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10 cpu잡아먹는 “microsoft 소프트웨어 보호 플랫폼 서비스” 확실한 해결 방법!

컴퓨터 프로그램을 돌리지도 않았는데 cpu 펜 돌아가는 소리가 나고 별로 무거운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것도 아닌데 컴퓨터가 버벅인다면 키보드의 Crtl+Alt+Delete를 눌러 작업관리자 창을 열어보자.

상단에 cpu를 클릭해서 cpu점유율 순서대로 정렬시켜봤을때
혹시 “microsoft 소프트웨어 보호 플랫폼 서비스”라는 프로그램이 상단에 뜬다면 이 글이 도움이 될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소프트웨어 보호 플랫폼 서비스(sppsvc.exe)”는 불법 인증을 하면 윈도우에서 자동으로 설치되는 프로그램이라고 하는데 지워서도, 중지시켜서도 안 된다. (이유는 아래에서 설명하겠다.)

해결책부터 설명하겠다.
아마도 분명히 윈도우10을 설치했을 때 “Re-Loader Activator“라는 윈도우 10 정품 인증 툴을 이용해서 정품 인증을 했을 것이다. (내가 알기로는 이 인증툴을 사용하지 않았는데 이런 문제가 발생할 리가 없다.)

Re-Loader Activator라는 프로그램을 실행한 후
Settings에 들어가서 Customize KMS 체크해주고 Reactivation1로 되어 있을텐데 999로 변경해준다.
Activation에 가서 Active를 눌러서 다시 인증해준다.

이렇게 해주면 “microsoft 소프트웨어 보호 플랫폼 서비스”가 cpu를 잡아먹는 주기가 1분에 한 번에서 약 16시간에 한 번으로 변경되는 것이다.

프로그램은 알아서 구하기 바란다.
이게 무슨 합법적인 프로그램도 아니고 또한 내가 가진 프로그램도 바이러스가 없다는 확실한 보장도 없기 때문이다.
내 버전은 2b인데 그 이전 버전에는 시간을 조정하는 옵션이 없을 수도 있다.

사실 컴퓨터에 대해서 더 잘 알면 다른 방법을 이용해서 실행되는 주기를 16시간보다 더 길게 바꿀 수도 있을 것이다. (기존의 Re-Loader Activator의 인증을 풀고 수동으로 인증을 하면 될듯.)
그런데 난 모르기도 하고 새로 배우는게 귀찮다.
그래서 그나마 현실적인 해결책으로 999를 입력하는 방법을 택했다.

“microsoft 소프트웨어 보호 플랫폼 서비스” 자체를 제거하거나 중지시켜서는 안 되는 이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검색을 하다가 process hacker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중지시키는게 가능하다고 해서 알아봤는데
정말 설치해서 해당 프로그램을 중지시켰더니 중지가 된다! cpu사용량도 늘어나지 않는다!

그런데···. 매번 컴퓨터를 켤때마다 실행해서 중지시켜야 한다는 불편함은 둘째 치고 강제로 중지시키면 컴터가 살짝 맛탱이가 간다.
포토샵이 안 열리는가 하면 윈도우 종료가 안 된다···. (그래서 PC본체에 전원 버튼을 오래 눌러서 강제 종료해줘야 한다.)
그래서 중지시키거나 제거하는 건 절대 좋은 방법이 아닌 것 같고 그저 실행 주기를 더 길게 바꿔주는게 최선인듯.

그리고 나는 이 해결책을 찾기 전에는 하도 짜증나서 포멧까지 생각하고 있었다. (이 문제의 해결책으로 포멧이나 초기화를 권하는 글도 많이 있더라.)
그러다가 우연히 소프트웨어 보호 플랫폼 서비스가 CPU 점유율을 잡아먹는 문제 해결 방법이라는 글을 보고 해결책을 찾은 것이다.
어차피 포멧을 해도 정확한 원인을 모르고 Re-Loader Activator로 (주기를 변경하지 않고) 인증했다면 똑같은 증상이 반복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 아닌가? 끔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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