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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는 일이 재미있으면 그걸 하면 된다 좋아하는 일은 계속 하게 되므로 잘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 그래서 잘하게 되면 그걸 하면 된다 좋아해서 계속 하는데도 잘하지 못한다면 취미로 남겨두면 된다 못하면서 계속 하고 싶어하는 건 욕심이겠지 그럼에도 나 자신이 그것을 잘할 수 있을거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면 스스로 선택하면 된다
일단 만들고 어떻게든 그 결과물을 타인의 눈으로 보려고 노력해야 해 그냥 내가 바보가 됐다고 생각하고 내 눈 앞에 보이는 것을 하나하나 생전 처음 보는 것처럼 봐야해 그러면 재미있는지 없는지를 확인할 수 있어 또한 처음에는 주저리주저리 길었던 내용도 필수적인 것만 남길 수 있게 되는 것 같아 (그런데 이건 애초에 간결하게 했어야 할까?) 핵심은 그거야 내가 쓴 대사나 글을 계속 꾸준히 확인하다 보면 아주 간결하더라도 내가 전달하려고 했던 내용이 다 전달되면 되는 거야 다 전달이 안 되고 모호하거나 너무 길게 불필요한 내용까지 들어가면 문제가 되는 것이지
사실 이 세상에 성공한 사람들 중에 절실해서 성공한 사람이 얼마나 될까? 그 생각이 맞으려면 지금 성공한 사람들 대부분은 전부 아주 못 사는 사람들이어야지 현실은 그렇지 않잖아 그러니까 못 사는 사람들이 굶고 힘들고 무시당하는 이 세상이 사람을 노력하게 만들고 사회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인 것처럼 미화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건 꼭 사람을 벌레나 짐승 취급하는 것 같잖아)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 거야 현실에 만족하는 사람들이 재미로 무엇인가를 하다가 대박이 나는 경우도 많다는 거야 만족이라는 단어가 나태로 귀결되지 않는다는 거야 사람은 심리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안정되면 오히려 명예나 성과나 다른 무엇인가를 추구하게 된다고 생각해 그게 정말 사람들을 노력하고 일하게 만드는 원동력이고 그게 대단한 성과를 만들어왔다고 생각해 오히려 더 사람들이 먹고 살기 편해져도 돼 과거에 비하면 지금도 엄청나게 먹고 살기 좋잖아 그런데도 사람들은 대부분 열심히 살고 있어 그만큼 인간은 그냥 생존이 아니고 타인에게 인정을 받는다거나 남이 누리는 만큼 나도 맛있는 것 먹고 누리는 상대적인 비교를 포기하지 못하는 종이거든
몇년 전의 일이다 deepbrid.com는 나만의 링크 주소를 통해 판매가 이루어지면 일정 금액이 적립돼서 내가 수익을 얻을 수 있다 그래서 나도 어느정도 수익을 올릴 수 있었다 문제는 이 사이트의 서비스들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때가 너무 많았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덜 팔릴테니까) 나에게 손해였지만 문제점을 블로그에 올렸다 (사실 내가 벌 돈을 위해서라도, 마음속으로 그들을 가장 응원하는 것은 나였을 것이다) 그 글을 올린 이후부터 수익은 점점 떨어졌다 하지만 그래도 0은 아니었다 그런데 그 글을 쓴 이후부터 적립금이 안 들어오는 것이다 문의를 해도 무시한다 그동안 이런 글을 쓰지 않은 이유는 혹시라도 돈을 받을 수 있을 수도 있다는 약간의 기대가 있었던 것 같고, 그냥 완전 포기해버린 것도 있었고, 까먹어서도 있다 아무튼 오랜만에 기억이 나서 다시 사이트를 방문했더니 이벤트까지 열고 있는게 아닌가 지금은 제대로 서비스를 하면서 그러고 있는 것인지 모르겠는데(사실 관심도 없다) 이 사이트가 신뢰하기 어려운 사이트라는 것은 알려야 할 것 같았다 이제라도 그간 쌓인 적립금을 정산해준다면, 이 글 하단에 정산받았다는 것을 알릴 것이고, 믿을 수 …
