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그 외, 미분류

화분에 스킨답서스 키워본 사진입니다 이 화분의 가장 큰 특징은 물받침에 물을 담을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뿌리가 아래로 나와도 자르지 않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흙을 말리고 싶을 때는 물받침에만 물을 부어주면 되고 흙을 푹 적시고 싶을 때는 물받침에 물을 가득 채워주면 됩니다 (저면관수) 추가 기능으로 화분 내벽에 세로로 튀어나온 부분이 있어서 뿌리가 돌면서 엉키는 것을 방지해줍니다 분갈이할 때는 구멍에 뿌리를 넣어 밑으로 통과시킨 후 나머지 부품(깔망)으로 구멍 일부를 추가로 막은 후에 흙을 부어주면 됩니다 스마트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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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익과 안정성,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까? CMA 통장 제대로 알아보기 고금리 시대가 지속되면서, 예금·적금 상품 외에도 CMA 통장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WON CMA Note가 대표적인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상품을 선택하기 전에 꼼꼼히 따져보고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부터 이 통장의 특징과 유의할 점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1. 우리 WON CMA Note: 핵심 특징 이자율 1,000만 원 이하: 연 3.1% 1,000만 원 초과분: 연 2.9% 이자 지급 방식 매월 말일 기준으로 결산하여 다음 달 초에 이자를 지급합니다. 예금자 보호 국내 유일하게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최대 5,000만 원까지 보호됩니다. 수시입출금 가능 필요할 때 자유롭게 입출금할 수 있어 단기 자금 운용에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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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에는 자유변형한 내용을 매크로나 액션을 쓰듯이 계속 반복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편집에 자유 변형”Ctrl+T”을 해서 이동이나 변형을 하고 “Enter”을 누른 후에 “Ctrl+Alt+Shift+T”을 누르면 계속 레이어가 복제가 되면서 동시에 변형한 내용이 반복 된다. (“Ctrl+Shift+T”는 복제되지 않고 반복적으로 변형만 된다.) 위의 이미지처럼 회전, 이동, 변형 등등 자유변형에서 하는 모든 동작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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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0민사부는 지난 1월 어도어가 뉴진스(NJZ) 멤버 5인을 상대로 제기한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이며 어도어의 손을 들어줬다. 정확히 어떤 부분에서 어느 정도의 영향력의 판결인지는 모르겠다. 아무튼 나는 뉴진스(NJZ) 멤버들이 어도어가 계약 위반을 했다고 주장하는 부분, 신뢰 관계의 파탄은 확실한 실체가 있다고 생각한다. 하이브의 내부 문건에서 “뉴진스를 버리고 새 판을 짠다”는 표현이 발견되면서, NJZ(뉴진스) 멤버들은 자신들이 조직적으로 배제되고 있다고 느꼈을 것이다. 아일릿 매니저가 하니를 향해 “무시해”라고 발언한 사건도 논란이 되었는데, 해당 발언이 있었던 날의 CCTV 영상은 자동 삭제되었다는 해명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같은 날 아일릿이 뉴진스 멤버에게 인사하는 장면은 보관해서 공개했다. 지난해 12월 제주항공 참사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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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예의 아냐 말 나온 이유 민희진 새빨간 거짓말 기사 떴네 [단독] “민희진, 새빨간 거짓말…뉴진스 빼낼 방법도 의논했다” 박정규 회장의 작심폭로 위 링크를 보면 추천 수는 높거나 추천과 반대가 비슷하지만 베스트 댓글은 글의 주장과 완전히 정반대의 주장들만 나온다. 다른 아이돌이나 다른 주제들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뉴진스, 민희진 대표에 대해서 찾아보면 정말 비슷한 경우가 너무 많다. 