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Archives: gryeo

갈굼이나 군기는 잘못을 지적하는 것 그 이상의 불필요한 행위야. 남한테 싫은 소리 듣기 싫어하는 사람은 어차피 열심히, 잘 하게 되어 있어. 지적받는 것도 싫어한다는 거야. 아무리 갈굼, 군기를 잡아도 못하고 안일한 애들은 어차피 똑같아. 결국 갈굼, 군기는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다는 거야. 그냥 남을 괴롭히는 것을 좋아하는 변태들이 자기합리화를 할 뿐이야. 진지하게 군기나 갈굼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는 거야. 착각하고 있는 거야. 그래야 일이 돌아간다고? 그딴거 없이 더 잘나가는 회사가 더 많을걸? 오히려 그런 군기, 갈굼으로 인해서 얼마나 많은 시간, 에너지, 감정이 소비되겠어… 온전히 일에 집중을 못하게 되는 것이지… 어느정도 긴장이 필요하다고? 어차피 일 못하면 짤리는데 누가 안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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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은 자신들이 여성의 대표라도 되는 것처럼 행동하는 것 같다. 사실 페미니즘은 여성의 차별을 해소하겠다고 모인 집단일 뿐이다. 여성이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 수준으로 노출을 하는 것은 아무런 문제가 없는 행동임에도 불구하고 여성을 성 상품화 같은 이유를 대면서 다른 여성에 대해서 참견하려고 든다. 자신들이 옳다고 생각하는대로 자신들만 그렇게 살면 되는데 다른 페미니즘과 관련 없는 여성들에게까지 예쁘다거나 섬세하다거나 그런 가치나 인식은 나쁘고 성차별적이라는 식으로 매도해버리고 능력있다, 강하다 이런 자신들이 추구하는 여성에 대한 정의만이 옳다며 모든 여성에게 그렇게 보이고 행동할 것을 강요한다. (여성이 가지던 인식은 부정적으로만 보려고 하고 남성이 가지던 인식만을 긍정적으로 보는 것을 보면 남성에 대한 열등감을 가지고 있는 걸까?) 여성이라는 성별은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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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도박, 미신, 종교에 빠지는 이유가 자신을 특별하다고 믿기 때문이라고 생각해. 그러니까 나는 보통 사람들에게는 일어나지 않는 특별한 일이 일어난다고 생각하는 거야. 그게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말이야. 미신에서 나에게 안 좋은 일이 일어나거나 귀신들이 내 주변에 모인다거나 그런 것 모두 내가 뭔가 특별하다는 생각에서 시작되는 것이고, 그래서 내가 찾아가는 무속인은 내가 선택한, 나와 운명적인 만남을 가진 무속인이라고 생각해서 맹신하게 되는 것이지. 아주 조금만 나에 대해서 맞춰도 급속도로 무한한 신뢰를 하게 되는 이유가 바로 나 자신이 특별하다는 믿음 때문이라는 거야. 도박도 결국 대박이 나서 모두가 부러워하는 갑부가 될 수 있다는 믿음이 있기 때문에 빠져나오지 못하는 걸거야. 아마 자기 주변에 자신처럼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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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여자, 보수, 진보 등등 여러가지로 나뉘는데 반반을 보여주고 비율을 맞춘다고 공평하고 공정한게 아니야. 어느 한쪽의 입장만을 대변하고 어느 한쪽의 시선으로만 보는 것이 문제겠지. 그냥 순수하게 문제 자체에만 집중해야 공평한 것이겠지. 그러니까 잘못을 해서 그 내용을 비판하는데 왜 편향되냐고, 상대방의 과거 잘못도 거론해야 균형잡힌 거라고 말하는 건 이상하잖아. 거기서 또 한가지 생각해야 하는 부분은 똥이 묻은 개가 뻔히 보이는데 겨 묻은 개를 보고 더럽다고 하는 건 맞지 않다는 거야. 작은 잘못도 분명히 잘못이지만, 뻔히 당장 더 큰 잘못을 한 사람이 있는데 그것을 보지 않으려고 하고 거론하지 않는 것은 문제라는 것이지. (불법을 저질렀다가 걸린 사람이 왜 나만 잡아가냐고 말하는 것과는 다르지.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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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은 여성의 시선으로 세상을 보는 것이다. 여성의 인권 향상을 위한 집단, 모임인 것이라고 나는 이해하고 있다. 그것은 다시 말해서 페미니즘은 오직 “여성”을 위한 단체라고 말할 수 있다. 