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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Author Archives: gryeo
1차 정리 시작 또 이랬네? 난 왜 그럴까? 이런 자책은 소용이 없어 (물론 나의 특성을 아는 건 중요) 다음부터는 이래봐야겠다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건 뭐지? 이런 구체적 해결책을 모색해야해 ***당장 찾는 해결책보다는 그래야 한다는 것을 아는게 정말 중요해 그 태도 말이야 (이거 물에서 위로 올라가는 것보다 좋은 예가 있었는데) 당장 아주 대단한 것을 생각해낸다거나 로또가 당첨된다거나 그런 것보다 매 순간 현명하려는 노력이 중요한 것 같아 그러면 결국은 좋은 결말에 도달할 수밖에 없어 . 자야지 라고 생각하는게 아니고 아무 생각도 안 해야지 푹 쉬자 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해지고 강박이 사라져 그렇게 내 마음과 육체를 관찰해서 못 자겠다 싶으면 일어나서 … 더 보기

– 너 치킨집 엄청 잘 된다며? – 어 맛있다고 하더라 – 그런데 너 치킨 싫어한다고 하지 않았어? 사실 지금도 별로 안 좋아해 그런데 다들 네가 요리한 치킨을 좋아한다니… 신기하다 꼭 좋아해야만 잘하는 건 아니니까 좋아한다는 건 그저 잘하는데 도움이 되는 큰 장점 중에 하나일 뿐이야 부럽다… 난 내가 하는 일이 너무 좋은데 잘하지는 못하는 것 같아 못하면 관둬야지 결국 경쟁력이 떨어지고 사람들이 필요로 하지 않으면 사회에서 존재 가치가 없는 거니까 난 큰 욕심 없어 그냥 따로 알바 같은 거 안 하고 이 일로만 먹고 살 수 있으면… 그러면 계속하면 되지 하지만 결국 좋아하는 것만으로는… 네가 그런 말할 입장은 아닌 것 … 더 보기
당장 하나의 이야기가 완성되면 그것에 집중해서 만들면 되는 거야 거기에 이빨이 하나 빠지거나 추가할 게 있다면 그건 나중에 해도 되는 거야 그런데 나 또 여러가지 부분들을 하나하나 다 따져서 중복 없이, 한 번에 모두 적제적소에 넣으려고 했어 그렇게하면 정리하는 시간만 길어지고 불필요한 에너지, 시간 낭비만 생겨 그리고 글도 일단 처음에는 핵심, 의도 같은 것들에 집중해서 쓰고 그 다음에 더 이해하기 쉽게 잘 정리하면 되는 거야 처음부터 너무 잘 쓰려고 하면 진행이 더뎌져 또한 너무 그럴듯하게 멋드러지게 쓰려고 했던 것 같아 겉멋이 들려고 했던 것 같아 그러면 내가 전달하려는 것이 약해지거나 변질될 수 있어 내가 죽기전에 더 멋드러지게 표현하지 못해서, 중복된 … 더 보기
마우스는 덮어둔다 그러면 먼지가 사이에 덜 들어가서 클릭 오류 같은 고장이 덜 난다 굳이 살 필요 없이 스마트폰 포장 박스 같은 것을 사용하면 된다 키보드도 마찬가지다 무거운 키보드는 덮개를 덮는게 더 좋을 것 같긴 한데 없다면 뒤집어두면 된다 난 저렴하고 가볍고 키캡이 얇은 키보드여서 뒤집어도 괜찮은데 정말 무거운 키보드는 뒤집어두면 키가 눌릴려나?

