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점 위주로 봐야 하는 것 같아 (저건 좀 별로네… 나는 저러지 말아야지) 단점 위주로 보다 보면 여기도 어색하고 여긴 너무 어설퍼… 이런 걸 어떻게 남한테 보여주냐고! 다른 사람들도 내 단점만 볼 것 같아서 스스로 위축됐고, 막연한 완벽함을 좇다가 이도 저도 아니게 되는 느낌이 들었어 (다른 건 부족해 보이지만, 저 한 가지 부분은 확실한 매력이 있구나!) 장점이나 고유한 강점 위주로 보다 보면 (나도 여러모로 부족하지만, 나만의 무엇인가가 있지 않을까?) 자연스럽게 더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마인드를 가지게 되는 것 같아 겉으로 보기에는 흠 없이 예쁘지만, 속이 텅 빈 열매와 겉껍질은 흠집투성이지만, 알맹이가 실한 열매의 차이와 비슷하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