저탄고지, 키토식, 채식 등등 이런 걸 보면은 난 약간 이상한 거 같아 아주 오랫동안 인간이 고기 위주로 먹었다? 그에 비하면 곡식 위주로 먹은 것은 아주 짧다? 하지만 그 짧은(?) 1만년 동안 곡물 위주로 먹으면서 인간도 거기에 맞게 진화했다고 생각해 그러니까 현재의 상태에서 인간은 곡물 위주로 먹는게 안전한 편이라는 거야 그리고 “무엇을 먹으면 엄청나게 건강할 수 있다”라는 것은 과거를 봐서는 알 수 없어 과거를 봐서 알 수 있는 것은 “이것을 먹으면 큰 문제는 없을 가능성이 높다” 정도인 거야 정말 건강에 좋고 수명을 늘릴 수 있는 인간에게 매우 좋은 음식을 찾으려면 직접 실험을 해보는 수밖에 없을 거야 그것도 사람마다 다 다를테고 말이야
한 번에 여러가지를 바쁘게 하면 이도저도 안 된다 (물론 뇌 안 거치고 처리하는 단순 업무는 가능할 것 같기도 하다) 한가지를 완성까지 차분하게 진행하다가 정말 너무 막히면 잠시 쉬고 다른 것을 할 수도 있을 것 같긴 하다 아무튼 하나를 끝까지 완성해봐야만 나에 대해 알 수 있다 (내가 그것을 좋아하는지, 얼마나 잘하는지) 그렇게 해보면 정말 별것도 아닌 것인데 시간이 상당히 오래 걸린다고 느낄 수 있는데, 그게 내 최고 속도라고 생각한다 결국 한가지 일에 집중해서 완성까지 해보고 나면 나의 진짜 수준을 알 수 있고, 계속 할 것인지 말 것인지도 알 수 있고, 시간이라는 것이 엄청 부족한 자원이라는 것도 느낄 수 있는 것 같다 그렇다고 조급하게 한다고 더 빨리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결국 차분하면서 매일 성실하게 하는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든다
설득의 심리학이라는 책을 보면 내가 조금만 말을 다르게 해도 더 높은 확률로 내 말이 설득된다거나 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것은 말 한마디도 여러가지로 시도해보는 관점을 가지게 해주는 것 같다 그리고 내가 든 생각은 성공의 확률을 높이는 노력, 시도를 할 수는 있으나 모두를 만족시키려고 해서는 안 되는 것 같다 그저 더 발전, 성장하는 수밖에 없다 또한 받아들일 것과 배제할 것을 선택하는 것이다 높은 확률의 좋은 방식도 나의 기준이나 나의 성격과 맞지 않으면 과감하게 배제하는 것이 맞고 반대로 기존의 나를 완전히 바꾸는 시도를 해볼 수도 있겠지
나미는 내가 키우던 고양이다 구글 원 앨범 용량 정리를 하다가 나미 영상을 보게 되었다 찾아보니 대략 나미를 보낸지 2년이 된 것 같다 나미는 언젠가부터 밥을 먹지 않았다 나는 그때도 몸이 좋지 않았었고 그저 밥을 먹지 않는 고양이에게 치료식이라는 사료를 사서 먹여볼 뿐이었다 사료를 물에 불려서 주사기에 넣어서 강제로 먹이면 된다고 해서 시도해봤는데, 계속 나미가 거부해서 실패했다 가끔 새로 산 간식을 조금 먹기는 했지만 결국은 어떤 음식도 먹지 않게 되었다 나는 나미를 그냥 집에서 편하게 보내주기로 했다 사실 나는 내가 편하려고 그랬다고 생각한다 강제로 먹이면서 방이 더러워지고 먹고 나서 또 토할 수도 있고… 나는 그 과정을 감당할 마음이 없었던 것 같다 여기는 시골이고, 고양이 병원이 거의 없다 (1시간 넘게 차를 타고 가야 한다) 검색해보니 이 동네에 고양이를 진료한다는 병원이 딱 한 곳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것을 찾았을 때는 이미 나미가 안 먹은지 한참 됐던 시기여서 늦었다고 생각했고, 또 내 건강 핑계, 돈 걱정 등등으로 병원에 가보지도 않았다 그래도 병원 한 …