자신들의 기득권을 위해 시위를 하고 파업을 했던 의사나, 택배차는 들어오지 못하게 하면서도 집 앞까지 배달해주기를 요구하는 세종시 아파트 주민들과 다를 것이 없다는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이렇다. 인권은 여성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고 여성만 차별당하는 것은 아니다. 그런데 페미니즘은 오직 여성의 인권에만 집중하고 행동한다. 그것은 차별 해소가 1순위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들에게 가장 중요하고 핵심적인 것은 “여성”이라는 성별이라는 것이다. 페미니즘은 여성의 이익을 위한 단체이고 그 카테고리 안에 차별 해소가 들어가있을 뿐이다. 그런데 페미니즘은 스스로 차별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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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약 10년 전에 암에 걸렸었어. 어떻게 하면 빨리 올라갈 수 있을까만 생각하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았어. 그러다가 나오는 결과는 없는데 스트레스만 쌓여서 암에 걸렸었다고 생각해. 나는 강철의 연금술사에서나 나오던 등가교환의 법칙을 잘못 이해했던 것 같아. 무엇인가를 얻기 위해서는 억지로 무엇인가를 버리고 소홀해야만 한다고 말이야. 그래서 나는 노력도 했지만(노력이라기보다 맹목적인 성공 자체만을 추구했지. 그게 방구석에서 고민만 한다고 나오는게 아니잖아. 그림을 그리든, 글을 쓰든 뭔가 구체적인 행동을 했어야 했는데 그런 것의 비중이 너무 작고 오직 편하고 빠른 성공만을 바라고 원했어.) 필요 이상으로 쓸때없이 스트레스를 받으며 나를 채찍질했던 것 같아. 나는 그래도 내 몸이 버틸 수 있을 줄 알았어. 다 그렇게 사는 건줄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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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나는 검사에서 나온 결과가 정말 나와 딱 일치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생각대로 항목을 선택했으니 그에 맞는 결과가 나오는게 너무 당연한 이치이면서도 내가 스스로 생각하지 못했던 관점으로 나를 더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는 것 같아서 신기했다. (참고로 정식 mbti는 아니라고 하는 것 같다. 조금 더 가벼운 버전이라고 할까?) 사이트 가기 : 16personalities.com MBTI 꽃 버전 처음 테스트를 했을 때는 딱 나라고 생각했는데 링크 정리하면서 다시 해보니까 내가 이전과 다른 선택지를 눌렀는지 조금 다른 결과가 나왔다. 두번째 결과보다는 처음 나왔던 결과가 더 정확했던 것 같다. 사이트 가기 : lu42.co.kr 인공지능 관상(조코딩) 상단에 여, 남 중에서 자기 성별을 선택하고 사진을 업로드하면 된다. 이것도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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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먹충 같은 남에 대한 배려도 없고 예의도 없는 것들은 사라져야해. 찍먹충이야말로 근본 없고 맛도 모르는 미개한 것들이지. 부먹은 타인에 대한 기본 예의가 없다는게 문제야. 어쩔 수 없이 같이 먹어야 할 때 남의 취향을 무시하고 소스를 부어버리잖아. 찍먹은 뭐 다르냐? 부어먹고 싶어도 찍먹들 때문에 못 부어먹으면 마찬가지지. 부먹은 일단 부으면 돌이킬 수가 없잖아. 부먹 자체가 폭력적인거라고! 그러면 양념치킨도 먹지 말아야지. 양념치킨 자체가 프라이드치킨 먹고 싶은 사람한테 배려가 없는 음식 아니냐? 양념치킨이랑 탕수육이랑 같냐? 양념치킨은 처음부터 소스에 묻혀서 오는 건데 프라이드치킨이 갑자기 왜 나와? 니들이 먼저 부먹이 폭력적이라는 헛소리를 하니까 그렇지! 부먹이라고 다 상의도 안 하고 부어버리는 것도 아닌데! 감자튀김에 케첩도 부어먹을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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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스럽다, 여성스럽다라는 것까지도 차별적인 발언이라고 하잖아. 그말은 성을 구분하지 말고 똑같이 생각하고 대하자는 것 아니야? 그런데 성인지 감수성은 또 뭐야? 여성이 사회적 약자이고 불리하다고? 남성스럽다, 여성스럽다 이런 말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아. 차별적인 표현도 아니야. 문제는 그런 인식을 남에게 강요하고 차별하는데에 사용하는게 문제지 그 자체가 차별적인 건 아니라는 거야. 