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Archives: gryeo

(영상은 맨 아래 부분에서 볼 수 있습니다.) 1. 백종원처럼 성공한 사람들은 하나같이 디테일하다. 정말 별것 아닌 것 같은 것까지 신경쓴다. 초까지 재면서 말이다. 어떤 때는 “왜 그런 것까지?” 라는 생각이 들면서 의아하게 보일 때도 있다. 그리고 그것이 정말 별것 아닌 경우도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그런 태도를 통해 나만의 지식과 능력이 모이고 모여야만 손님의 만족까지 이어지는게 아닐까? 2. 열정이라는 건 대단한게 아닌 것 같다. 그 일에 빠져들어서 잘하려고 노력하는 그 과정 자체가 정말 즐겁고 그래서 더욱 빠져들어서 연구하는 것이 아닐까? 나는 그런 생각을 한다. 소질에 안 맞는 것도 노력을 통해 잘해내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모두가 그럴 수 있는 것은 아닐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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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에서 픽셀유동화 또는 리퀴파이라고 부르는 기능은 이미지의 원하는 부분을 확대하거나 축소하거나 변형시킬 수 있는 왜곡 필터 기능이다. 자세한 설명은 어도비 공식 홈페이지의 픽셀 유동화 필터 개요에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이 잘 되어 있다. 주로 사진에서 얼굴, 인체 보정할 때 사용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얼굴을 자동으로 인식해서 눈의 크기나 턱의 크기 같은 부분을 손쉽게 수정할 수 있는 기능이 인상적이다.) 이미 웹툰이나 그림에서도 많이 활용되고 있는 기능이다. 그런데 사진과 달리 그림은 선과 색으로 레이어를 나누어놓는 경우가 많다. 그럴 때 리퀴파이를 적절하게 활용하는 방법을 써보려고 한다. 포토샵에서 리퀴파이는 필터→픽셀유동화를 선택하거나 단축키 Shift+Ctrl+X를 누르면 창이 실행된다. 그냥 리퀴파이로 수정해도 되지만 일단 선만 선택하고 리퀴파이를 실행하면 선만 보이기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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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얏! 안 보이는데요. 분명히 가시에···. 발이 아파서 못 할 것 같은데···. 아직까지 그러는 거야? 병원에서도 없다며? 너만 아퍼? 다들 아프고 힘들어도 참고 하는 거야. 혹시 꾀병 아니야? 이게 몇 년째야 분명히 나는 아픈데 왜 아무도 믿어주지 않는 거야? 신경쓰여서 일상생활도 못하겠어. 이제는 가만히 있어도 아프네 혹시 마음의 병으로 자살하는 사람들은 이런 심정이 아니었을까? 추가/ 나도 정확히 어디가 어떻게 아픈 건지 모르겠단 말이야! 문제랑 해결책을 알면 내가 가장 먼저 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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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할 때는 일에만 집중해야 돼! 최소 몇 시간은 해야 돼! 준비기간엔 딴짓하면서 놀아도 일단 시작했으면 매일 꾸준히, 마무리까지 해야 돼! 라고 생각해서 부담스러운 것 같다. 게임 같은 완전히 하루를 붕괴시키는 것만 아니면 유튜브나 그런 건 보면서도 잠깐 끊고 일하고 그렇게 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러니까 중요한 건 “딴짓을 하자, 딴짓을 해도 된다”가 아니고 너무 일을 일단 시작하면 끝장을 봐야 한다는 그 압박감을 버려보자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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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짓을 참는게 중요할까? 내가 하려는 것을 집중해서 하는게 중요할까? 일단 게임을 먼저 하면 안 된다. 그러면 나는 게임이 온 머리속에 가득차서 일을 할 수 없다. 물론 돈을 버는 일을 해야 한다면 멈출 수 있다. 그런데 내가 만화를 그리려는 건 돈도 중요하지만 내가 좋아서 하려는 거잖아? 게임이 더 재미있고, 부담스럽지도 않고, 편한데 만화를 그리고 싶어지겠어? 그리고 내가 하려는 것에 정말 집중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을 억지로 그럴듯하게 꾸미려고 하면 본질이 흐려지고, 그렇다고 재미없는게 재미있어지는 것도 아니거든. 나중에 그 내용에 맞는 재미있는 소재 같은 게 생각나면 그때 재미를 표현하면 되는 거야. 내가 말하고 싶은 메세지 자체의 완성도에 집중하자는 거야.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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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눈을 보다가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정말 고양이의 눈 속에는 하나의 우주가 들어있는게 아닐까?” 어릴 때는 그런 생각을 했다. 우주의 끝에는 뭐가 있을까? 우주의 끝에 벽이 있다면 그것을 뚫는다면 그 넘어엔? 또 그 넘어엔? 물론 그런 단순한 개념으로 설명할 수 없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별로 흥미를 가질 이야기가 아닌 것도 같다. 숫자도 무한대로 늘어난다면 그 끝이 어떨지 궁금하지 않잖아? 당장 바닷속도 제대로 모르고 우주도 미지의 세계인데 그 바깥이 궁금해서 뭐 어쩌라고? 그리고 참 신기한게 원래 그렇게 만들어진 세상에 인간이 적응해서 사는 것일테지만 지구는 둥글기 때문에 끝이 없다. 그래서 우리는 걸어서는 지구를 벗어날 수 없다. 어떻게 보면 지구의 둥근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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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19금으로 그렸던 웹툰입니다. 성적인 묘사나 표현이 있을 수 있으니 미성년자는 돌아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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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19금으로 그렸던 웹툰입니다. 