진짜로 명절이든 뭐든 카톡, 문자로도 인사를 안 보낸다. 귀찮기도 하고 뭔가 되게 낯간지럽다. 그리고 “내가 굳이 왜? 뭔가 내가 잘 보이려고 하고 의지하는 것 같잖아?” 뭐 이런 못난 생각도 들어있는 것 같다. 나는 그냥 만나서 하는 당연한 인사조차도 왜 해야 하는지를 잘 모르겠을 때가 많다. 사람 사이의 관계에 대한 관심이 전혀 없고 관점도 없다. 이게 옳다, 그르다 또는 낫다, 덜하다 또는 해야 한다, 하면 안 된다 또는 내가 관심있는 것에 대해서 분석한다거나 하는 것에만 관심이 있고 그런 것에 대한 행동만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 같다. 그래서 인사 같은 것이 불편하고 자연스럽게 나오지 않으니까 더욱 부담스러워지고 부자연스럽게 되는 것도 같다. 어쨌든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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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다 자기만의 타고난 취향이 있고 좋아하는게 있고 잘하는게 있어. 다수의 사람들이 가치있게 생각하는 것을 잘하면 천재가 되는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쓸때없는 짓이 되는 것이지. 그래서 나는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것에 집중하면서 그것을 세상에 가치있게 만들려고 노력하려는 거야. 되든 말든 끊임없이 말이야. 나를 바꿔서 세상이 가치있어하는 것을 잘하려고 했던 적도 있어. 그런데 너무 힘들고 어렵더라. 그리고 금방 실증을 느껴. 별로 성공한 적도 없지만, 성공해도 금방 회의감을 느낀다는 거야. 오래 지속되지 못한다는 거야. 성장, 발전 가능성이 없다는 거야. 그래서 내가 잘하는 것이 세상에 가치있어지면 나는 성공하는 것이고, 안 되면 어쩔 수 없는 거야. 그래도 난 내 인생에 만족할 수 있을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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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인정해야만 오히려 차별이 줄어들거라고 생각해. “여자는 힘이 약하다, 운전을 남자보다 못한다, 여선생과 남학생이 성관계를 가진 것보다 남선생과 여학생이 성관계를 가졌을 때 더 성폭행의 가능성을 높다.” 그냥 인식이라는 거야. 모두 실제로 그런 사례가 비율적으로 더 많으니까 일단은 그렇게 추측할 수 있다는 거야. 핵심은 그거야. 대부분이 그렇게 생각하고 추측할 수 있다는 것까지는 인정을 하고 전부 그런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는 거야. 남자보다 힘이 쎈 여자도 있고, 남자보다 운전을 잘하는 여자도 있고, 남선생과 여학생이 합의하에 성관계를 했을 수도 있다는 거야. 그러니까 “그런 생각조차 나쁜 거야!” 라면서 터부시해서는 안 되고, 대부분 그래왔으니까 그렇게 생각하고 추측할 수는 있지만, 너무 그 인식에 빠져서 단정짓는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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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을 바보같다고 말하고, 나만 옳다고, 내가 말한게 정답이라고 말하면 싸우자는 거잖아. 물론 항상 설득하려고만 할수는 없겠지. 안하무인으로 나오는 상대방을 어떻게든 설득하려고 한다? 그건 말이 안 돼. 하지만 결국은 모든 대화는 내가 백프로 옳아서 말하는 것도 아니고 내가 말하는게 정답이라서 말하는 것도 아니야. 정답이나 더 나은 답은 항상 입장에 따라 달라지고 상대적인 것이거든. 중요한 것은 더 많은 사람에게 어필하고 설득하는 것. 그래서 더 많은 사람의 동의를 얻는 것이거든. 그게 결국 상식이 되는 것이고 정의가 되는 거야. 그러려면 내가 주장하는 생각이 어떤 매력이 있고 어떤 부분이 더 낫다는 것만을 말하면 되는 거야. 그러니까 이게 그 생각보다 더 낫지 않아? 라고 물어보는 정도의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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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좋은 직업과 안 좋은 직업은 구별할 수 있다. 물론 절대적인 것은 아니지만, 돈을 더 벌고 더 편하고 덜 힘든 일은 분명히 존재한다. 사회적인 지위나 인식도 차이가 있고 그것을 부정할 수는 없다. 