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을 뽑았다는 것은 윤석열한테 무시당해도 싼 것, 윤석열보다 멍청하다는 것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 정치를 계속 지켜볼 건가?

우리 사회는 이제 스스로를 돌아봐야 한다.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 계획부터, 윤상현 의원의 “국민은 1년 후 다 뽑아준다”는 발언까지, 이들의 태도는 한 가지를 명확히 보여준다. 그들은 국민을 무시하고 있다.


윤석열, 계엄령으로 독재를 꿈꾸다

윤석열 대통령은 계엄령을 통해 자신의 권력을 영구히 유지하려는 계획을 세웠다. 계엄령은 민주주의를 무너뜨리고 독재로 가는 문을 여는 행위다. 국민의 의사를 짓밟고 헌법을 부정하려는 행동이다. 그런데도 우리는 그를 대통령으로 만들었다.


윤상현의 망언, 국민을 개돼지로 보다

윤상현 의원의 발언은 이와 같은 맥락에서 이해해야 한다. “탄핵을 반대해도 1년 후 국민이 다 뽑아준다”는 그의 말은 국민을 철저히 개돼지로 취급하는 태도를 드러냈다.
이런 발언이 그냥 나온 것이 아니다. 국민의 선택이 그들에게 이런 망언의 힘을 실어준 것이다. 결국, 우리가 그들을 뽑았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 것이다.


무능하고 비상식적인 정치인들에게 속은 이유

왜 이런 일이 반복될까? 이유는 간단하다. 국민들이 그들의 말과 행동을 비판적으로 보지 않고 속았기 때문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을 무시하고 가르치려 들었던 이유는 자신이 국민보다 뛰어나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우리는 그런 사람을 대통령으로 만들었다.
이 상황은 무엇을 말하는가? 우리가 스스로를 돌아보지 않으면, 앞으로도 무시당할 일은 반복될 것이다.


무시당해도 싼 행동, 이제 멈춰야 한다

솔직히 말해보자. 지금 이 상황은 무시당해도 쌌던 결과다. 우리가 이들을 뽑고, 그들이 권력을 잡도록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기서 멈추면 안 된다.

이제는 깨달아야 한다

  1. 국민이 똑똑해야 정치도 똑똑해진다.
    더 이상 거짓말에 속지 말고, 냉철한 판단으로 올바른 선택을 해야 한다.
  2. 정치인은 국민의 대표다.
    국민을 무시하는 정치인을 용납해서는 안 된다. 그들에게 책임을 묻고, 다시는 그런 권력을 잡지 못하게 해야 한다.
  3. 투표는 우리의 힘이다.
    투표로 세상을 바꾸지 못한다고? 틀렸다. 우리가 직접 정치인들에게 책임을 물을 유일한 수단이 바로 투표다.

국민이 바뀌면 정치도 바뀐다

윤석열 같은 지도자가 나오는 이유는 국민의 무관심과 잘못된 선택 때문이다. 더 이상 정치에 무관심하지 말고, 무능하고 비상식적인 정치인들에게 힘을 실어주지 말자.

지금 바로 행동하라. 다음 선거에서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깊이 고민하라. 우리의 선택이 미래를 바꾼다.
더 이상 무시당하지 말자. 우리의 권리를 되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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