다시 말해서 뉴진스나 민희진 대표를 비판하고 부정적인 내용의 글은 추천수는 누가 억지로 올려놓은 것처럼 높다가 어느 순간 반대를 많이 받고 베스트 댓글도 달라진다. 나는 알바 세력이 자기들이 글을 쓰고 추천을 눌러서 글을 상단에 올렸지만, 계속 꾸준한 관리를 하지는 못하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라는 의심이 든다.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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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와 피프티피프티, 정말 같은 상황인가? 피프티피프티와 뉴진스를 같은 선상에서 비교하며 비난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이는 상황의 본질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사람들의 잘못된 판단이다. 뉴진스와 피프티피프티의 행보와 상황은 근본적으로 다르다. 이를 구체적으로 살펴보자. 피프티피프티: 배신의 아이콘 구 피프티피프티 멤버 중 일부는 자신들이 소속된 회사를 배신하고 더 큰 회사로 가기 위해 계약을 파기하려 한 의혹이 있다. 이들의 행동은 “더 큰 이익을 위해 소속사를 버리는 배신 행위”로 비춰졌다. 이는 팬들 사이에서 큰 논란이 되었고, 결국 구 피프티피프티 멤버 중 일부는 대중의 신뢰를 잃었다. 뉴진스: 탈퇴의 이유는 다르다 반면, 뉴진스의 경우는 전혀 다르다. 뉴진스는 하이브 산하의 어도어라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회사에 소속되어 있었다.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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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기득권의 이중잣대에 침묵하는가? 1. 민희진의 4천억 계약서, 돈 욕심인가? 김어준이 민희진의 4천억 계약서를 언급하며 돈 욕심이라는 비판을 했다. 그런데 정작 하이브 방시혁의 4천억 이면계약 의혹에 대해서는 왜 아무 말도 없는가? 4천억이라는 동일한 숫자를 놓고도 하나는 돈 욕심이라며 날카롭게 비판하고, 다른 하나는 입을 다물고 있다면 공정한 비판이라고 볼 수 있을까? 2. 김어준, 당신은 진정한 비판자인가? 김어준은 종종 권력의 횡포와 불공정을 비판하는 목소리를 내왔다. 특히 오세훈 시장의 정책과 보복성 행위에 대해 날선 비판을 쏟아냈다. 하지만 이렇게 중요한 사안에서 침묵한다면, 그가 주장하는 공정성과 정의는 어디로 갔나? 스스로 기득권을 비판할 자격이 있다고 믿는다면, 자신 역시 같은 잣대로 평가받을 준비를 해야 한다. 3. 기득권은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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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전과, 무엇이 문제인가? 이재명에게는 몇 가지 전과가 있습니다. 다만 대부분의 전과는 변호사 시절, 사회적 약자를 돕다가 검찰과 정권에 밉보여 생긴 것이라는 점에서 큰 논란거리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음주운전 전과만큼은 다릅니다. 음주운전은 단순한 실수가 아닙니다. 그로 인해 발생하는 사고는 수없이 많고, 그 피해는 죄 없는 사람들에게 돌아갑니다. 실제로 음주운전 사고로 소중한 생명이 희생되는 일도 빈번합니다. 따라서 음주운전을 가볍게 여기거나 “다들 하는 일”로 치부하는 태도는 잘못된 것입니다. 이재명의 음주운전 전과, 20년의 시간 이재명의 음주운전은 2004년, 지금으로부터 20년 전의 일입니다. 이 사실이 시간이 지났다고 해서 음주운전의 문제를 덮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는 이후로 스스로를 성찰하고, 법을 준수하며 살아온 것도 사실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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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효 중일마, 국기에 대한 경례 거부 尹, “100년 전 역사 때문에 일본이 무릎꿇어야 한다는 생각 받아들일 수 없다” 야당 “김태효 망언, 친일정권 자백한 것”…도대체 무슨 말 했길래? 윤석열 정부는 사도광산 찬성, “일본에 사과를 강요해선 안 된다”는 발언 등등 친일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김태효는 국가안보실 1차장 겸 국가안전보장회의 사무처장으로 일본에 할 말을 못하고 있는 것 아닌가라는 kbs 진행자 질문에 “과거사 문제에 대해 일본이 고개를 돌리고 필요한 말을 하지 않으면 엄중하게 따지고 변화를 시도해야겠지만 중요한 건 일본의 마음”이라며 “(사과할) 마음이 없는 사람을 다그쳐서 억지로 사과를 받아낼 때 그게 과연 진정한가”라는 발언을 했다. 