성적인 묘사나 표현이 있을 수 있으니 미성년자는 돌아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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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19금으로 그렸던 웹툰입니다. 성적인 묘사나 표현이 있을 수 있으니 미성년자는 돌아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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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19금으로 그렸던 웹툰입니다. 성적인 묘사나 표현이 있을 수 있으니 미성년자는 돌아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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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좋아하는 여자의 부탁을 무조건 들어주고 잘해주는 남자들이 있다. 일명 호구. 그런 남자들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노리고 이용해먹는 여자들도 있겠지. 사실 좋아하는 사람을 도와주고 싶고 잘해주고 싶다는 마음이나 행동은 나쁜게 아니다. 그게 호구짓이라도 지가 하고 싶고 좋으면 그만인 것이다. 그런데 난 그럴 여유도 없고 게을러서 연애를 안 하면 안 했지 그런 짓은 못하겠다. 어차피 부탁 다 들어주고 잘해준다고 여자가 날 좋아한다는 보장도 없고 말이다. 그런데 그러면 어떤 것에 집중해야 해야 하는 걸까? 그게 생각이 안나더라 (연애 고자 클라스) 내가 내린 결론은 너무 당연한 것이지만 잘 보이려고 노력해서 멋있어 보이도록 어필하는 것이다. 그 안에는 잘해주고 부탁을 들어주는 것도 있을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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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에서 써밍은 눈 찌르기를 뜻하는 용어라고 한다. 이번에 다니엘 코미어의 영상을 보면서 써밍이라는 단어를 처음 알게 됐다. (유튜브) [UFC] UFC 226 스티페 미오치치 vs 다니엘 코미어 하이라이트 (07.08) 위의 링크를 누르면 해당 영상을 볼 수 있다. 내가 보기엔 분명한 의도적인 써밍이다. 위의 영상을 보다보면 다른 각도에서 느린 화면으로도 보여주는데 주먹을 뻗고 곧바로 손을 튕기듯이 쫙 편다. 그런식의 동작은 내가 프라이드나 UFC 등등 격투기 영상을 보면서 단 한 번도 본적이 없었던 동작이다. 어떤 실수나 주먹의 파괴력을 높이기 위해서도 결코 나올 수 없는 동작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내가 지금껏 써밍을 본적이 없다는 것이 아니고 내가 봤던 써밍은 상대방과 거리를 유지하고 거리를 재기 위해서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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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실 사과를 잘 하는 스타일이 아니다. 아직도 내 실수나 문제에 대해서 인정하는 것을 잘 하지 못하는 것 같다. 그러니까 모든 경우에 사과를 안 한다는게 아니고 어떤 때는 정말 멋지게 보일 정도로 쿨하게 내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할 때도 있지만 또 어떤 때는 정말 극단적으로 쪼잔하게 문제를 회피하려고 하고 고집부리고 잘못하거나 틀린 것을 인정하지 않으려고 한다. 어쨌든 내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한다는 건 도덕성이나 착함 같은 기준이라기 보다는 사람들과 살아가면서 배워야 하는 하나의 기본적인 기술(스킬)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꼭 완벽하게 내 잘못을 인정하는 것이 아니더라도 상대방이 불쾌했다거나 내가 실수한 부분이 조금이지만 분명히 있다거나 명확하게 결과가 나오지 않은 모호한 상태라도 일단 예의상 사과의 말을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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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여자인데 왜 요리를 못해? 넌 남자가 그것도 못해? 여자가 조신하지 못하게! 남자답게 행동해야지! 위에 글은 모두 편견이나 선입견을 대표적으로 보여주는 말들이다. 국어사전에서 편견은 “공정하지 못하고 한쪽으로 치우친 생각.”으로 정의되어 있다. 나는 “여자는 남자보다 요리를 잘할 것이다. 그리고 여자가 남자보다 눈물이 많을 것이다. 남자가 여자보다 힘이 셀 것이다. 여자보다 남자가 운전을 더 잘할 것이다.” 이런 건 예상이나 짐작이고 편견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나는 편견은 인식의 문제가 아니고 태도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내가 생각하고 있던 것과 다른 경우를 보고 “아 모든 경우가 다 그런 건 아니구나.” 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이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 그런데 그게 꼭 욕을 섞고 강압적이고 큰소리로 말하는 것이 아니더라도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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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표현이 이상하다고 생각되지 않는가? 어떻게 다른 사람의 취향에 대해 찬성이나 반대가 가능하지? 동성애자를 사람의 성적 취향이나 정체성이 아니라 잘못된 행동, 범죄의 한 종류로 생각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얘기 아닌가? 가족의 취향도 사실 간섭해서는 안 되겠지만, 가족도 아니고 쌩판 모르는 남의, 전세계 모든 사람의 취향을 왜 당신이 찬성이나 반대를 한단 말인가? 어쨌든 그냥 게이를 반대한다는 그들의 식대로, 거꾸로 제목을 지어봤다. 이번 글은 나름의 시리즈로 만들어 볼 생각이다. 첫번째는 게이를 대하는 사람들의 태도에 대해 짚어보려고 한다. 서양이나 일본의 영화나 예능에서 보면 게이를 결코 좋게 묘사하지 않는다. 이성애자인 주인공이 게이가 자신을 좋아한다거나, 술 먹고 일어나보니 옆에 게이가 자고 있는다거나 하면 난처해하고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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