변별력 유연함이 핵심인 것 같다 이걸 타고난 사람들은 정말 현명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를 알고, 항상 성실하고 꾸준한 사람들이 그렇다고 생각한다 우선 내 최선, 내 최고 실력을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 그게 창피하다고 대충 하거나 숨기거나 하면 절대 성장할 수 없다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야 하고 그것은 그저 진지하게 임하는 것이다 그러면서 완벽에 대한 집착도 버려야 한다 계속 확인하고 언제든 틀린 부분이 보이면 수정하면 된다는 유연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실제로도 문제가 보이면 바로바로 수정해야 하고 말이다 그런 태도를 가지면 막연한 완벽에 대한 집착도 사라질 것이다 정리하면 내가 할 수 없는 것을 하려고 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바보같다 또한 할 수 있는 것을 하지 않으면 성장할 수 없고 배울 수 없다
일을 하면서 예민하고 긴장하고 집중하면서 어쨌든 정신적인 에너지를 소모하고 소비한다 그건 어쩔 수 없다 하지만 생각해 보면 안 느껴도 될 스트레스와 긴장과 조급함, 부담감을 받는 경우가 있는 것 같다 예를 들면 계속 미루다가 할 때처럼 말이다 그러니까 순수하게 일을 하면서 받을 수밖에 없는 스트레스랑 내가 쓸때없이 나를 괴롭히는, 받지 않아도 될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던 부분을 구분해야 한다는 것이다
유튜브에서 자주 보는 내용인데 공감가서 써보려고 한다 성장하려면 여유는 필수다 생활의 달인이라는 프로그램에서는 보통 사람들보다 훨씬 더 일을 빨리 하는 사람들이 나온다 그들은 보통 사람들이 할 수 없는 과감하고 빠른 기술을 사용한다 그것은 그저 그 일을 많이 해서가 아니고 더 빨리 하기 위해서 연구와 연습을 했기 때문이다 고민과 연구와 연습은 여유가 있어야만 할 수 있는 것이다 그저 당장 할 일을 끝내는 것에만 급급하면, 여유가 없으면 성장, 발전할 수 없다는 것이다 물론 여유 시간에 놀기만 하거나 실전에 시도 없이 연구, 연습만 해도 발전할 수 없다 갑자기 떠오르는게 있는데 롤이라는 게임을 여러판 해도 저티어인 사람들을 시험만 여러번 친 사람들이라고 말한다 공부를 안 하고 시험을 치고, 시험이 끝난 후에 틀린 것을 체크하거나 정답을 찾아보지 않고 또 시험을 친다는 것이다 물론 랭크 게임을 계속 하면서 점점 더 발전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따로 혼자서 연구, 연습하는 부분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사회도 개개인, 사회에 여유가 있어야 더 발전할 수 있다
정답은 집중해서 차분하게 꾸준히 하는 것이다 조급해 한다고 해서 달라지는 거 없다 오히려 실수만 늘어난다 시간을 늘리는 것도 한계가 있다 하루에 집중하는 시간에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매일 내가 집중할 수 있는 시간동안 차분하게 그냥 하는 것이다 그게 최선이다 꾸준하고 철저하게, 컨디션, 건강 관리도 하면서, 마라톤을 하듯이 해나가야 한다
3행시를 잘하는 방법은 결말을 미리 생각하는 거라고 한다 그것처럼 너무 장황하게 이것저것 다 넣으려고 하기보다는 아주 짧은 메세지 하나만 정하고 결말만 정해서 만들자 대사나 글, 문장을 쓸 때도 마찬가지다 앞부분과 맨 끝에 어떤식으로 마무리지을지를 먼저 정하고 중간에 필요한 내용, 단어를 넣으면 되는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