오히려 그런 확대해석으로 여러가지 표현이나 단어를 혐오표현으로 단정지어버리고 그런 표현을 쓴 사람을 공격하는 것이야말로 마녀사냥이고 차별이야. 차별의 근원이 바로 확대해석으로 문제가 없는 것을 문제로 만들어서 공격하고 없애려는 거거든. 다시 말해서 남성스럽다는 건 이성적이고 힘이 세다는 것이고 여성스럽다는 건 감성적이고 힘은 약하지만 세밀하고 정교한 작업은 잘한다는 식의 인식이 있잖아. 그건 여성을 정의하고,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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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꾸밈 노동이라는 말은 열등감과 피해의식에 빠져서 나오게 된 너무 편협한 생각과 주장인 것 같다. 사회는 최소한의 예의를 요구한다. 남자라고 안 씻고 머리 헝클어지고 냄새나고 더럽게 다니는 것을 회사가 용납해줄까? 여자도 마찬가지다. 최소한의 예의를 지킨다면 뭐라고 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리고 여자는 꾸미는데 2시간 이상이 소요된다는 말을 하는데 그걸 남자가 강요했나? 사회가 강요했나? “너는 왜 성의없이 꾸미는데 30분만 투자했어?” 또는 “너는 1시간 화장했나보네 약간 부족하니까 더 화장 1시간 더 하고 와”라고 누가 그랬냔 말이다. 필요 이상의 긴 시간이 드는 것이 사회의 탓인가? 여성의 생얼을 처음 보면 어색함을 느낄 수는 있다고 생각한다. 그 자체가 차별적인가? 남자가 치마를 입으면 생소하게 느껴질 수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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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움을 느끼고 할 수 있는 행동은 그걸 나도 가지려고 노력하고 도전하거나 그냥 포기하고 마음을 접는 것. 그 두가지 밖에 없거든. 그러니까 부러움을 느낀다는 건 행동, 결정을 위한 하나의 과정이자 감정일 뿐이야. 그런데 부러움 속에 갇혀서 마음을 제대로 접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도전하지도 못하면서 어정쩡한 상태로 있으니까 문제가 생기는 거야. 그러니까 도전은 겁내고 불평만 하고 열등감 속에서 산다는 거야. 다시 말해서 부러우면 일단 도전을 하라고… 뭐든 움직이라고… 그런데 안 하잖아. 안 할거면 마음을 접으려고 노력해야지… 이도저도 아니게 뭐하는 거냐고… 왜 혼자서 힘들어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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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일을 시작할 때 잘 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거든? 그 부담감을 덜기 위해서 좀 더 느슨하게 생각하자는 거야. 그렇다고 대충 만들라는게 아니야. (그건 러프, 콘티, 가이드를 말하는 거고 난 그부분을 말하는 건 아니야.) 그러니까 진지하게 하기는 하는데, 너무 부담감을 가질 정도로 잘하려고 하고 집중하려고 할 필요는 없다는 거야. 그렇게 적당한 힘과 집중력으로 만든 이후에 그것을 차분하게 확인해나가는 거야. 그래서 고칠 부분들을 적어나가는 거야. 그리고 또 앞에서 했듯이 너무 부담감 가지지 않으면서 수정, 고쳐나가는 거야. 그걸 반복하는 거야. 이것도 전에 생각했던 부담가지지 말자면서 어차피 내 실력대로 나올 뿐이지. 너무 대단한 것을 만들려고 해봤자 안 된다는 내용이랑 비슷한 것이지. 어차피 내 수준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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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노답이고 최악인 사람이랑은 내가 아무리 그사람한테 맞춰줘도 내가 호구가 될 뿐이야. 하지만 그런 이유로만 헤어지는 건 아니잖아. 정말 안 맞는 경우도 있겠지만 (또는 한 명이 꼭 상대방이 문제가 있지 않더라도 정말 같이 살고 싶지 않아질 수도 있긴 하지.) 성격차이, 성격이 너무 달라서라는 말은 핑계라고 생각해. 사람은 원래 다 달라. 그걸 대화로 합의점을 찾는 것이 중요한 거잖아. 무조건 내 고집만 피우지 말고 말이야. 그러니께 헤어지는 이유가 성격이 너무 달라서도 있지만 성격이 너무 비슷해서인 경우도 있다는 거야. 성격이 다른 건 문제될 것이 없다는 거야. (다시 말해서 성격이 다르다기보다 자신을 이해해주지 않고 자기 고집만 부린다고 서로 생각하는 거겠지.) 그러니까 서로 예의, 배려,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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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나는 많은 일을 할 생각이 없어. 