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그 외, 미분류

맨 위/ 12월 5일 30분 6일 5시간 7일 6시간 20분 약 12시간 11만원 13일 5시간 14일 5시간 30분 15일 1시간 40분 19일 30분 20일 4시간 30분 21일 2시간 22일 3시간 27일 30분 28일 3시간 30분 29일 6시간 30일 1시간 아이유 블루밍 마리오 음악이랑 비슷 (밤샘 업데이트 부분이) 11월 11월 30일까지 7시간 94500원 (버근가?) 30일 4시간 추가 12월 2일 1시간 추가 총 12시간 12만원 9월 25일 진짜 크롬 못써먹겠네 아직까지도 텍스트 막 지멋대로 복사되고 긴 글 중간에서 엔터치면 스크롤 위치 지멋대로 바뀌기도 하는 문제가 확실하게 고쳐지지 않았다. 그냥 웹서핑 하기엔 크롬이 제일 편한데 글쓸때는 진짜 최악이다. 글쓸 때를 위해서라도 파이어폭스를 같이 … 더 보기

Posted in 그 외, 미분류 | Tagged | Leave a comment

격투기에서 써밍은 눈 찌르기를 뜻하는 용어라고 한다. 이번에 다니엘 코미어의 영상을 보면서 써밍이라는 단어를 처음 알게 됐다. (유튜브) [UFC] UFC 226 스티페 미오치치 vs 다니엘 코미어 하이라이트 (07.08) 위의 링크를 누르면 해당 영상을 볼 수 있다. 내가 보기엔 분명히 의도적인 써밍이다. 위의 영상을 보다보면 다른 각도에서 느린 화면으로도 보여주는데 주먹을 뻗고 곧바로 손을 튕기듯이 쫙 편다. 그런식의 동작은 내가 프라이드나 UFC 등등 격투기 영상을 보면서 단 한 번도 본적이 없었던 동작이다. 어떤 실수나 주먹의 파괴력을 높이기 위해서도 결코 나올 수 없는 동작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내가 지금껏 써밍을 본적이 없다는 것이 아니다. 내가 봤던 써밍은 상대방과 거리를 유지하고 거리를 재기 위해서 … 더 보기

Posted in 그 외, 미분류 | Leave a comment
Posted in 그 외, 미분류 | Leave a comment

일단 이미지는 기호다. (눈 찡긋이나 U모양의 땀 표현) 출처. 위키미디어커먼즈 그리고 조금 더 발전된 표현. 더 표현할 것이 디테일하고 어렵기 때문에 밀도가 올라갔다. 하지만 역시 기호의 영역? 스타일이다. 그러니까 정리하면 어떻게 알아보게 하기 위해? 내 의도나 정보를 잘 알아볼 수 있게 하는 것이 포인트이다. 잘 알아볼 수만 있으면 그걸로 땡인 것이다. 내 웹툰은? 귀여움과 기호. 그 둘 위주로 간다. 그러니까 감정 표현 같은 것들은 디테일하게 기호의 개념으로 들어간다. 하지만 조금 더 예쁘고 아름답고 멋있는 개념은 또 다른 개념? 스타일로 그려야 한다. 기왕이면? 또한 스토리의 분위기와 장르에 따라 더 잘 표현하기 위해서는 조금 더 다양한 표현 방식이 필요할 것이다. 무서운 그림, … 더 보기

Posted in 그 외, 미분류 | Tagged | Leave a comment

애플에서 드디어 아이폰 X와 아이폰 8을 출시했다. 유출된 정보들로 인해 기대감이 너무 낮아져서였을까? 오히려 생각보다 괜찮게 나왔는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나 역시 아이폰 X의 M자 탈모는 마음에 들지 않는다. 그냥 여타의 제조사에서 내놨다면 정말 잘 만들었다는 생각을 했겠지만, 심플의 대명사인 애플에서 저런 조잡한 모양이 나오다니···. 디자인에서 큰 기대를 할 수밖에 없는 애플에서 내놓은 제품이라 더 실망스럽게 느껴지는 게 아닌가 싶다. 어쨌든 애플 사이트에서 아이폰 X를 보다가 M자 모양을 깔끔하게 다듬어보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어 포토샵으로 수정해봤다. 첫번째는 원본이고 두번째는 M자 탈모를 가린 것이다. 세번째는 상단바의 알림 및 상태 등을 표시한 것이다. (위치는 임의대로 조금씩 이동시켰다. 하지만 아이폰 X의 디스플레이에서 … 더 보기

Posted in 그 외, 미분류 |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