조금만 발을 헛디디거나 운 나쁘게 센 바람에 맞거나 언제 추락해도 이상할게 없는 것이 인생이야 내가 열심히 버티더라도 결국 줄이 낡아져 끊어지게 되지 그런 것을 왜 알아야 할까? 딴짓이나 불필요한 집착으로 인생을 낭비하지 않으려면 그보다 더 강한 동기부여가 필요해 이 세상에 죽음보다 강력한 동기부여가 또 있을까? 시간의 유한함을 실감하면, 시간은 자연스럽게 효율적으로 쓸 수 있게 돼 삶에 온전히 집중하기 위해서도 죽음을 알아야 해 피할 수 없는 것은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온전히 이해하려면 죽음은 피할 수 없다는 것부터 이해해야겠지 죽음에 대해 알수록 삶이 더 선명해져 더 일찍 알지 못한 게 아쉬울 뿐이야 두려움을 알면서 낼 수 있는 용기가 진짜 용기이듯 죽음을 … 더 보기
주제 나만의 관점(메세지) 그것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장치 (캐릭터의 직업 같은 특징, 시대나 배경, 사건)
평범한 일상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환경이 너무 망가지면 안 된다 어떤 일상적인 행동은 환경을 크게 오염시키지 않기 때문에 계속 유지할 수 있고 어떤 일상적인 행동은 알고보니 환경을 크게 오염시키는 일이었을 수 있다 후자라면 그것을 금지하고 하지 말아야 한다 그래야 다른 일상을 지킬 수 있다 환경이 너무 오염되고 망가져버리면 모든 일상이 다 무너지니까 다시 말해서 환경을 보전하려 노력하는 이유는 맹목적으로 “옳다고 믿기 때문”이 아니다 진짜 나와 우리 모두를 위한 합리적이고 이성적이고 진짜 현명한 이익을 추구하고 있는 것이다
어선에서 버리는 그물이 큰 문제라고 하던데 정부 차원에서 규제가 필요하겠지 그리고 문득 든 생각인데 사람들이 생선을 덜 먹으면, 그것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결국 어선이 바다에 나가서 그물을 치는 이유가 생선을 사는 사람들이 많아서잖아 어차피 미세플라스틱 때문에 생선 꺼려지기도 하고 말이야 내가 생선을 안 먹거나 덜 먹더라도 영향이 크진 않겠지 하지만 내가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일이라는 것이 중요하다
서로가 서로의 잘못을 지적해서 문제를 고치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해 물론 불필요하게 타인의 기분을 상하게 한다거나 의도적으로 악용해서 타인을 공격하고 상처주는 건 문제지 왜 나한테만 그래!? 라는 말은 그냥 억울해서 나오는 말일 수도 있지만 다 같이 잘못했으니까 나도 봐달라는 거고, 문제를 덮고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잘못하면서 살자는 말처럼 느껴져
난 그게 너무 슬프게 느껴져 죽기 직전까지도 남한테 피해 안 끼치려고 하고 인간성을 유지한다는 그 자체가 왜인지 모르겠는데 너무 슬퍼 나미가 죽을 때도 슬펐던게 너무 똑똑했어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죽기 직전까지 이성을 유지한다는게 슬퍼 그냥 원래 그런 거야 원래 사람은 다 죽어… 원래 그래… 당연한 거야… 그냥 그 모든 것 자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자 그러면 될 것 같아
왜 세월호 추모를 하고 왜 게이 축제를 하는지를 따지거나 그 정당성에 대해서 해명할 것이 아니고 그들에게 물어봐야 한다 그것이 왜 불편한지, 왜 딴지를 거는지를 말이다 그들은 천안함을 추모하지 않아서 불편한게 아니다 그냥 세월호 추모가 불편한 것이다 시끄럽고 내 눈 앞에 보여서 거슬려서 싫은게 아니다 내가 싫어하는게 진짜로 존재한다는 것을 인식하는게 싫은 거다 못마땅한 거다
타인에게 강요, 간섭해서는 안 된다 당연히 폭력이나 불법도 안 된다 하지만 모든 사람에게 불편함을 주지 않는 시위는 존재할 수 없을 것이다 사실 어떤 행동이든 마찬가지 아닌가? 내가 자유를 누리는 것이 누군가는 불편할 수 있다 아무튼 시위를 한다면 원하는 효과, 결과가 있을 것이다 그저 내 생각만 강요하고 내 입장만 생각한다면 그것은 시위가 아닐 것이다 반발심만 키우는 방향이 아닌 어떻게든 내 생각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지도록 만들려고 노력해야 한다 예를 들어 채식을 하자면서 육식을 비난하고 공격한다면 그렇다고 채식주의자들 전체를 욕할 수는 없겠지만 그 시위가 채식주의나 채식주의자를 부정적으로 보이게 할 가능성은 충분히 있는 것이다 물론 처음부터 어떻게 시위를 해야 … 더 보기
나눌 수도 없고 나눠서도 안 되는 것을 나눠서 싸우게 만드는 것 만큼 악질적인 것이 또 있을까? 성별, 인종, 나이, 직업, 취향 같은 것들 말이다 그냥 다른 거 다 필요없고 그런 갈라치기 하는 정치인들만 걸러도 이 세상은 지금보다 훨씬 더 살기 좋아질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