하루에 아무리 길어봤자 4시간 정도만 할 생각이거든. 그런데 부담스러워서 안 하는게 더 심한 것 같아. 그래서 생각한건데 30분 안에 끝날 정도의 분량만 정해서 후딱 하고 쉬거나 노는게 어떨까? (그러다가 잠시 후에 또 작은 분량의 새로운 일을 하는 것이지.) 요즘 내가 일하면서 가장 방해되는게 간식이야. 뭘 먹으면서 즐겁게 해야겠다. 라고 생각하는데 그게 안 돼. 손에 뭐가 묻거나 손이 자유롭지 못하니까 일을 하면서 먹을 수가 없고 무조건 빨리 먹으려고 해. 그러다가 다 먹고 나서는 또 유튜브 보고 게임하고… 그래서 일단 먹든 유튜브를 보든 게임을 하든 쉬든 딱 30분만 제대로 하고 하자는 거야. 난 나한테 바라는게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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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작다고 생각해서 한 번에, 빠르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오히려 조급해져서 진행이 안 되거나 너무 대충 하게 될 수 있어. 전체 일 중에서 당장 할 일을 쪼개야 해. 그래서 그것만 생각하면서 집중해야해. – 스토리를 짤 때 최대한 구체적으로 짜야 해. 그냥 얘랑 얘가 싸웠다는 식으로 쓰면 안 되고 그 캐릭터의 나이나 직업이나 성별이나 시대나 장소, 계절 같은 것을 구체적으로 정해야 스토리가 더 분명해질 수 있어. 그리고 싸우는 상대방과의 관계도 정해야지. 그리고 그냥 싸웠다는게 아니고 구체적인 상황, 그러니까 손짓이나 말이나 표정 같은 최대한 구체적인 것을 쓰기 시작해야 진짜 스토리가 시작되는 거야. 넓은 시각으로 전체적인 틀이나 상황도 물론 알아야겠지만, 거기서는 막연할 뿐이야.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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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항상 거꾸로 했던 것 같아. 신중하게 생각을 정리하고 방향성을 잡다가 어느정도 잡히거나 너무 막힐 때는 가이드, 콘티를 그리듯이 확 진행해보고 부딧치다가 또 중요한 부분을 결정할 때는 다시 신중해져야 하거든? 그런데 나는 거의 다 결정했는데도 너무 느긋하게 하다가 조급해져서 중요한 부분을 보지 못하고 너무 한 번에 확, 성의없이 진행해버리는 거야. 그러니까 거꾸로라는 거야. 부딧쳐야 할 때 신중한다면서 시간낭비를 하고 그러다보니 조급해져서 신중해야 할 때에도 그냥 대충 완성해버리는 거야. 부딧친다는 것도 사실 별것 없어. 대단한게 아니거든. 그냥 깨작거려서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을 완성해낼 뿐이야. 아무리 거창하게 생각해봤자 내가 만들 수 있는 건 한계가 정해져있다랄까? (별것 아니라는 말이 아니야. 그게 나와 세상에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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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는 돈은 뻔하고 애 키우려면 돈이 어마어마하게 들고 그만큼 고생해야 하는데 내가 고생한다고 애 인생이 나랑 달라진다는 보장도 없고… 희망이 없어. 과거처럼 그냥 밥만 먹이면 된다? 그러면 학대 소리 들어. 사람이 바보도 아니고 참담한 미래가 예상되는데, 개선될 가능성이 안 보이는데 어떻게 선뜻 할 수 있겠냐고… 나라를 위해, 인류를 위해 아이를 낳아야 한다는 것도 웃기지 그게 바로 그사람한테 해주는 건 없으면서 희생만 강요하는 태도야. 그런 태도 때문에 자살률이 높은 거라고 봐. 결혼을 할만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환경이 어느정도는 조성이 되어야 할 것 아니냐고… 그러니까 개인이 힘들게 살든 말든 그건 개인의 자유지. 그런데 세상이 변했는데도 불구하고 남한테 꼰대질하고 강요하는 건 무개념이지. 그러니까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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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한 표로, 아주 소수의 차이로 결과가 갈릴 수도 있다. 또한 내가 지지하는 사람이 꼭 승리하지 못하더라도 내 목소리를 내느냐 아니냐는 천지차이다. 이번에 트럼프만 봐도 알 수 있잖아. 트럼프는 결국 다수에게 선택받지 못했어. 하지만 그럼에도 트럼프를 지지하는 수많은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았기에 트럼프는 불복하지 않고 있고, 공화당에서도 트럼프 편을 들어주는 거야. 