하지만 청소부나 막노동이나 그런 일들이 열악하고 인식이 안 좋기는 해도 그들 없이 이 사회가 돌아갈 수 있나? 열악한 환경은 그들이 판단하고 선택할 요소이지 남이 판단할 요소는 아니다. 전문성이 필요하지 않아서 쉽게 자를 수 있다는 것은 먹고 살기 어려운 사람이 많아서 그런 것일 뿐 그 일 자체가 하찮은 것은 아니다. (모든 사람들이 먹고 사는 걱정 없이 살 수 있으면 갑질하고 함부로 대하는 사람들도 사라질거라고 생각한다. 함부로 짜르면 다른 직원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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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돌이켜서 생각해보면 내가 매번 일을 열심히 안 한다고 자책했던 때는 에너지가 있을 때 항상 그것을 다른 곳에 썼던 것 같다. 게임이나 유튜브를 보고 댓글을 달거나 하면서 시간과 에너지를 다 쓰니까 정작 일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을 때에는 머리가 안 돌아가는 것이다. 그러니까 그게 핵심인 것 같다. 펑펑 놀다가도 마감해야 할 시기가 다가오면 후다닥 잘 해내는 사람은 에너지가 넘쳐나는 사람이 아닐까? 나는 에너지가 부족한 사람이다. 에너지를 효과적으로 잘 사용해야만 하는 것 같다. 그래서 매번 내가 가장 먼저 잠깐이라도 일을 하고 그 다음에 놀자라고 생각했었나보다… (그런데 까먹었지… 이 글도 까먹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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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람을 만날 때도, 유튜브 영상을 볼 때도, 스트리밍 방송을 볼 때도 그 어떤 상황에서도 되게 예민하게 반응해. 나만큼 예민하지 않고 너무 쉽게 말을 뱉어버리는 사람, 조심스러움이 떨어지고 변별력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면 바로 관계를 단절시켜버려. (사실 그러면서 나는 타인을 예민하고 조심스럽게 대해주느냐? 별로 아닌 것 같아…) 나는 내가 쪼잔하다는 것을 알아. 하지만 내 자유잖아. 내가 누구를 만나고 어떤 것을 보고 말고는 내 자유가 맞잖아. 그 선택에 따른 결과도 내가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고 말이야. 서론이 길었는데, 핵심은 그거야. 내가 어떤 것이 불만스럽고 불편하다고 했을 때 그게 무조건 문제가 있고 잘못이 있다고 착각하면 안 된다는 거야. 나는 어떤 때는 이게 진짜 문제라고 생각할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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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안 제안 민주당에서 몇명의 의원들이 모여서 일반인들이 법을 제안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었다고 한다. 나는 지금 당장은 제안하고 싶은 좋은 법이 생각나는게 없다. 하지만 이런 건 매우 좋은 시도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소개 글을 써본다. 당장은 2주에 한 번씩 제안 결과를 발표할거라고 하지만 사람들의 참여도가 적으면 소리소문없이 사라질 것이다. 청와대 국민청원처럼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서 활성화됐으면 좋겠다. 국민입법 제안공모 -국회의원 시키신 분 홍보 유튜브 영상

Posted in 힣) 그 외, 팁 | Tagged | Leave a comment

나는 죽는게 무서웠다. 그래서 이런 생각을 하게 된게 아닐까? 정확한 건 기억이 나지 않지만 어쨌든, 내가 죽음에 대해 조금이라도 덜 두렵게 생각할 수 있게 된 이유에 대해서 설명해보려고 한다. 죽는게 두려웠던 이유는 내가 죽으면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고 아무 생각도 못하게 되기 때문이 아닐까? 다시 말해서 지금의 나는 이 세상을 느끼고 생각하며 분명히 존재하고 있는데, 확실히 살아가던 내가 그 삶을 잃어버린다는 것이 두려운 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나는 지금 분명히 존재하고 내가 현실을 분명하게 살아가고 있는 것이 어쩌면 확실한게 아닐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의 존재나 나의 삶 자체가 애초에 불완전하고 불확실한 것이었다면 죽음이라는 것도 별것 아닌 것으로 여길 수 있게 되지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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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많아도 하고 싶은 일이 진짜 내가 의미있게 생각하는 일이라는 거야. 