그 말은 범죄자가 스스로 반성하지 않으면 스스로 반성할때까지 내버려두고 시간을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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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사모펀드, 한로남불 (각각의 사진들은 대부분 해당 내용의 기사 링크에서 가져왔다.) “전혀 다른 세상”…젊은이들은 왜 ‘조국 사태’에 분노했나 조국 사태 본류라던 사모펀드 ‘전면 무죄’ 2019년 조국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나쁜놈이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니 어떤가? 검찰과 언론이 떠들어댄 사모펀드를 포함한 대다수의 혐의는 무죄가 나왔고 재판에서 위조 시연 실패하고 부산의전원 입학에 반영되지도 않은 표창장 위조 같은 것만 유죄를 받았다. 위는 그 당시 상황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진이다. 기레기들의 저 해맑은 표정을 보라. 저당시에는 스스로가 기득권에게 맞서는 투사라도 되는 것처럼 기자들도 설치고 대학생들은 시위를 했었다. 하지만 현재 더 심각한 문제들이 터지고 있고 영상이나 음성 같은 명확한 증거가 나오고 있음에도 대다수의 언론들은 권력의 눈치를 보며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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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외교부장관의 궤변 (24.09) 조태열 외교부장관 “친일파 조태열은 태생이 매국노다.” 모두가 조태열 외교부장관한테 이렇게 말해도 된다. 왜 그런지는 아래 이미지를 보면 수긍할 것이다. 우리나라 정부는 사도광산에 일본의 조선인에 대한 만행이나 강제성을 전시하지 않았음에도 일본의 사도광산 등재에 동의했다. 또한 조선인을 불결하고 재능이 낮다는 식으로 비하하는 내용을 전시하는 것에 동의했다. (결론적으로 일본의 강제성과 만행은 빠지고 조선인 비하 내용만 담기게 된 것이다.) 그것을 문제삼자 조태열 외교부장관은 “조선인을 비하하는 내용이 그당시 일본의 가혹함을 증명하는 것”이라는 헛소리를 하고 있다. 그런식이면 나를 포함한 이 세상 사람들이 당신한테 아무리 조롱을 하고 비난을 해도 당신은 기분 나빠하거나 문제삼지 않을 거라는 소리 맞지? 어차피 내 입이 더럽다는 것을 증명한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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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네이버 [단독] 민희진 “어도어 인수해달라”며 네이버·두나무 만났다 민희진 “네이버·두나무 만남은 사적 자리…인수 제안한 적 없어” 애초에 인수를 제안한 적도 없다고 하지만 인수 제안 자체는 불법이나 잘못이 아니다. 적법한 절차를 거쳐서 합의된 보상금을 지불하고 어도어를 인수한다면 그게 왜 문제가 될까? 민희진이 어도어를 불법적으로 탈취하려고 했다는게 하이브의 주장인데 하이브는 갑자기 본질과는 전혀 상관 없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의도적으로 두가지를 섞어서 얘기하는 것 같기도 하다. 어도어가 하이브의 돈으로 만들어졌으니 평생 하이브 밑에서 은혜를 갚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노예?) 상호 합의하에 적절한 절차를 거치고 보상을 통해 독립하는 것은 아무 문제가 없는 것이다.) 또한 두나무는 하이브와 서로 상대방의 주식을 가지는 협력관계다. 상대방의 주가가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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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번역 : 영어 2024년 4월 22일 하이브는 민희진 대표가 어도어 경영권을 탈취하려는 정황이 드러났다며 내부 감사,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하이브는 민희진 대표가 사업상 비밀을 유출했고 싱가포르 투자청, 사우디 국부펀드에 하이브의 어도어 지분을 매각하게 하는 방안을 모색했다고 주장했다. 민희진 대표는 곧바로 해명했다. 내부고발을 했더니 하이브가 자신을 어도어 탈취범으로 몰고 언론 플레이로 공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3일 후 민희진 대표는 기자회견을 한다. 기자회견에서 한 주장들이 얼마나 근거가 있고 설득력이 있는지 민희진을 편애하는 입장에서 최대한 객관적인 자료만 모아서 정리해봤다.(주관적인 내용은 이 텍스트처럼 색을 넣겠다.) 아일릿의 표절, 카피 의혹 민희진이 문제제기를 하기 이전부터 뉴진스 부모님들이 민희진에게 아일릿이 뉴진스를 모방한 것이 아니냐고 우려를 표현했다고 한다.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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