만약 트럼프가 질거라고 생각해서 투표하지 않았다면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었을까? (물론 난 트럼프가 최악이라고 생각해. 단지 투표는 이기고 지는 것의 의미만이 아니라는 걸 말하고 싶은 거야.) 또한 이런 느낌도 있어. 이기고 지는 것과 별개로 내가 나의 목소리를 내는 것은 세상에도 의미가 있고 나 자신에게도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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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도 중요하고 그사람의 능력, 해온 일도 중요하고 청렴성, 도덕성도 중요하다.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다. 공약이 중요한 이유가 공약을 보면 그사람을 알 수 있다. 그사람이 추구하는 방향, 진실성 같은 것 말이다. 결국 도덕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긴 하지만 그것만으로 다 되는 건 아니다. 당연히 능력도 있어야 한다. 그런데 능력이 있다고 해서 도덕성이 없는 사람을 뽑으면 그 능력을 나라를 위해 쓸까? 개인의 사리사욕을 위해서만 사용하지 않을까? 그러니까 결국은 도덕성이 기본 틀이고 거기에 능력이 얼마나 있느냐가 중요한 기준이 아닐까 싶다. 일단 도덕성이 기본이 되어야 하고 능력도 필수지만 정치인을 뽑을 때 판단하는 기준의 비율에서 도덕성이 더 강하게 들어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또 도덕성이 전부는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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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에는 자유변형한 내용을 매크로나 액션을 쓰듯이 계속 반복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편집에 자유 변형”Ctrl+T”을 해서 이동이나 변형을 하고 “Enter”을 누른 후에 “Ctrl+Alt+Shift+T”을 누르면 계속 레이어가 복제가 되면서 동시에 변형한 내용이 반복 된다. (“Ctrl+Shift+T”는 복제되지 않고 반복적으로 변형만 된다.) 위의 이미지처럼 회전, 이동, 변형 등등 자유변형에서 하는 모든 동작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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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intj 성향이 진짜 딱 맞다고 느껴지는게 자꾸 일을 어렵고 복잡하게 하려고 해. 그런데 이 웹툰의 스토리라는 부분은 그게 정말 너무 힘들어서 자꾸 피하게 되고 쓸때없이 스트레스 받게 되는 것 같아. 그러니까 정말 핵심 포인트 한가지에 대해서만 집중해서 얘기하자는 거야. 자꾸 딴거랑 연계한다거나 중복을 없애려고 하다보면 다른 부분까지 염두에 두고 하게 되거든. 그게 문제라는 거야. 물론 이건 중요하다고 생각해. 기본 틀을 정해놓고 최대한 디테일하게 해야 시리즈가 이어질 수 있는 거거든. 다시 말해서 태그를 적어둔다거나 텍스툰의 방식을 잘 정해놓는다거나 이런거 말이야. 그것조차도 남들에게는 낭비로 볼수도 있고 나도 너무 쓸때없는 부분은 너무 시간이나 에너지를 낭비해선 안 되겠지만 어쨌든 내 성향이기도 하고 그런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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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사용하던 마우스 커서는 기본 커서였는데 갑자기 너무 진하고 눈에 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좀 더 내 마음에 드는 반투명하고 연하고 부드러운 커서를 만들어보기로 했다. 그렇게 마우스 커서를 만들면서 알게 된 정보와 소스를 공유해보려고 한다. 만드는 방법 포토샵으로 가로, 세로 32px의 용지를 만든다. (다른 사이즈로 하면 깨져 보였다.) 원하는 커서 모양을 만들고 배경을 투명하게 설정한다. 그리고 일단은 포토샵 파일(.PSD 확장자)로 저장해둔다. 만든 이미지를 커서 파일(.CUR 확장자)로 만들기 위해서는 플러그인을 설치해야 한다. 참고로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면 PNG 이미지 파일을 커서 파일(.CUR 확장자)로 변환해주는 서비스들도 많은데 사용해보면 깔끔하게 나오지 않거나 커서 포인터 위치가 이상한 곳에 있다거나 해서 제대로 사용할 수가 없었다. 플러그인은 telegraphics.com에서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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