어떻게 보면 내가 의미있게 생각한다는 것이 나 자신에게 가장 오래 갈 수 있는 가치인 것 같아. 그냥 재미있고 즐거운 것은 일이 되고 너무 오래 하게 되면 그렇지 않게 될 가능성이 크잖아. 그런데 내가 의미있게 생각하는 부분에서 성취를 이루어내면 그 만족감은 정말 대단하지 않을까? 만약 너무 빠르게 그 의미를 충족해버리면? 그러면 어때? 그 이후에는 또다른 의미있는 일을 찾으면 되지? 2013년 4월 1일에 내가 쓴 글에는 내가 100억이 생기면 친구들이랑 놀고 웹툰 관련 사업을 하고 싶다고 써놨더라. 그런데 이건 진짜 내 꿈이 아닌 것 같아. 웹툰 관련 사업이라는게 뭐 사이트를 하나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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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가볍게 이정도로 하고 있지만 나중에는 정말 최선을 대해서 대작을 만들 거야! 라는 생각은 막연할 뿐이야. 지금 내가 쓰고 그리고 만드는 것이 내 최선이라고 생각해야 더 진지하게 할 수 있는 것 같아. 너무 나중만을 생각하면 지금 대충 하게 되는 것 같거든. 그렇다고 지금 너무 잘하려고 집착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해. 그러면 너무 부담스러워서 시작하기도 꺼려지고 금방 지치거든. 예를 들면 나도 그림을 잘 그리려고 했던 때가 있어. 열심히 노력해서 그림 실력이 오르고, 그것에 익숙해져서 좀 더 편하게 멋진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었어. 그런데 너무 쉽게 지치는 거야. 일단 내가 그런 쪽에 재능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 머리가 안 돌아간다는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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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다른 생명을 먹고 반려동물로 키우는 것도 이기적인 것이긴 하지만, 돈을 벌기 위해서 다른 동물의 살아가는 순간까지 강제로 제어하는 건 잘못됐다고 생각해. 그러니까 뭐든 인간의 이기적인 행동인 것은 맞지. 하지만 정도의 차이가 있다는 거야. 동물원은 정도의 선을 넘었다고 생각해. 마약과 술을 구별하듯이 말이야. 자연에서 사는 동물들이 더 위험에 빠지기 쉽고 사망률이 높을 수 있다며 동물원이 더 낫다고 말하는 지능이 떨어지는 사이코패스들이 있는데. 그런식이면 사람은? 사람도 자유롭게일하고 여행을 다니는 것보다는 누군가에게 강제로 갇혀서 음식만 받아먹는게 더 나을 수도 있는 거야? 그리고 왜 누군가에게 갇혀서 받아먹는게 더 안전하고 행복할거라는 환상을 가지는 걸까? 난 노예근성이라고 봐. 동물원이 돈이 안 되면, 특히 요즘같은 코로나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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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해야 한다는 마음이, 조바심이 자신을 괴롭게 만든다. 그리고 열등감을 키워서 공격적인 성향을 가지게 만드는 것 같다. 악플러나 그런 것 말이다. 결국 그런식으로 세상 모두가 괴로워하게 되는 것 같다. 어차피 성공하는 사람은 소수다. 나는 그냥 편하게 살면 되는 것 아닐까? 성공해야만 행복할 수 있다는 그 믿음. 그 자체가 잘못된 허상이 아닐까? 그러니까 나는 가만히 있는데 사회의 낙오자라거나 죄를 짓고 있기라도 한 것처럼, 한심한 것처럼 사회가 몰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그 사회의 태도 자체가 잘못된 거라는 생각이 들고, 사회가 그렇더라도 나는 그것에 휩쓸려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사람은 원래 자연스럽게 욕심을 가지고 태어난다. 그 방향이 다 다를 뿐이다. 그런데 현재 사회는 특정한 방향, 사회가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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